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읍니다.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갈치/열기 선상 낚시 전용선
완도 청해호 선주/선장 원종국 입니다.
갈치 씨즌이 온듯 마릿수 입질은 초저녁 부터 새벽 까지 계속 되었으나
오늘은 씨알이 영~ 신통치 못했습니다.
이틀 강하게 불어댄 바람으로 물색이 탁하여 그런건지는 모르나 만족
스럽지 못한 씨알에 흥이 나는 출조는 아니였습니다.
아무튼 마릿수는 좋아 밤새워 5~10마리씩 입질은 계속 되었습니다.
오늘도 몃분의 손님과 대갈치를 찾아 새로운 어장으로 나감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