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코미디 영화 ‘머피와 샐리의 법칙’ 4월11일 전격 개봉
충무로 영화 현장에서 최고령 현역으로 활동중인 김문옥감독의 2020년 신작 ‘머피와 샐리의 법칙“(각본,감독:김문옥/주연:최미교,박태을.이정민/촬영:정재승,이규민,함철훈/기술감독:함철훈/편집;강희창.음악:강인구/프로듀서;박영호/제작;시네마테트 충무로/제공:스마일픽쳐스/배급;에이라이프)가 코로나19 사태로 극장 개봉이 풀릴 예정인 4월5일을 지나는 4월11일(토) 5시 명보아트시네마(구 명보극장)에서 개봉를 한다.
이 영화는 전설의 선녀와 나뭇꾼을 패러디하여 자손대대로 미남이나 하는 일 마다 꼬이는 머피의 가족과 자자손손 추남이나 하는 일 마다 운수대통 대박인 샐리의 가족이 벌이는 빈부의 애환을 블랙코미디로 만든 영화이다.
첫댓글 2020년 개봉영화 블랙코미디 머피와 샐리의법칙 가족영화 김문옥 감독의 야심작이 4월11일 오후 5시 명보아트시네마(구,명보극장)에서 개봉을합니다.
궁금 하지 않으신가요?
조은 영화 우리 함께 관람 하러 갑시다.
코로나19로 전국의 극장가가
꽁꽁 얼어붙은 상황에서도
김문옥감독님 의 머피와 샐리의
밥칙이 땅속을 삐집고나온 새싹처럼
극장가에도 봄기운에
새로운 희망이 전국의 극장에 환한
꽃망울로 피어나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