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절강해1🍚(막12 1, 유튜브 교회 #활공교회, 설교원본-BAND: 활공교회)
https://youtu.be/dfEkSvi1XLU?si=gwMCzTA5gdKQb9dM
말씀:
[막12:1] 예수께서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산울타리로 두르고 즙 짜는 틀을 만들고 망대를 지어서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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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319 말씀으로 이 세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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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읽기:
하나님의 대권 위임
1.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세우신다.
(대하2 11
솔로몬이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고 자기 왕위를 위하여 궁궐 건축하기를 결심하니라,
시116 1
여호와께서 내 음성과 내 간구를 들으시므로 내가 그를 사랑하는도다,
요13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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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석:
하나님은 천국의 삶을 위해 우리와 함께 하고 나누어 주고자 이 땅에서의 하나님의 상급을 위한 일들을 위임한 것입니다. 그것은 복음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사실 복음과 그리고 사랑 나뉘는 것이 아닙니다. 복음과 사랑은 하나입니다. 실컷 이웃에게 잘 살라고 먹이고 구제 하면서 복음을 전하지 않아 영원히 지옥을 가게 하거나 하나님을 믿는 자가 복음을 전한다지만 게으르고 폭력을 행사하여 그로 인해 복음을 떠나게 하여 지옥을 가게 하는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복음과 사랑은 동시에 이루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사랑의 복음 전파를 위해 직업을 가지고 집을 짓고 온라인 매체를 다루고 자동차를 이용해 이동하여 복음을 전하고 가정을 가지고 즉, 이 모든 문명의 삶은 다 복음의 사랑을 나누고 하늘에 상급을 쌓아 영원히 이를 누리게 하는 축복을 주심이 하나님의 창조 목적이 되는 것입니다. 이 본 창조 목적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들은 돈을 위해 서로 싸우고 죽이고 전쟁하는 창조 역리 현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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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나님은 자신의 권한을 위임하신다.
(창39 8
요셉이 거절하며 자기 주인의 아내에게 이르되 내 주인이 집안의 모든 소유를 간섭하지 아니하고 다 내 손에 위탁하였으니,
출29 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띠를 띠우며 관을 씌워 그들에게 제사장의 직분을 맡겨 영원한 규례가 되게 하라 너는 이같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위임하여 거룩하게 할지니라
민3 3
이는 아론의 아들들의 이름이며 그들은 기름 부음을 받고 거룩하게 구별되어 제사장 직분을 위임 받은 제사장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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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하나님은 추상적인 것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 섬기는 일을 위해 천국 상급을 쌓는 일을 위해 모든 체계를 갖추게 하십니다. 제사장이란 직분을 주시어 성전과 교회를 관리하게 하시고 울타리로서 교회의 경계를 정하시고 망대로서 경찰력의 안정으로 교회를 보호하시고 또는 천사를 보내어 교회를 보호하시고 맘껏 성도들이 찬양하고 선행하여 천국의 보물을 쌓게 하십니다.
다만, 그 교회의 직분을 받은 자들은 세포분열로서 교회를 또 낳아 확장하고 또는 자리를 지켜야 할 자는 지키고 온갖 충성을 다하고 목회자나 제사장은 그 권력으로 타락하지 않아야 합니다. 당시 제사장의 타락은 성직매매로 그 돈을 모으기 위해 성전을 제물의 강도 매매터로 만들었고 지금은 목회자가 성경으로 돌아가지 않아 설교가 자신의 신앙을 자랑하는 자기 이야기 중심 교회로 전락하고 교회를 짓는다는 위선으로 부동산 투기 탐욕 투기판이나 양들의 침묵으로 목사 해외 여행 놀이 지원터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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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빼놓을 수 없는 무당방언의 악령의 놀이터로 만들기도 합니다. 모든 교회는 인간의 오류를 바로 잡는 성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건강, 자기 예화등 다 좋다 이겁니다. 하지만 말씀의 원어, 역사, 문맥, 신학으로 돌아가는 것이 근본이고 건강, 자기 예화등 다 그런것들은 이를 높이기 위한 부산물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경 해석학을 신학교에서 공부 하였으면서도 부산물에만 치중하는 설교는 언제나 교회 타락의 단초를 제공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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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나님은 때가 되면 결산 하신다.
(창15 1
이 후에 여호와의 말씀이 환상 중에 아브람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아브람아 두려워하지 말라 나는 네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시127 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사40 10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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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주님께서 오시는 날, 나는 우리 교회만 챙겼어요, 나는 당신의 이름으로 해외 여행으로 많이 놀러 다녔어요, 나는 악령들을 위해 무당방언만 가르쳤어요, 나는 부동산 투기로 성전을 지으려 했어요, 나는 화가나서 아내를 패면서 보냈어요, 다 아닙니다. 우리의 상금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만의 뜻을 깊이 살피어서 하나님을 바로 알아 하나님을 바로 섬기고 바로 하나님의 뜻대로만 이웃을 섬겨야만 하는 것입니다.
복음을 가진 구제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매일 버스를 몰면 찬양을 틀고 다닙니다. 이것도 모자를거 같아 이제는 제가 찬양을 유튜브에 녹음하여 찬양을 버스를 탄 분들을 위해 들려드립니다. 잘은 모르지만 승객들도 제 목소리인지 눈치를 채시는지 웃기도 하시지만 더 진정성이 그들에게 전달이 되는 듯합니다. 조금 안타까운 것은 큰 교회 앞에 버스 정류장이 있는데 거기까지 주일에 불법 주차를 하여 피해를 주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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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더 바르게 행동하여 이웃에게 덕을 끼쳐 복음 전파에 유익이 되어야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교회것들이 저기다 불법 주차한다고 욕합니다. 그럼 찬양 틀고 다니는 저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참 안타깝습니다. 그 교회에게 전화 한번이라도 하여 고지하는 것이 저의 소금의 역할이 아닌가 고민을 하게 됩니다. 주님 오시는 날, 저는 불법 주차하면서 거룩히 예배 드렸어요 이웃에게 피해를 주면서 저 예배 열심히 드렸어요 저 잘했지요??? 과연 하나님께 칭찬하실까요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하지 않음 다행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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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보기:
비유:
parabolhv(3850, 파라볼레(b))
곁에 둠, 비교, 비유
(a) 형상 the image(에이콘[eikon]).
(b) 은유 the metaphor(메타포라[metaphora]).
(c) 비교 the comparison(호모이오시스[homoiosis]).
(d) 비유 the parable(파라볼레[parabole]).
*(e) 우의 the allegory(알레고리아[allegoria]).- [상징 : 알레고리] 생각을 돕는 다양한 연결고리
(a) 공관복음서에 파라볼레는 속담 proverbs (눅 4:23; 눅 6:39), 금언 maxims (막 7:17; 마 15:15), 은유적인 말 metaphorical sayings (막 3:23; 눅 5:36), 수수께끼 같은 말(막 4:11; 마 13:10; 눅 8:10), 비유 parables (막 4:13; 막 4:30; 막 13:28; 마 13:18; 마13:31; 마 13:33; 마 13:36; 마 24:32; 눅 8:4; 눅 8:9; 눅 8:11; 눅 12:41; 눅 13:6; 눅 15:3; 눅 21:29), 비유담(막 12:12; 마 13:24; 마 21:33; 눅 18:1; 눅 19:11; 눅 20:9; 눅20:19), 전형적인 예화(눅 12:16; 눅 18:9), 통칙이나 습관(눅 14:7)과 동일하게 사용되었다. 이러한 차이는 오히려 유동적이다. 파라볼레의 이러한 사용 범위는 구약과 유대교(쿰란을 포함)에서 히브리어 마샬의 의미와 일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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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비유는 제가 구글에서 찾아 보았지만 생각을 돕는 다양한 연결고리가 가장 이해하기 좋은 해석이라 확신 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 이솝우화같은 이야기, 노래등 다양한 장르가 이용이 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오리겐이 이를 이용하여 그가 이단의 뿌리가 되었다는 것도 기억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을 문자적 역사적 기원으로 연구하지 않고 성경을 계속 상징적이 해석으로만 본다면 성경의 사실을 부정하고 대부분은 비유적인 이야기로만 보는 자유주의나 교주를 하나님으로 비유하는 이단으로 빠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는 그걸 몰라서 할 수 있는 시도일지 모르나 이제는 모든 성경이 전자매체로 쉽게 원어로 볼 수 있고 각국의 언어로 해석이 되며 수많은 시행착오와 연구로 문맥, 역사, 신학적으로 검증이 가능하기에 이러한 성경 해석학적 바른 시도로 돌아와야 합니다. 저는 설교를 위해 4가지 책을 검증하며 설교를 준비 합니다. 다 원어 문맥 역사 신학등을 통해 검증하며 올리는 구절 강해인 것입니다. 제 삶의 묵상과 예화는 오직 말씀 중심 아래 부산물로 써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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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비유로 돌아 옵니다. 예수님은 항상 비유와 사실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계십니다. 문체어법을 통해 사실 지옥과 요한 계시록의 반드시 이루어질 일로 경계하심으로 사실을 구분하고 계심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비유라 할지라도 사실이야기를 돕기 위한 사실 이야기인 경우가 많습니다. 예수님을 부인하는 농부는 사두개인 무리가 현실이고 강도 맞은 자를 돕는 사마리아인 이야기는 당시에 많은 피해자들이 당했던 실제 사건들이기도 합니다. 먹이시는 나는 새와 들의 백합화 이야기도 모두 사실에 근거한 비유입니다.
이 비유는 모두 사실에 근거하기에 이 말씀은 듣는 자로 하여금 철저하고 가슴을 찌르는 회개를 부르게 하시는 강력한 호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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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
ajmpelwvn(290, 암펠론)
포도원 vineyard.
(d) 눅 13:6-눅 13:9에서 관심의 초점은 포도원 지기가 포도원에 심고 돌보는 무화과 나무에 관한 것이다. 이 무화과 나무는 3년 동안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포도원 지기는 1년만 더 기한을 달라고 간청한다. 1년을 더 잘 보살핀 후에 그때 가서 다시 열매를 맺지 못하면 이 나무는 베임을 당하게 될 것이다. 이 비유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지 않은 유대 사람들이 받게 될 심판에 관한 비유이다. 성경의 문맥에서 이 비유는 사람들에게 닥쳐올 온갖 재앙들을 기록한 앞의 구절을 설명하고 있다. 이 비유를 듣는 사람들이 당분간 이러한 재앙을 면하게 되었다고 해서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볼 수는 없다. 눅 13:5에는 "너희도 만일 회개치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 최후의 재앙은 주후 70년에 유대인 전쟁과 예루살렘 멸망으로 실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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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품이 주:
우리는 포도원 이스라엘의 멸망을 남의 이야기로만 보아서는 안됩니다. 전도의 열매 성령의 사랑의 열매를 맺지 않는다면 그 교회 그 나라는 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포도원이란 지구와 우주, 나라 민족, 가정, 개인을 창조하셨는데 하나님으로 인한 번영을 자기 유익 타락을 위해 분쟁, 원수맺음 전쟁을 위해 사용을 한다면 더 이상 창조 목적을 이루는 피조물이 아니기에 아예 인류나 그 단체나 개인은 빨리 거두시는 것입니다.
선민사상으로 자기만 구원 받는 비성경적 사상에만 고집하고 전세계 중심에 두어도 복음을 전하지 않는 유대인 오늘의 하마스와의 전쟁같이 매일 싸우고 죽이고 학살하는 아직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유대인을 보면 2천년 전은 지독한 민족주의가 더하면 더했지 배타적인 민족인 것은 분명합니다. 우리 교회들은 하나님을 바로 알아 바로 전하고 바로 이웃을 돌보고 있는가 돌아 봐야 합니다. 그 사명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대치 그룹 모두 존재 목적을 잃은 하나님의 제거 대상 1호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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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아버지, 우리 인류가 하나님의 소명 1호가 무엇인지를 돌아보고 살아 갈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구원의 믿음을 전하고 성령의 열매를 맺게하는 것이 소명 1호 인간의 존재 목적인줄 압니다. 이제는 사랑이 아닌 서로를 섬기기 위한 돈과 피조물이 아닌 돈과 피조물을 얻기 위해 사람을 미워하고 죽이는 돈마마, 돈파파, 차동차 파파, 헬스마마등 돈과 피조물을 신으로 모시는 맘몬 숭배자들이 넘쳐납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하여 하나님과 이웃 사랑이 우리 존재 목적임을 기억하여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