에스겔 12:8~16 8아침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9인자야, 이스라엘 집, 반역하는 집이 네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하지 아니하더냐? 10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 엄중한 말은 예루살렘에 있는 통치자와 그들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온 집에 관한 것이라. 11말하라. "나는 너희의 표적이라. 내가 행하였던 대로 그들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니 그들이 옮겨지고 사로잡혀 가리라." 12그들 가운데 있는 통치자는 땅거미가 질 때에 그의 어깨 위에 짐을 지고 나갈 것이요, 그들은 그리로 가지고 나가려고 담을 뚫을 것이라. 그는 자기 눈으로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라. 13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리니 그가 나의 덫에 걸리게 되리라. 내가 그를 칼데아인의 땅 바빌론에 데려갈 것이라. 그가 거기서 죽을지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14또 내가 그를 도우려고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그의 모든 군대를 사방으로 흩을 것이며 또 그들을 쫓아 칼을 빼리라. 15내가 그들을 민족들 가운데로 흩어 버리고 나라들 속에 그들을 분산시키면 그때에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16그러나 내가 그들 중에 몇 사람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부터 남겨두어 그들이 이르른 이방인 가운데서 그들의 모든 가증함들을 선포하게 하리니 그때에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기도: 사랑하는 주님, 다시 우리는 오후 예배로 모였습니다. 주님께서 오전 예배를 통해서 저에게 많은 것을 생각나게 하셨고 또 말씀으로 일깨워 주셨습니다. 또 이 시간도 주님 방법으로 일깨워 주셔서 하나님 말씀의 소중함을 인지하게 하시고 또 각자가 믿음의 신실함을 주님에게 내보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게 해 주십시요. 이제 이 시간이후에 고향으로 내려가는 우리 지체들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주시며 또 명절 끝날까지도 잘 지내면서 주님을 증거하는 소중한 계기들을 찿게 해 주십시요. 이 시간을 온전히 주님손에 의탁드리며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읍니다. 아멘!> 제목: 어떤 무언극 입니다. 사람이 이렇게 말을 하지 않도 손과 몸짓으로 이렇게 하는 무언극을 판토마임이라고 그러지요. 어떤 판토마임이지요. 에스겔 선지자는 BC 595년에서 574년까지 21년간 유다의 선지자로 일했습니다. 유다가 바빌론으로 포로되어가는 절박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그를 선지자로 세워 그 시대의 표적으로 삼으셨어요. 예언으로 경고하시기도 하셨고, 또 예언을 성취하시기도 하셨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선지자에게 말씀을 넣어주시면 그 선지자는 가감없이 그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말씀을 선지자가 뺀다던지 더한다던지 혹은 자기 생각을 집어 넣는다든지 하게되면 그는 선지자가 아니라 말씀을 변개시키는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안믿어도 마찬가지에요. 자기가 형식적으로 읽고, 그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고 또 이루어 졌다는 것을 믿지 않게 되면, 그는 성경을 변개시키는 죄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그 사람의 믿음의 생활은 아주 심도가 없고, 힘이 없어요. 그래서 기도도 응답도 안되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르는 그런 방황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을 들은 백성들은 그 말씀대로 준행해야 되는데, 어떤 경우에 준행하지 않게 되면은 그 선지자는 실제로 일어나게 될 상황을 몸으로 연출해 보이기도 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런 것이 드물지만, 그때는 각 개인이 성경을 갖고 있지도 않았고, 또 선지자의 말이 정확한지 아닌 지 의심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팬터마임 즉 무언극은요 일어나게 될 상황을 연출해 일어나게 될 무언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일을 시키시기 위해서 선지자들을 불러들어 쓰시는 것이에요. 따라서 선지자로 부름받은 사람들은 개인의 삶을 무시해야 했던 것이에요. 오늘날 교회를 세운 목사들이요 하나님의 선지자인가요? 전혀 아니에요.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의 배를 섬기고 있는 자들이에요. 이사야 선지자는 이집트와 에디오피아가 앗시리아로 포로되어가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그 표적이 되어서 맨몸으로, 옷을 안입고 맨발로 3년동안이나 걸어다녔어요. 이사야서 20:1~4절에 그게 나옵니다. 호세아 선지자는 BC 785년에 창녀인 고멜과 혼인하라고 하셨고 그래서 창녀와 결혼한 거에요. 하나님의 사람은 누가되었든지간에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사람 아니에요. 그래 한국 목사들은 전부 가짜들인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삶을 살아가지고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말씀을 전하면서 에! 성도로서 육성시켜야 하는 것이에요. 우리 교회는 거리에 나가서 설교하고 있잖아요. 이것이 잘 자라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에요. 형식적으로 주님을 섬기는 체 하는 사람은 아무런 가치가 없어요. 무가치한 것이에요. 그래서 기도가 응답이 안되는 것이에요. 그래서 호세아가 창녀인 고멜과 혼인을 해가지고 아들을 낳았는데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지으라고 하신 것이에요. 하나님이 심으시다. 딸 로루하마는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 이스라엘을 불쌍히 여기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또 아들 로암미를 낳았는데 내 백성이 아니다. 이렇게 주신 것이에요. 이름마져도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거에요.우리가 이런 설교를 들을때는요 우리가 얼마나 우리 자신들을 사랑하는가?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들을 많이 사랑하는가 하는 것을 깨달을 수가 있지요? 호세아 1장 2절에서는 이스라엘의 타락상을 그대로 보여주셨다. 그리고 호세아 선지자로 하여금 그 표적이 되게 하신 것이에요. 예레미야 선지자는 예레미야서 1:11~16절까지 한번 펴 보십시요. 11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예레미야야, 네가 무엇을 보느냐?"하시기에 내가 말씀드리기를 "내가 아몬드 나무 막대기를 보나이다." 하였더니 12주께서 내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잘 보았도다. 이는 내가 내 말을 서둘러 실행하려 함이라." 하시니라. 13또 주의 말씀이 내게 두 번째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네가 무엇을 보느냐 ?" 하시기에 내가 말씀드리기를 "내가 끓는 솥을 보나이다. 그 표면이 북쪽을 향해 있나이다." 하였더니 14주께서 말씀하시리라. 북쪽으로부터 재앙이 땅의 모든 거민들 위에 임하리라. 15주가 말하노라. 보라, 내가 북쪽 왕국들의 모든 족속들을 부르리니 그들이 와서 예루살렘 성문들의 입구에 각자 자기 왕좌를 정하고 그 주위의 모든 성벽과 유다의 모든 성읍들을 대적하리라. 16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고 그를 자기의 손으로 만든 것들에 경배했던 그들의 모든 사악함으로 인해 내가 그들에 대하여 나의 심판들을 발할 것이라. 17그러므로 너는 네 허리를 동이고 일어서서 내가 너에게 명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라. 그들의 얼굴을 보고 낙담하지 말라. 그래야 내가 그들 앞에서 너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게 하리라. 18보라, 내가 오늘 네게 온 땅과 유다의 왕들과 그 고관들과 그 제사장들과 그 땅의 백성들을 대적하여 방벽 친 성읍과 철기둥과 놋성벽들을 만들어 주었으니 19그들이 너를 대적하여 싸울 것이나 너를 이기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 낼 것임이라. 주가 말하노라. 아몬드 나무 막대기는 침략을 처음 본 파수꾼, BC 606년에 바빌론이 예루살렘을 침공했을때 그때 끊는 솥은 심판을 미리 보여주신 것이에요. 예레미야서 5:1절에서도 예루살렘에 공의를 행하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그 성읍을 용서하리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단 한 사람의 의인이 있었다면 예루살렘은 정복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모든 상황은 하나님께서 관장하시는 거에요. 우리 성도들은 겁낼것도 없고요 두려워할 것도 없어요. 하나님게서 모든 생을 관장하시는 거에요. 나의 사역, 지난 28년동안은 전부 주님께서 관장하신 거에요. 내가 내 뜻을 이행하려고 내가 무엇인가를 좀 더 가질려고 더 성취하기 위해서 한 것 아니에요. 여기 우리 교회 신축도 마찬가지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사람인 것이에요. 예루살렘에는 의로운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단 한명도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바빌론으로 포로되 간 것이에요. 이나라 의인이 몇명이나 되는 것인가? 없어요. 지금 5.18특별조사위원회라는 것이 있어요. 그러니까 법이 국민들에게 무시당해 버린 것이에요. 첫번째 했던 대법원 판결하고요, 두번째 했던 대법원 판결하고는 달라요. 세상에 이런 나라가 어디 있나요? 그런데 서로가 못믿는다 이거에요. 그러니까 세번째 이거 하는거에요. 이제 9월달부터 시작해가지고 이제 해 마지막까지 가는 것이에요. 진짜 웃기는 나라에요. 대법원장이, 그때 대법원장이 판결하고, 그 다음 대법원장하고 판결이 틀리다니까요. 지금 대법원장 하는 사람은 묵사발되고 있잖아요. 무슨 이런 나라가 다 있나요? 검사가 판사를 데려다가 심문하는 거에요. 대법관들을 데려다가 심문하고. 이런 나라가 어디에 있는가요? 뭔가가 대단히 잘못된 거지요. 질서가 대단히 잘못된 것이라고요. 들어야할 말은 안듣고, 안들어야 할 말을 신뢰해버린 것이에요. 지금 5.18로 인해서요 5.18유공자가 5,769명이에요. 년 2조원의 세금이 광주로 가는 거에요. 별사람이 다 5.18유공자에요. 권노갑이 이런 사람들. 그래 밣히라니까 안밣히잖아요? 직권으로 해야 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이렇게 누구를 어느 지역에 사는 사람이요, 검찰에서 조사를 하려면요 그 지역에 검찰청 있잖아요. 거기에서 해야 하는데, 그 사람보고 광주로 내려오라는 거에요. 서울에 있는 사람을 광주로 내려오라는 거에요. 이것이 지금 썩어버린 거에요. 법조계가 썩었지 않았어요. 세번째 하고 있어요, 5.18을요. 1. 반역하는 집이라 부르지 말라. 첫째로 주님께 인정받지 못하면 반역하는 집이라 불리게 되는 거에요. 여기 아까 에스겔서 12장 8~11절까지 8아침에 주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말씀하시니라. 9인자야, 이스라엘 집, 반역하는 집이 네게 말하기를 "네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하지 아니하더냐? 10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이 엄중한 말은 예루살렘에 있는 통치자와 그들 가운데 있는 이스라엘의 온 집에 관한 것이라. 11말하라. "나는 너희의 표적이라. 내가 행하였던 대로 그들에게도 그대로 이루어지리니 그들이 옮겨지고 사로잡혀 가리라." 12그들 가운데 있는 통치자는 땅거미가 질 때에 그의 어깨 위에 짐을 지고 나갈 것이요,(팬터마임이지요, 무언극이에요) 그들은 그리로 가지고 나가려고 담을 뚫을 것이라.(담을 뚫어야 한다 이거지요.) 그는 자기 눈으로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라. 13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리니 그가 나의 덫에 걸리게 되리라. 내가 그를 칼데아인의 땅 바빌론에 데려갈 것이라. 그가 거기서 죽을지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아십니까? 나는 너희의 표적이라. 무언극을 행하였던 대로 그들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그들이 옮겨지고 사로잡혀 가리라. 하나님께서 죄의 소굴인 소돔과 고모라를 유황불로 불태워 진멸시키려고 하였을때 아브라함은 자기 조카 롯을 살리기 위해서, 하나님께 주의 천사들에게 자기 의인도 죄인과 함께 멸망을 시킬 것이냐고 따진 거에요. 그래 가만히 있으니까, 자기가 답을 정한 것이에요. 만일에 소돔에 의인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그 성읍을 유황불 세례를 내리지 않겠노라고 말씀하셨을때 50명의 의인이 있으면 되냐고? 그렇다고, 그래 자신이 없으니까 아브라함이 40명이면 되겠냐고? 그렇다고. 30명이면 되겠냐고? 아니 45명이면 되겠냐고 그러다가 40명이면 되겠냐고 30명이면 되겠냐고, 20명이면 되겠냐고 그렇게까지 흥정을 한거에요. 그래 자신이 없어 나중에는 10명이 있으면 어떠냐니까 열명이 있어도 소돔과 고모라에 불을 내리지 않겠다. 유황불을 내리지 않겠다. 결국 10명의 의인이 없어가지고 소돔과 고모라는 멸망해 버렸지요? 불타 버렸지요? 그 잔재가 이스라엘 남단의 사해 아니에요? 교인수가 많다 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어요. 만명, 이만명 삼만명 오만명 십만명 되다 하더라도요 아무 소용없어요. 성경침례교회 약 450명~500명 성경침례교회한테 지는 거에요. 그건 교회 아니에요. 거듭난 성도들이 많아야 주님의 교회인것을 알아야 하는 것이에요. 그리고 성경대로 믿는 사람들이어야 하는 거에요. 성경대로 믿지 않는 사람들이 수만명, 수십만명 모인다 하더라도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에요. 북한은 핵무기를 만들어 우리나라를 위협하고 있지요? 그들의 정상국가로 인정한 나라들은 북한이 유엔에서나 국제사회에서 무슨 말을 해도 믿지 않는 거에요. 왜 믿지 않는 것인가? 그들은 약속을 하고서 성명서를 불태워버린 거에요. 무시해버린 거에요. 옛날에 팔레스타인에 PLO 아라파트가 있었지요? 미국과 이스라엘 과 합의해 놓고서 그가 미국하고 이스라엘하고 합의를 해 놓고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찢어버린 거에요. 이것은 아랍인이 아니에요. 이집트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거기 스며들어간 거에요. 노벨평화상이 뭐에요? 이런 자들에게 노벨 평화상을 주고 DJ한테 노벨평화상을 주었다. 그들이 세계평화를 위해 무얼 기여한 적이 있냐고요? 노벨평화상위원회라는 것이 쓰잘데 없는 사람들만 모이는 것이에요. 지금 무가치한 사람들이 세계평화 기여하지 않은 사람들이 여러명 받은 것이에요. 아프리카의 그 친구처럼, 2차대전때 영국 외상이 있었지요. 챔벌린이 있었지요? 독일에서 히틀러와 합의하고 돌아와서 영국 국민들에게 이제 전쟁은 없다고 그렇게 알렸는데, 히틀러는 그 다음날 밤에 런던을 폭격해버린 것이에요. 사람이 믿을 사람이 어디 있어요? 믿을 사람이, 우리는 안믿어요. DJ는 김정일이에게 5억불을 건네주고 한국에 와서 돌아와서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이제 전쟁은 끝났다고 그렇게 소리친 거에요. 자 이것이 세번째 예를 들자면 2000년 6월 15일 DJ와 김정일 사이에서 서명한 6.15공동선언인 것이에요. DJ는 노벨평화상을 염두에 두고서 이 회담을 성사시켰다고요. 그때 5억불이상을 김정일이에게 준 것이에요. 우리 민족끼리 자주적 통일, 연방제, 이산가족 상봉, 비전향 장기수 송환, 경제협력등 5개항목이었다고요. DJ는 비행기서 내리면서 한반도의 전쟁은 끝났다고 말햇다고요. 그 후에 두번의 연평해전이지요. 2007년 10월4일 임기 6개월을 남겨놓고 노무현이가 김정일을 찿아가 수치스런 행보를 이행했지요?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 인권탄압 언급 금지, 인권 탄압에 대해서 언급하지 말라, 말하지 말라 이거에요. 통일을 위한 법률제도 수정, 종전선언, 경제협력, NLL문제 이제 수치스럽게 되어 버렸지요? 대통령 어휘록이 나중에 드러나버린 것이에요. 미국 사람들이 땅따먹기 할라고 했는데 그래가지고 그래가지고 NLL을 무시해버린 대통령이 있다고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멋대로 국정을 농단해버린 것이에요. 두번의 서해교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폭침, 이번 문재인 김정은 영수회담도 1년6개월 동안에 세번이나 했지요? 문재인과 김정은 회담에서 발표한 판문점선언은 10.4선언에서 노무현이와 김정일이의 합의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추진한다고 명기했다고요. 내년에만 4712억원이 그것을 줘야하는 것이에요. 이것은 김정은이로부터 신뢰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요. 김정은이는 6월12일 트럼프와 약속한 공동선언을 지키지 않았지요? 그것은 국제 외교관례상 있을 수 없는 일이에요. 그가 문제인과 공동성명서에 서명했다면 지키겠어요? 공산주의자는 마귀의 자손들이라서 거짓말의 명수요 살인자들이라고요. 그들에게 왜 약속해 놓고서 안지키는가 따지겠어요? 공산주의자들은 주의를 하고 깨어 있어야 하는 것이에요.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울부짖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찿아 두루 다니기 때문이라. 베드로전서 5:7절에 그랬지요? 로마카톨릭, 구원받지 않은 목사들이 할 일은 믿을 수 있겠어요? 우리 정부 발표를 믿을 수 있겠어요? 누가 그렇게 만든 거지요? 2. 반역하는 집이라 부르지 말라. 둘째 주님께 인정받지 못하는 믿음은 반역하는 집이라 불리게 되는 것이에요.여기 에스겔서 12:12~14절에 12그들 가운데 있는 통치자는 땅거미가 질 때에 그의 어깨 위에 짐을 지고 나갈 것이요, 그들은 그리로 가지고 나가려고 담을 뚫을 것이라. 그는 자기 눈으로 땅을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릴 것이라. 13내가 또 내 그물을 그의 위에 치리니 그가 나의 덫에 걸리게 되리라. 내가 그를 칼데아인의 땅 바빌론에 데려갈 것이라. 그가 거기서 죽을지라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14또 내가 그를 도우려고 그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그의 모든 군대를 사방으로 흩을 것이며 또 그들을 쫓아 칼을 빼리라. 반역하는 집이라는 말씀은 성경에 12번 나오는데요, 12번 모두 에스겔서에서 나오는 것이에요. 에스겔서 2장 5절, 6절, 8절, 3장 9절, 26절, 27절, 12장 2절, 3절, 9절, 7장 12절, 24장 3절 이렇게해서 모두 열두번 나오는 거에요. 1446년 독일인 구텐베르그가 인쇄기를 발명해서, 구텐베르그 성경을 출간했을 때부터 유럽은 계몽시대에 접어든 것이에요. 사람들 지각이 열리고 눈을 뜨인 것이에요. 하나님 말씀에 갈급한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 빛을 비춰 주셨던 것이에요. 시편 111편 10절에서요 주를 두려워함이 지혜의 시작이라.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모든 자들은 좋은 지각을 가졌나니 그렇죠? 요한일서 5장에서도요 5:19,20절에는 우리가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온 세상은 악함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이라. 또 우리가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우리에게 지각을 주셨다는 것이니, 이는 우리는 참되신 그분을 알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참되신 그분, 곧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노라. 이분은 참 하나님이시며 영원한 생명 이시니라. 왜 자동차부터 시작했을까요? 산업혁명이 일어난 영국에서도 왜 직조기계부터 만들었을까요? 왜 비행기부터 만들지 않았을까요? 왜 기선들부터 만들지 않았을까요? 왜 자동차부터 만들지 않았을까요? 지각을 그것을 관장하는 것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그러나 그것은 혼적 지식일 뿐이에요. 영적 지식은 아직 멀었어요. 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 것이지요? 그들은 인간의 몸에 해당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농구나 하고 권투나 하고 축구나 하고 그런다 이거지요. 그래 혼은 많은 것을 만들지 않아요? 컴퓨터까지 인터넷까지 만들지 않아요? 또 비행기도 만들고 선박도 만들고 그러잖아요. 그러나 영이 하는 일은 성경을 번역하고 성경에 대한 성경을 이해하고 그래 책을 쓰고 설교하고 그런 일을 한다 이거에요. 하나님이 모두 관장하시는 것이에요. 지급 봐요 AI가 나와가지고 뭐 수술까지 한다고 하잖아요. 의사가 필요없어요. 변호사들도 그렇게 나올 거라고요. 꼴보기 싫은 변호사들도 그렇게 나올 거라고요. 아십니까? 구텐베르그 성경이 출간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된거에요? 루터 성경이 안나오는 것이에요. 루터 종교개혁이 안나오는 거에요. 루터가 종교개혁을 안했더라면 루터 성경이 안나오는 것이에요. 루터성경은 1517년부터 1536년까지 거기에 루터가 번역을 시작해서 루터성경이 나온 것이에요. 루터성경이 나오니까 유럽 나라들이 앞다퉈서 자기나라 말로 번역이 되어서 확산되면서 복음이 전파되고 성도들이 진리에 눈뜨기 시작한 것이에요. 진짜 계몽은 그때부터 였다고요.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 반 카톨릭이에요. 진리에 눈 뜬 사람들이 전부다 세계 전역으로 선교가 나간 것이에요. 루터성경은 유럽지역을 전체적으로 관장했지만요 영어 킹제임스성경은 영국에서 번역되어 가지고 미국으로 가져왔고 미국국에 가져오니까 다른 나라들이 아시아권 나라들이 그 성경을 번역한 것이라고요. 그래 선교사들이 파송된 것이에요. 성경이 없이 한국이 지금 180년간 개역성경을 쓴다고 하더라도 전부 멍청이들이 되어버린 것이에요. 깨우친 사람이 없어요. 성경침례교회 이렇게 우리 교수들하고, 강사들하고 목사 외에는요 성경 아는 사람이 없어요. 아 다른 교회도 그렇게 할 것이다. 천만의 말씀이에요. 그렇다면 그들도 전도지가 있어야지요. 전도지 한장 못만드는 거에요. 왜? 성령님께서 그들에게 조명을 안주시는 거에요.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집에 가셔서 성령충만할때 성경 읽고 공부하고 전도지를 써보세요. 복음전도지를. 그래가지고 교회로 가져오면 내가 그걸 가치가 있으면 출간해 주는 거에요. 유럽은 유다는 반역하는 집이었어요. 그들은 하나님이 말씀하신바를 믿을 수가 없었어요. 아모스 8:11절은 진짜 기근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주 하나님이 말하노니, 보라, 그 날들이 오리라. 내가 그땅에 기근을 보내리니 빵의 기근이 아니요, 물로 인한 갈증도 아니라 오직 주의 말씀들을 듣지 못하는 기근이니라. 기근이 들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요? 사람이 죽지요? 배가 고파서, 그쵸? 예수님이 지상 사역동안 씨뿌리는 자의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듯이 제자들은 왜 비유로 말씀하시냐고 물었었다. 주님의 대답은 천국의 신비가 알도록 허락된 사람들도 있고 허락되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고 대답했다. 바른 성경을 가진 사람에게는 하나님이 그 천국의 신비가 알도록 허락된 것이에요. 개역성경을 가진 사람들한테는 천국의 신비가 알도록 허락되지 않은 것이에요. 여러분은 특별하게 보호받은 사람이라는 것이라는 것을 알아야 되요. 그러니까 진지하게 성경을 읽고 진지하게 기도해야 하는 것이에요. 그것을 자기 교회에서 배우지 못하면 배울데 아무곳도 없어요. 아세요? 아프리카에는 물이 귀한 나라들도 있어요. 그들은 거의 다 이스라엘과 국교를 단절한 나라들이에요. 하나님의 백성과 단절하게 되면은요 전혀 아무것도 안보이는 거에요. 소경들이에요. 예수님께서는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했어요. 우리나라 개신 교회들은 전부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 것이에요. 그 나라들은요 이스라엘과 전부 국교를 단절한 나라들이에요. 리제르라든지 차드라든지 이디오피아라든지 나이지리아라든지 어퍼볼타 라든지 상볼타, 세네갈이던지 말리라든지 그들 중에서는 식수를 길러 몇킬로미터를 걸어가야 한다 이거지요. 대개다 그 일은 아이들이 하는 거에요. 아이들이 오다가 목마르면 물마시게되고 집에가면 조금남으면 또가야 되는 것이에요. 반복하는 것이에요. 우리 한국은 대단한 나라에요. 목욕탕에 가봐요. 대중목욕탕에 가면 물틀어놓고 이딱는 거지요. 대단한, 대단한 사람들 아니에요. 그쵸? 영국 빅토리아 여왕때 1819년부터 1901년까지 영국영토는 해가 지지 않았지요? 1948년 5월14일 영국의 처칠은 이스라엘을 박대하고 요르단이라는 나라에게 이스라엘에게 돌아갈 땅을 떼어줘 버렸어요. 지금 영국은 옛날 신사나라 아니에요. 그 좋은 경관, 특히 서부 경관은 더욱 그렇다고요. 스코틀랜드의 경관,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있지요? The remain of the day 라고 일본 사람이 쓴 것인데 그 사람이 바로 거기를 배경으로해서 쓴 거그던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은 스코티아에요. 스코틀랜드 해변의 거기 물결들이에요, 바다고요. 멘델스존이 지었는데 나는 그 내가 차를 탈때는 우리 복남이가 그 스코시아를 잘 틀어주잖아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이에요. 여러분도 한던 다 들어보셨겠지만은 더 들어보십시요. 로마카톨릭에는 구원받은 성도가 없어요. 만일 로마카톨릭이 신도나 성도들 중에서 진리를 깨달아 구원받은 성도가 태어났다면요, 그들은 그 성당에서 뛰쳐나와야 되는 거에요. 그 성당에 있을수가 없어요. 거듭난 사람이요, 거듭나지 않은 그런 교단 교회들에 있을수가 없어요. 벌써 거기에 있을 수 있다하는 것은요 그들에게 동화된 거에요. 마귀의 악령에 동화되어 버린 거에요. 가치가 없어요. 그 사람들이 성경을 펴놓고서요 무슨 이야기를 들어달라고 그런 이야기 한적이 없어요. 100년이고 150년이고 지나갔지만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요. 그러나 우리 성경침례교회는 94년 4월14일날 되었는데 2004년,2014년 지금 18년이니까요 약24년 신약성경까지 하게 되면은 26년 된거에요. 우리는 사람들 만나면은 성경을 펴놓고, 구원받으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저 사람들은 목사라도 할 줄 모르는 거에요. 아 우리교회는 이렇게 크고, 이렇게 많이 모이니까 우리교회 오라고 그따위 소리나 하지요. 그러나 여러분은 여러분 교회의 가치를 아직 모르는 거에요. 내가 보니까 그래요. 아는 사람이 얼마 있고 모르는 사람이 훨씬 많아요. 하나님 인정하지 않아요. 그교회 다니지요? 가까운데? 성경을 깨닫지도 못해요. 백번 읽어도 깨닫지도 못해요. 로마카톨릭, 공산주의자들, 모슬렘, 진화론자들 안에는요, 복음이 그들을 피해버리는 거에요. 왜 이나라는 교회는 많은데 구원받은 성도는 퍽이나 적은 것인가? 바른 성경이 없이 교회를 다녔기 때문인 것이에요. 구원받지 않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현주소가 바로 그것이에요. 사도 바울이 이방인들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은 바로 사도행전 28:25~29절까지 열어 보세요. 서로 의견이 맞지 않아 자리를 뜰 때 바울이 한마디 부언하기를 "성령께서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우리 조상에게 잘 말씀하셨도다. 26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에게가서 말하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라. 27이 백성의 마음이 무디어지고, 그들의 귀는 듣는 데 둔하고, 그들이 자기들의 눈을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귀로 듣지도 못하며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하고 회심하지도 못하게 되어 나로 그들을 치유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고 하셨느니라. 알수없어요. 개역성경을 가지고는 알수 없어요. 전혀 조명을 안주시는 거에요. 만일 조명을 준다면 그건 마귀에요. 거짓으로 하는 거에요. 아세요? 여러분은 여러분 교회가 얼마만치 좋은 줄 모르면서 다니는 거에요. 여러분 교회는 이 나라에 하나밖에 없어요. 우리 성경대로믿는 사람밖에 없어요. 28그러므로 하나님의 구원을 이방인들에게 보낸 것과 그것을 그들이 들을 것을 너희가 알라."고 하더라. 성경을 믿지않은 개인, 가정, 교회, 국가는 모두 반역하는 집에 해당되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종들을 시켜 진리를 말씀하실 텐데 마귀의 자녀들은 이를 알지 못하는 거에요. 왜 그럴까? 그들의 마음이 의심으로 가득차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에요. 깨우치지도 못하는 것이에요. 믿지도 못하는 것이에요. 망해버린 거에요. 교회가 사람들을 모으는데 성공했지만 그들 한사람 한사람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거듭나지 않게 한채 데리고 놀았다면 그 교회는 금새 쓰레기장으로 변하는 것이에요. 유기체가 되지 못하였다면 조직체로 변하고 유지되었기에 학교나 YMCA나 혹은 YWCA나 그렇게 되는 것이에요. 세상기구 라이온스 클럽이라든지 로타리클럽같이 되는 것이에요. 그들도 예수님 당시에 있었다면, 아니 사도바울 당시에 있었다면 또 교회라고 불렀을 것이라고요. 다른 신전도 교회라고 불렀는데요, 이교도 신전도 교회라고 그랬다고요 그때당시. 로마 카톨릭 교회들은 구원받지 않은 사제가 구원받지 않은 도시나 시골에 세워진 카톨릭 성당을 맞게되는 거에요. 그들에게 라틴어로 설교한다고 떠드는데 말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까 앉아 있다가 나오는 거에요. 요즘은 뭐라고 하기는 하는데 여전히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는 것이에요. 신부가 교회를 하면서 복음을 전할 줄 모르는 거에요. 카톨릭 신부 입에서 복음이 나모면 그 사람은 거기서 파면되야 되는 거에요. 로마 카톨릭 성당이나 에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전해지는 일은 없다고요. 그것이 바로 마귀의 집단이라는 사실이에요. 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없는 곳이 성당이고 교회냐 하는 것이에요? R그들은 심심하면 로마 바티칸에 장가 안간 노인들이 할일이 없다보니까 교리를 바꾸는 일을 하는 거에요. 거의 다 5년에 한번씩 바꾸는 거에요. 마리아에게 관련된 것들이 대부분이지요. AD 431년부터 마리아를 숭배하기 시작했고, AD 500년에 사도들이 긴옷을 입기 시작했다고요. 마태복음 23장 5절에서는 긴옷을 입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 우리나라 개신교 목사들이 긴옷을 입고 있다고요. 박사학위를 안받은 애들이 박사학위 까운을 입고 있다고요. 이거 배운거에요. 로마 카톨릭에서 배운 거라고요. 그 다음에는 마태복음 23;9절에 땅에 있는 사람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라고 했는데 아버지라고 부르는 거에요. AD 500년에서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라틴어로 떠들게 했어요. 709년에 교황의 발에다 입맞췄고, 1229년에는 신도들의 손에서 성경을 빼앗아 버린 것이에요. 성경을 지녔으면 고문하고 죽이는 거에요. 1545년 트렌트공회는 성경과 전통을 동일한 선상에 놓았다고요. 1215년 성체가 등장했어요. 예수 그리스도 살과 피라면서 과자 부스러기하고 포도주를 준거에요. 그래 멍청하니까는 그대로 받아 먹는 거에요. 1508년에는 아베 마리아지요. 1870년에는 교황무오설이 나오고, 그들은 종교로 사람을 희롱했다고요. 그들이야말로 반역한 집일 뿐이에요. 성경대로 믿지 않으면 반역하는 집이에요. 전부 다 반역하는 집이에요. 그걸 알아야 된다고요. 내가 핀란드고 스위스고 유럽을 이렇게 다녀봤을때요 교회가 없어요. 건물은 있는데 모두 그 건물의 지하에는 모두 왕들이나 왕비의 시체가 다 들어있는 것이에요. 관이 들어 있는 것이에요. 그걸 자랑하는 것이에요. 3.반역하는 집이라 불리지 말라. 세번째로 나는 너희의 표적이라. 에스겔서 12:15,16절에서요 15내가 그들을 민족들 가운데로 흩어 버리고 나라들 속에 그들을 분산시키면 그때에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16그러나 내가 그들 중에 몇 사람을 칼과 기근과 전염병으로부터 남겨두어 그들이 이르른 이방인 가운데서 그들의 모든 가증함들을 선포하게 하리니 그때에 그들은 내가 주인 줄 알리라. 이스라엘 민족의 고난은 본문에 기록된 그대로 되었다고요. 이건 어떤 종교적인 수사도 아니고 역사적인 사실이에요.그들은 바빌론 느브갓네살 왕에 의해서 성전도 불살라지고 백성들도 사로잡혀 갔으며 민족적인 비극이었다. 다윗과 솔로몬의 영화가 마치 옛이야기처럼 사라졌다. 시편 137편에 자세히 적혀져 있다고요. 앞으로 집에가서 읽어보세요. 하나님을 잃어버린 모든 민족은 동일하다고요. 개인도 동일하다고요. BC 606년 바빌론 포로이후, AD 70년에 로마의 티투스에 의해서 돌무더기도 하나도 남기지 않았을때, 예루살렘이 그후로도 유대인들은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그의 후예들이라고요. 스페인으로 노예로 팔려갔고 지중애 연안 국가들로 노예로 팔려갔고 러시아 프랑스 북아프리카 유럽 국가들 남미까지 유랑의 길을 걸었다고요. 1918년까지도 계속되었어요. 하나님의 은총을 입고서도 그 은혜를 배반한 죄를 지었다면 그게 표적이 될 수 있는 거에요. 비참하지요? 말하자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자격을 뺏어버린 거에요. 우리는 위대하신 하나님,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하잖아요. 하나님께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께 구하면 무엇이든지 기도에 응답해 주신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래 그들은 그냥 안했다고요. 잃어버린 거에요. 못하게 했어요. 주님께서는 그때 에스겔 선지자로 하여금 포로로 잡혀가게 그 몸으로 판토마임을 하게 하신 거에요. 무언극을 하게 하신 거라고요. 그때도 주님은 완고한 그들을 지켜보고 계신 거에요. BC 606년에서부터 1918년까지 긴 유랑생활에서 유대인들은 정체성을 지켰어요. 우리는 일제 36년간 강점되어 있었지만요 거의 언어까지 잃어버릴 뻔했어요. 그런데 이들은요 BC 606년에서부터 그러니까 2600년을 유랑했으면서도요 정체성을 지켰다고요. 유대인 정체성을요. 나한테도 있지만요 유대인 백과사전이 있어요. CD 1장으로 되어 있지만요 엄청한 거예요. 그때 그때 세대마다요 그러한 유대인들을 하나님께서 들어 쓰셔가지고요 그 작업을 하게 하신 거에요. 언어를 안잊어버렸잖아요? 히브리어로 그대로 쓴거에요. 히틀러에게 그토록 잔인한 학대를 받고 거의 진멸할뻔 했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히브리 언어를 썼다고요. 그리고 제사장을 세워가지고 의식을 치룬 것이에요. 문화와 전통을 고수한 것이에요. 히틀러에게 잡혀있을 때에도 나는 유대인 제사장이라고 그래 오늘은 무슨 날인데 우리가 하나님께 경배드려야 한다고 그거 봐준거에요. 왜 봐주었는지 알아요? 마귀도요 영적인 일이라는 것을 들어가지고 사람들을 매수할 수 있게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어떻게 자기 딸이나 아들이요 수능시험 본다하면 부모들이 대구 갓바위 거기 가서 빌지요? 절에 가서 빌지요? 왜 빌지요? 마귀가 그렇게 역사하는 거에요. 그래서 그걸 믿는 거에요. 그래서 종교란 이름으로 다가가면 그걸 믿는 거에요. 거듭난 그리스도인들만 속지않지요 다른 사람들은 거의 다 속는 것이에요. 왜 여호와의 증인이 생기는 것이에요? 왜 안식교가 생기는 것이에요? 그리스도의 교회가 생기는 것이에요? 몰몬교가 생기는 것이에요? 심지어 구원파들이 생겼지요. 무엇인가 누가 신이라 하면 하는 것이에요. 무당들한테 왜 가서 점치는 거에요? 인간이 그만큼 나약한 것이에요. 그래 진리를 알지 못하면 마귀의 종들이에요. 진리를 아는 사람은 절대 안간다고요. 우리 성도들한테 그런데 사업 잘하게 해준다고 오라고 하면 절대 안간다고요. 절대 안간다고요. 그러나 다른 교인들은 몰래 가는 거에요. 그것이 다르다고요. 유대인 급진주의자들은요 유대인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고 있어요. 박해하는데 대단히 박해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하면 박해해 버리는 거에요. 막 집에 돌던지고요. 그리스도인들을 증오하는 것이에요. 수염을 기르고 안식일을 지키며 성경이 아닌 탈무드를 경전으로 삼고 통곡의 벽에 가서 기도 한다고요. 그들은 거듭나지 않고 진리를 모르는 자연인들이라고요.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알지 못하였기 때문에 그런 벌이 내려진 것이에요. 성경을 읽고 안다는 것은 대단한 복이에요. 여러분 기도하지 않고 성경 읽어봐요. 몰라요. 주님 도와주시라고, 나는 하나님 말씀에 갈급한다고 그럼 주님 도와주시는 것이에요. 그럼 기도가 잘나오는 것이에요. 반면에 거듭난 유대인 설교자들도 있어요. 하이만 애플만 유대인 설교자에요. 그중에 이름하나만 외우고 있어도요 유대인들을 만나면 구령할때 써먹는 거에요. 벤 데이비드 루, 그다음에 에디 리버만, 제이콥 가텐하우스 등등 여러 사람이 있는 것이에요. 이 사람들은 일찌기 거듭난 거에요. 구약과 신약의 차이를 아는 거에요. 결론적으로 얼마나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많은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구원받지 않고 아무 교회나 다니게 되면 마귀의 영의 그의 종교심을 통해서 그안에 들어가서 그를 취해버리는 것이에요. 그래 종교심, 믿음 아니에요. 믿음 아니에요. 기독교란 종교도요 불교 힌두교 이슬람 천도교 몰몬교 여호와의증인들 안식교 그리스도의교회 대순진리교 아까 내가 말을 할려는데 잊어버렸어요. 은사주의 교회들과 마찬가지로 마귀가 그들을 점유해버린 것이에요. 여러분 영이 다른 사람하고요 오래 이야기할라고 하지 마세요. 아 이건 영이 다르구나. 빠이빠이 하고 나와버려야 되요. 우리는 그 사람들 데리고 우리 교회에 오라는 것 아니잖아요. 마귀가 인간을 종교로 지배하고 있는 거에요. 북한은 김일성종교에요. 그것이 좋아서 조국을 버리는 지도자들이 있는 것을 알아야 된다고요. 누가 반역하는 집인 것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구주로 믿지 않는 죄인들이에요. 이것은 단순한 일이 아니에요. 매우 심각한 일이에요. 지옥의 문들이 그들의 최후의 착지에요.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는 것이에요. 게시록 20:15절이라고요. 다같이 기도하십시다. <기도: 위대하신 하나님 오늘도 이렇게 명절 기간인데 우리 성도들, 신실한 성도들이 주님 앞에 나와서 경배를 두번이나 드리게 하셨습니다. 우리 성도들 잘 일깨워주시고 거리에서 설교학고 구령하는 일들이 주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각인시켜 주십시요. 이제 예배 끝나고 멀리 고향으로 가는 성도들 있을 테인데 안전하고 무사하게 지켜주시고 의미있는 명절되게 해 주십시요. 우리 일꾼들도 잘 쉬게 해 주십시요.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설교동영상 바로가기https://www.youtube.com/watch?v=kSAyZe1V-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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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Life is even a vapour! 인생은 안개니라 원문보기 글쓴이: 남대문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