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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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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과 복음 우상교에 굴복함이 그리스도안에 있는 것인가?
하토브 추천 2 조회 158 15.01.04 22:22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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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1.05 04:52

    첫댓글 율법폐기론자들의 신은 삼신론의 신이고, 그들은 한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다신교를 믿고 있는가?

    생각해볼 문제이고 답변해야 할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삼위가 각각 다른 법들을 갖고있어서 성부의 율법을 성자 예수가 폐했고 성령도 또다른 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율법 문제를 다루는데 아주 중요합니다.

    율법과 성령의 법과 그리스도의 법이 각각 다른데, 입법자는 한분이십니까?(야고보4:11-12) ?
    이 정도는 답변할 수 있은 다음에 다른 글들을 써도 좋을 것입니다.

  • 15.01.05 10:05

    율법폐기론은 극단적이원론(폐기 아니면 준수)로 기독교라는 종교를 지탱하는 중요한 거짓축의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당은 율법폐기론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종교생활을 제공하는 대신 "헌금"과 노역을 강요하며, 목사의 설교는 "안전한 구원처"가 되어 성도들을 바벨성에 안에 모아놓고 흩어지면 죽는다고 겁박하고 있습니다. 그 바벨성 밖에서는 안을 향해 침을 뱉고 비웃고 조롱하지만 그 안에서는 "예수천당 불신지옥"만을 그들을 향해 외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너희는 (교회당 안에서의 소금이나 빛이 아니라)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는 주님의 가르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율법은 공의의 얼굴이요 사랑의 뒤통수입니다.

  • 작성자 15.01.05 11:18

    사실 오늘날 현대 한국교회는 율법주의도 아니고 율법폐기에 은혜와 사랑에 충실한 곳도 아닙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닙니다. 그저 나름대로의 잡탕신앙인데 요리 조리 피하기 위해 이것 저것으로 변명하고 있을 뿐입니다.

    겨우 구원파가 은혜와 복음, 구원과 속죄를 강조하고 가르치고 있는데 거기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 점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좀 갈길이 먼 상황입니다.

  • 15.01.05 17:01

    참 감동되는 반론. 하나님의 말씀!!
    참 감사합니다.
    그런데 위에서 8번째줄.
    로마카토릭은 자랑스럽게, 일요일에 예배함은 성경 어디에도 나오지 않으며 를< 나오지 않는데> 로
    읽었습니다. 맞나요?

  • 작성자 15.01.06 11:58

    예, 그렇게 바꾸니까 뜻이 좀더 명확해졌습니다. 바꾸었습니다.

    제가 카톨릭의 증언들은 더 번역하지 않았는데 더 많이 있습니다. 자기들이 아주 자랑하며, 기독교인들이 자기들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나 기특하고 귀엽다고 합니다!

  • 15.01.06 11:37

    모든날이 주님께 예배(경배)하는 날입니다.
    로마카톨릭은 태양신숭배를 위해 일요일을 그들의 예배일로 제정한것 이지만 그들은 참된 경배를 몰랐습니다.

    (요 4:23) 그러나 참된 경배자들이 아버지께 영과 진리로 경배드릴 때가 오나니 바로 지금이라. 이는 아버지께서 자기에게 경배드리는 그런 자들을 찾으심이니라.

    (요 4:24)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분께 경배드리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경배드려야만 하리라."고 하시니라.

    말씀교제나 성경공부 모임 주의만찬등을 성도들의 모임(교회)에서 날을 정하여 행하는것이 토요일이든 일요일이든 상관없습니다. 다만 주님께 경배 혹은 -예배라고도 하는(Worship) 는 모든 날 동안 해야 합니다.

  • 작성자 15.01.06 10:20

    모든 날, 일주일 내내 7일동안 교회에 나가 예배하고 계십니까?

  • 15.01.06 10:26

    @하토브 모든삶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주님을 찬양하고 삶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어가고 주님의 뜻가운데 거하는것이 모든 삶에서의 경배 입니다.
    하나님의 성전된 우리는 삶가운데서 영과 진리로 행해야 합니다.
    구약적 경배에서 바뀐것이지요.

  • 15.01.06 10:29

    @오직주님께영광 감옥에 갇힌 크리스챤들도 여전히 주님께 경배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1.06 11:19

    @오직주님께영광 저도 일년내내 일주일에 7일 내내 하루 24시간 내내 주님께 경배합니다. 때로는 쉬기도 하지만.
    그런데 일주일에 몇번 교회에 나가십니까? 일주일 내내 교회에 나가십니까? 그것을 묻고 있습니다.

  • 작성자 15.01.06 12:00

    @오직주님께영광 일주일내내 주님께 영광돌리고 일주일 내내 교회에서 살고 계십니까?
    아니면 일주일 내내 교회는 안나가고 집에서 날마다 예배하고 경배하고 계십니까?

  • 15.01.06 02:43

    모여서 함께 빵을 떼고 주님의 만찬을 하고 함께 기도 하는것도 자주 하는것이 좋고 교제도 자주하는것이 좋습니다.
    다만 일요일 경배 토요일경배(예배) 가 맞다 아니다로 굳이 분열이 일어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십일조 같은것은 당연히 말할것도 없는 거짓말 이고 구원파의 교리는 양심에 화인 맞기 딱 좋은 거짓 가르침 이지요.

  • 작성자 15.01.06 11:22

    일주일에 7일동안 모임에 나가십니까? 자주 하는 것이 좋기 때문에 일주일에 7번 나가십니까?

    어느 요일에 나가십니까?

  • 작성자 15.01.06 11:45

    감옥에 갇혀있는 사람은 예배하지 못한다거나 또는 항해중인 사람이나 병석에 있는 사람이 예배하지 못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저도 누구 못지않게 끊임없이 기도합니다. 거의 틈만나면 성경 생각이며 줄기차게 기도합니다. 그것의 결국이 언젠가는 크게 나타나기를 소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묻고 지적하는 바는 일주일에 한번 만찬예배를 갖고 있으며 하나님께 자신을 드려 경배하는 날로 삼고 있다는 것입니다. 많은 한국 교회인들은 예배와 집회를 구분할 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일년에 두세번 만찬예배를 갖기 때문입니다. 예배란 자신을 드리는 것이며, 그것을 여러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24시간 내내

  • 작성자 15.01.06 11:48

    합니까? 일주일에 7번 모이고 하루에 10시간씩 모여서 기도하고 경배합니까?

    여기서 다루는 것은 매일 매시간 기도하고 경배하는 것을 말함이 아니라 이미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 자기의 믿음과 마음을 다 바쳐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에 의한 영원한 속죄를 믿고 감사드리며, 그것을 기억하고 기념하며, 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그분의 죽으심을 전하는 모임을 갖는 것입니다. 그 예배를 일주일에 7번씩 갖습니까? 매순간 모여서 갖습니까?

    그렇다면 이 글에서 지적하는 바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하는 모임을 지구상에서 못 보았습니다.

  • 작성자 15.01.06 11:52

    대신 어느 모임들이든지 일주일에 한번을 공식 예배일로 잡고 모두 모이는 날로 잡는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로마 카톨릭이나 개신교 거의 모두가 일주일에 한번의 공식 예배를 갖는데 그 날이 일요일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틀렸습니까?

    그런데 그 일요일에 갖는 예배는 처음 300년 동안에는 거의 없었고 안식일에 모두 가졌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이글에서 다룬 주제입니다.

    즉 삶 전체로 드리는 예배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지역모임에 모여 갖는 예배일이 어느 날인가? 를 다룬 것입니다.

    아무날이면 어떠하냐? 바로 그것이 지금까지 우상교가 이끌고 와도 아무 말못하고 끌려온 과정이었습니다.

  • 작성자 15.01.06 11:56

    아무날이면 어떠하냐? 하는 분들은 안식일에 예배를 초대교회가 가졌으므로, 또한 하나님이 처방해주신 구약의 희생제사일이었으므로, 되돌아간다고 하면 반대하고, 그동안 일요일 예배에는 왜 반대하지 않습니까?

    그 모든 것보다 더 큰 이유는 바로 위에서 설명하였듯이, 로마 카톨릭이 하나님의 대행자라는 속임수로 그 예배일자를 토요일 안식일에서 일요일로 바꾸었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순응하고 침묵하는 것은 바로 로마 교황의 성경변개권, 성경 해석권, 교도권, 하나님의 율법 변경권을 인정해주고 교황이 하나님의 대행자라는 것을 인정해주는 결과가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원래는 안식일이 예배일이었기 때문입니다.

  • 15.01.06 12:14

    위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경배가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로마카톨릭에 순응하거나 교황권을 인정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토요일이 안식일이며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를 인정하지 않으면 교황을 인정하는것이 되는지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롬 14:6) 날을 소중히 여기는 자는 주를 위하여 소중히 여기고, 날을 소중히 여기지 아니하는 자도 주를 위하여 소중히 여기지 아니하며, 먹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으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먹지 않는 자도 주를 위하여 먹지 않고 하나님께 감사하느니라.

  • 15.01.06 12:23

    그럼 다른 관점에서 토요일이 안식일이니 준수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시는 하토브님은 같은 안식일준수를 가르치는 '제7일 안식교 재림예수교'를 인정하거나 하나님의 교회(안상홍)에 순응하시는지요? 결코 그렇지 않으실것입니다.

  • 작성자 15.01.06 12:42

    오주영님은 여기서 제가 안식일재림예수교인과 얼마나 쟁론하는지 못보셨습니까? 저는 안상홍이라는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그 교인들을 만나본적도 없습니다.

  • 15.01.06 12:24

    하토브님께서 다른글에서 하신말씀중에

    "흔히 가져오는 안식일을 폄론하지 말라는 골로새서 2장 16절은 오히려 강력한 안식일 준수 명령으로 해석됩니다.

    왜냐하면 안식일들로 인하여 누가 너희를 심판하지 않게 하라, 로 번역함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입니다. 누가에는 하나님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심판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사용된 단어는 크리노, 로서 다른 곳에서 판단하다 심판하다(롬 14:10) 로 번역되는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단어를 폄론하다로 바꾸어서 율법 폐기론에 부합하게 번역하고 있는 현실도 직시해야 할 것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 15.01.06 12:26

    안식일 준수믿음을 대변하기 위해 문맥을 외면하셨거나 다음 구절까지 말씀해야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안보이셨거나.(큰 문제이지요) 아니면 일부러 말씀하시지 않으셨거나(더큰 문제이지요) 한것입니다.

  • 15.01.06 12:29

    어찌 골로새서 2:16절이 오히려 강력한 안식일 준수 명령으로 해석이 되시는지가 의문입니다. (실로 어찌 그리 해석이 될수 있는지..몇일이 넘도록 의문이 었습니다.)

    <안식일들로 인하여> 이부분만 말씀하셨습니다만, 전체 구절을 보면 이렇지요.

    (골로새서 2:16) 그러므로 음식으로나 마시는 것으로나, 거룩한 날이나 새 달이나 안식일들에 관해서는 아무도 너희를 판단하지 못하게 하라.

    이 구절의 문맥은 판단이든 심판이든 율법적인 요소(먹지 말아야할것, 절기를 지켜야 할것, 안식일을 지킬것등) 에 대하여 (할례파들이) 지키도록 요구하지 못하게 하라 라는것이 맞는 해석입니다.

  • 15.01.06 12:31

    하토브님 께서는 이 구절을 강력한 안식일 준수 명령으로 해석하셨으나 바로 다음구절에서 사도 바울의 해석은 달리 해석합니다.

    (골 2: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바로 다음 구절이 이러한데 어찌 강력한 안식일 준수 명령 일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렇게 해석될수 없습니다.


    다가올 것들(그리스도-몸-실체)의 그림자를 강력히 준수하게 하는 명령일 수가 없습니다.
    메시아닉 쥬, 메시아닉 젠타일들의 가르침대로 해석할 필요 없이 성경말씀에서 이미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5.01.06 12:32

    이 골 2장 16절 17절 문제는 다른 글에서 답변했습니다. < 안식일들로 인하여 누가 너희를 심판하지 않게 하라> 는 말을 어떻게 폄론하지 말라로 번역할 수 있습니까?

    다음 구절 이것들은 그림자이고 몸은 그리스도이시니라 했는데 안식후 첫날 일요일이 예수 그리스도의 그림자라는 말은 없지요. 바로 몸이 왔기 때문에 그것을 폐한다는 말이 아닙니다. 그날들에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할 수 있습니다. 바울이 행한 행동들을 보면 그렇습니다.

  • 15.01.06 12:37

    @오직주님께영광 그리고 안식일의 율법요소를 안식일 경배로 슬쩍 희석하였는데 안식일 준수가 이미 유대력달력이 아니므로 제대로 지켜지는것이라고 말할수도 없고 안식일을 제대로 율법적으로 지켜야 한다면 이미 지키지 못하셨으며 안식일을 구약에서처럼 제대로 지킬 필요는 없지만...예배로 지켜야 한다..등등으로 말씀하신다면 이미 말장난이 되어 버립니다.

    제대로 지킨다는것이 무엇인지 아실것이며(거의 지킬수 없으실것입니다.)
    율법으로서의 안식일 준수가 아닌것이면 왜 그날을 지키지 않는다고 정죄해야 하는것인지? (율법도 아닌데) 의문이며 "이도 저도 아니지만 태양신제정일을 지킬수 없다" 라면 그냥 일요일을 피하면 되는것인데..

  • 15.01.06 12:38

    @오직주님께영광 왜 굳이 안식일 준수를 강요 하시는것인지 의문입니다.

  • 작성자 15.01.06 12:47

    @오직주님께영광 하나님이 처방해주신 예배일이 안식일입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안식일의 주 이십니다.
    그분은 일요일의 주라고 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분은 모든 날들의 주이시지만 유독 안식일의 주이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유독 그렇게 말씀하셨을까요?

    왜 사도 요한은 특정한 날을 지정하며 < 주의 날> 이라고 했습니까? 모든 날이 주의 날들 아닙니까?

  • 작성자 15.01.06 12:35

    << (골 2:17) 이런 것들은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바로 다음 구절이 이러한데 어찌 강력한 안식일 준수 명령 일수 있겠습니까.. 결코 그렇게 해석될수 없습니다. >>

    이미 답변했습니다.

    안식일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키기 때문에 그날을 요한은 주의 날로 부른 것입니다(계 1:10) 그날에 예배함은 당연합니다.

    일요일이 그림자이고 본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니라, 하는 성경 구절 있으면 가져오십시오.

    어느 요일에 나가서 예배하는지는 답변하시지 않았습니다. 일주일 내내 교회에서 사십니까?

  • 15.01.06 12:42

    안식일은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셨으며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들은 안식안에 있습니다.
    저는 일요일 예배를 강조하지 않았고 일요일날 해야한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 작성자 15.01.06 12:45

    @오직주님께영광 자꾸만 정치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으시네요. 정치인들에게서 배운 방법입니까?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그토록 어렵습니까? 일요일에 나가서 예배하지 않습니까? 일주일 내내 교회에서 살지 않지요?

    답변해보시기 바랍니다.

  • 15.01.06 12:49

    하토브님께서는 자기의를 드러내려 하시고 남을 정죄하려는 유도성의 질문이라 답변할 마음이 안생겼던것 뿐입니다.

    주님께서 하신 말씀인 진정한 경배에 관한 답변을 드렸는데 그것이 마음에 안드시는지요?

    다른 질문으로 유도하시니 굳이 답변을 해야 하나.. 이런생각이 듭니다.

    매우 궁금해 하시니 말씀드리자면 일요일에 나가서 예배하지 않습니다.
    일요일에 나갔으면 매우 정죄당했겠네요 카톨릭을 인정한다고.. 다행히 일요일에 나가지 않는 제가 답글을 달수 있게 해주셨네요 주님께서는 ^^

  • 작성자 15.01.06 12:55

    그렇다면 어느 요일에도 모임에 나가지 않습니까? 어느 요일에 나가는 모임인지 떳떳이 말할 수 없습니까?

    저는 형제모임에 나가서 주님의 만찬으로 기념합니다. 어떻게 예배하십니까? 그것을 떳떳이 밝히고 토론하는 것이 옳지 않습니까? 어느 모임에도 일주일에 한번도 안나갑니까? 그렇다면 모이기를 폐하고 계십니까?


    저는 유도성 질문이 아니라, 제가 바로 모이는 모임의 날을 놓고 말하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님은 자꾸만 동문 서답으로 일년내내 일주일 내내 모든날 동안 예배한다고 하십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모임에서 예배하는 날은 일요일이지만 안식일이 성경적이라는 것을 분별하여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 작성자 15.01.06 13:03

    로마서 12장 1절이하에서 우리의 삶 전체가 예배로 드려지는 것과, 날마다 우리가 기도하며 예배하는것과

    이글에서 다루는 예배일자와는 전혀 별개문제입니다.

    그것을 못 파악하신 분들은 독해력에 문제가 있습니다.

    이글에서 다룬 것은 개인적으로 내면에서 기도하며 예배하는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라,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공예배의 날을 어느날로 잡는가? 를 다룬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사도 요한이 말한 바였습니다(계 1:10) 사도 요한은 주의 날이 하루만이라고 생각했겠습니까? 그 주의 날이 어느 요일인가? 를 규명하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 인자는 안식일의 주이시니라> 한 말씀을

  • 작성자 15.01.06 13:05

    기억하여 어느 날이 예배일로 성경에서는 가리키고 있는가? 를 다룬 것입니다. 아무 요일이나 괜찮다. 그렇게 하여 화요일이나 목요일에 공예배로, 주님의 만찬 예배로 모이는 모임이 있습니까?

    오늘날 세계는 대부분 일요일을 공예배일로 삼으면서 일요일이 주일이고 성수 주일을 말합니다.

    이것이 틀렸다는 것을 지적한 것이며, 우리는 비록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있더라도 옳은 것은 옳은 것이며, 틀린 것은 틀린 것이라고 정직하게 인정해줄 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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