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먼저 카페부터 지금까지 200개의 릴레이 행시를 썼어요. 어떻게 아냐구요?
저는 항상 저의 자작글을 복사해서 붙여놓기 하거든요. 저만의 공간에...
어제 199번째 글을 쓸 때도 정가는 님이 모처럼 들려주신 깜짝 진돌이 얘기가 모티브가 되었는데, 오늘 200번째 행시도 쓰다보니 또 영향을 받았네요.
그래서 정가는 님께 저의 200번째 릴레이 행시 기념으로 소정의 상품을 드릴까 합니다.
선물은 받아도 그만, 줘도 그만인 부담없는 수준이 제일 좋으니까 그 레벨에서...ㅋㅋ
저도 이런 날이 올 줄은
예전엔 미처 진짜 몰랐어요. ♬♪♩
첫댓글 박수 짝짝짝 의미있는 시제였네요~~ㅎ
벌써 200번째
축하드립니다
맞아요, 지젤님의 시제 덕분입니다.
이상하게 저절로 그 쪽으로 글이 쭈욱 써지더이다. ㅎㅎ
지금부터
릴레이 행시에
번호를 붙여도 재미있을듯 하네요~
정가는님 축하 드립니다~
굿 & 액설런트 아이디어~~!!
ㅎㅎ 감사합니다.
활동도
별로 없는 나한테
뭘 준다꼬요
카페운영 근정님이나
활동 많이하는
지젤.이렇게 님들에게줘야지
정가는 님 같이 걸출한 인재는
이렇게 해서라도 잡아둬야... ㅎㅎ
근정님이 나한테 선물을 줘야지용.
카페 발전에 큰 공 세우고 있는뎅,
떠나가는 정가는 님 같은 보물도 붙잡아 주고. ㅎㅎ
지젤님이랑은 벌써 알아서 잘 지내고 있다오.
이렇게 님은 차츰... 친해지겠지요.
정가는님
200번째 행시로 행운을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가는 님은 복도 많지요?
저같은 사람도 만나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