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우주에 충만하신 엘로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 쇼츠를 보다가 은혜로워서 공유합니다.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아버지하나님 어머니 하나님
한 스승이 제자들에게 새를 한 마리씩 주며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 가서 죽이고 오라고 했습니다.
한 제자가 살아있는 새를 그대로 들고 밤이 깊어서야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스승에게 말했습니다.
"스승님, 아무도 보지 않는 곳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어디를 가도 하나님께서 보고 계셔서요"
하나님께 숨길 수 없나니
아간
애굽에서 나온 지 40년이 지나 이스라엘 민족이 난공불락의 성 여리고를 무너드리고 가나안 땅에 발을 디뎠습니다. 다음으로 점령할 곳은 여리고를 무너뜨리고 아이성을 정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군대는 쉽게 정복하리라 믿었지만 크게 패했습니다.
그것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그 이유를 알려주셨는데요.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으니, 내게 바칠 물건을 훔쳐서 숨겨 두었다. 그 물건을 없애지 아니하면 내가 다시는 너희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 날 아침,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제비를 뽑아 범인을 찾게 되는데, 범인은 아간이었습니다.
아간의 장막을 수색해보니 여리고의 전리품인 은금과 옷이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은 아간을 처벌한 후에야 아이성을 점령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다 기억하시니
고넬료
이스라엘 가이사랴 지역에 고넬료라는 로마 군대의 백부장이 있었습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지만 경건하여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유대인들을 돕는 데도 힘쓰며 항상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고넬료는 제 9시(현 시간법 오후 3시경) 기도하다가 환상 속에서 한 천사를 보았습니다.
"고넬료야, 네 기도와 자선이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신다. 지금 욥바로 사람을 보내 베드로를 네 집으로 초대하라."
고넬료는 베드로가 도착하자 그를 정중히 맞이하고 복음을 전해 들었습니다.
그날, 고넬료와 그 집에 모인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 앞에 다 드러나니
모든 사람
사람은 죽게 되면 큰자, 작은 자 할 것이 없이 그 영혼이 하나님의 보좌 앞에 서서 심판을 받게 됩니다. 땅에서의 행위가 모두 드러나 하나님께서 선악 간에 분별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을 지키고 선을 행한 자들은 행한 대로 하나님께 상을 받고 세세토록 왕 노릇합니다. 반대로 악한 자는 책에 기록된 자기 행위대로 판결을 받고 불못에 던져지는데, 죄의 경중에 따라 형량도 달라 집니다(눅 12장 47-48절).
죄의 형을 다 받은 후에는 결국 사망으로 끝을 맺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기를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예레미야 23장 24절
조금 더 가까워진 하늘 본향 ♡
부족한 믿음을 채워 넉넉한 믿음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의 모든 걸음을 감찰하시고
모든 마음을 꿰뚫어 보십니다.
누가 보든 보지 않든 진실한 믿음으로 행한다면
그 중심과 행위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상급으로 갚아주실 것입니다.
눈동자와 같이 지켜보시고 보호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영광 찬양 올립니다.
첫댓글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그 위대하심과 은혜 하심에 찬양과 경배를 올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올바로 실천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늘 하나님과 함께 한다는 믿음으로! 아니모입니다 :)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늘 기억하겠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니 너무나 든든하고 기쁩니다.^^
언제 어디서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심을 잊지 않아야겠어요
하나님의눈을 어찌 피할수 있을까요!! 이런생각 자체가 어리석은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을 기억하시며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온 우주에 충만하신 엘로힘하나님의 자녀로 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것을 다 감찰하시며 마음과 폐부까지 살펴주십니다
온 우주에 충만하신 전지전능하신 아버지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십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보고 계심을 항상 기억하여 마음과 행함을 올바르게 실천하겠습니다.
모든것을 감찰하시고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는 엘로힘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의 마음까지 감찰하고 계시는 하나님 항상 함께하여 주시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 감사합니다.
엘로힘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심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