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학수를 심문하면 답이 있다.
mbc와 한학수, 최승호 등은 최초 황교수 관련 보도를 난자윤리에 관해서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처음부터 논문조작을 건드린다면, 배후인물이 포함된 같은 편이 다칠수 있기 때문에, 난자 윤리 문제 하나만으로 황교수를 내려 앉힐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러나 너무나 허술한 그들의 공격은 이내, 네티즌의 강한 벽에 부딪히게 되자, 황교수의 사생활 까지 들고 나오며, 황교수를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다는 식으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하기에 혈안이 되어있다.
여기에 대한 줄기세포의 진위나 행방, 그리고, 노성일, 문신용, 서울의대 등의 의혹에 대한 상세한 내용들은 다른 네티즌들이 확실하고도 믿음이 가는 많은 증거와 정황들을 기술 하였기에 부연 설명은 않는다.
-한학수는 현재 최초 제보자가 여럿이 바뀌는등 확실하지 않게 밝혀지지 않는(곧 밝혀 지겠지만) 배후의 지시를 받아, 일개 기자의 신분으로 도저히 파헤칠수 없는 과학계에 그것도 치밀하게 3개월간의 학습을 마친후 칼을 품고 미국으로 갔다.
-황우석 한사람만 죽이러 왔노라고 호언하며, 허위사실로 협박 공갈 취재를 하였으며, 한학수가 '황교수만 죽이러 왔다'는 것은 이미 정해진 각본에 따라 음모에 가담하고 있었다는 증거이며, 김선종(최소한 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인지하고 있는자)에 대한 도피및 범죄은폐의 '솔루션을 제공 하겠다'는것은 황교수 죽이기에 김선종을 끌어들이기 위한 술책으로써, 명백한 범죄 행위이며,
또한 '세상이 바뀐다'는 한학수의 말은 방송을 하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언론의 사명은 정직하게 있는 사실을 보도 하는것이지, 수사를 하거나, 그 죄를 판단하거나, 어떠한 대가를 통해 그 죄를 면하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일개 기자로써 도저히 단독으로 할 수 있는 행동이 절대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이미 한학수 자신이 범죄 행위에 깊이 가담이 되어 있으며, 그로 인해 많은 것을 보장 받았음을 시인하는 것이다.
-가증스럽게 난자제공 관련 윤리적 위반에 대해서만 보도 하려 했다는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하며 연막을 깔고, pd 수첩을 통해 황우석 죽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으며. 난자 윤리를 취재 하는데, 3개월간의 줄기세포 학습을 해야 했으며, 김선종에게 까지 가서 취재를 할 이유를 수긍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위의 내용만으로 이미 한학수는 범죄자의 신분을 벗어나지 못할 정도로 큰 죄를 지어 고개를 들지 말아야 할 처지인데도 불구하고, 한학수의 망발은 계속 되는바, 국민을 매도하고, 네티즌을 비하 하는등 정신을 못차리는 와중에, 영국과 미국의 언론에 한국인은 장님이고, 비윤리적인 광신도에 비교하는 반 국민적, 매국적 행위를 서슴없이 하고 다닌다.
위와 같이 한학수의 행적이 가장 의혹이 짙으며, 최소한 몸통에 가까운 배후로 부터 지시를 직접 받았을 가능성이 거의 확실한데도 불구하고, mbc내부에서는 승진 발령까지 내며 그를 영웅시하고, 검찰과 언론은 의혹을 제기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도둑은 뒤로 잡으라고 하지 않던가. 당연히, 한학수를 취재하고, 기소하여, 거꾸로 올라가면서 심문하면, 드러날 일이다. 지금 다른 몸통들의 의혹과, 줄기세포 진위의 공방에 가려져 한학수를 잊고 있어서는 절대 안될 일이다.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반드시 한학수는 치죄 하여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범죄자를 감싸는 mbc를 비롯한 한학수 최승호에 대해 적극적이고도, 명확한 취재와 함께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