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해야 할 것이 존재하는 것BE-ing으로 남아있는 것이 전부라면, “나는 누구인가?”를 질문해야 할 필요가 어디에 있습니까?
라: 순수한 주관적 의식의 존재를 동요시키기 위해 생각들이 일어날 때 그 질문을 하게 되고,
그렇게 해서 그 상태에서 마음이 하는 어떤 일탈도 신속하게 바로잡을 수 있고 마음은 다시 가슴의 빛 속에 잠기는 것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가슴의 빛 속에 잠겨 있는 것은 순수한 주관적 의식의 경험 안에 아무 노력 없이 자발적으로 빠져들어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는 순수한 주관적 의식을 경험하고 있다”라는 생각이나 개념 또는 느낌이 있다면, 당신은
잘못 수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순수한 주관적 의식의 상태에 남아있으려는 의도는 순수한 주
관적 의식의 경험 상태에는 절대 있을 수 없으며, 다른 의도도 있을 수 없습니다. 만약 마음속에 의도가 남아있다면, 그것이 어떤 의도이든 당신은 사마디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헌: 우리가 순수한 주관적 의식의 경험 상태에 대해 논의할 때, 경험하는 자가 관련됩니까, 관
련되지 않습니까?
라: 관련됩니다. 하지만 그는 활동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란티가 끊어질 때만, 경험하는 자
는 최종적으로 사라집니다. 그때까지 그는 어떤 형태로든 미묘하게 지속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