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민 근식친구의 명복을 빕니다-오래전에 암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가족은 아직 흑석동에서 살고 음식점을 운영하고
두번의 은로 29 모임을 하였슴.
일시 - 2010.12월19일 일요일 오후 1시
장소 - 베라체 웨딩컨벤션(구.서초 웨딩홀) 4층 아리리스홀(교대역 10번출구에서 도보 가능)
기억에 남는 친구들의 축하를 부탁할께 ~
자세한 문의는 이 동식(018-281-5615) 에게 얀락바람.
첫댓글 참석은 못하지만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비계쌀집큰아들 고 민근식이의 둘째아들이라네.강산이 두번더 바뀔정도로옛날에김성환,이천수 등과 운구하여 파주용미리산에오를때,뒤따라오던코흘리개 둘째녀석이벌써장가를 가는군,장하다,대견하다,그리고 축하한다.어머님은혜잊지말고,,,,,,,,
첫댓글 참석은 못하지만 축하한다고 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비계쌀집큰아들 고 민근식이의 둘째아들이라네.강산이 두번더 바뀔정도로옛날에
김성환,이천수 등과 운구하여 파주용미리산에오를때,뒤따라오던코흘리개 둘째녀석이
벌써장가를 가는군,장하다,대견하다,그리고 축하한다.어머님은혜잊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