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수나는 미드필더 라울 가르시아의 바이아웃조항을 1000만 파운드에서
1200만 파운드로 늘렸습니다.
오사수나는 주말에 있었던 라울의 프로데뷔 20경기째를 마치고 바이아웃조항 금액을 늘렸습니다.
라울은 2009년까지 오사수나에서 뛸것이며 그동안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등이 그의 이
적에 주시해왔습니다.
유나이티드 스카웃단장 마틴 퍼거슨은 지난 일요일에도 라울의 플레이를 보기위해 스페인에 갔습니다.
P.S.//
(15)
그새 또 늘렸냐,ㅠ
Glory Glory Man United..!!
We'll Keep the Red Flags Flying High..!!
기사 출처 : Tribal Football
기사 번역 : Restart
첫댓글 신중해야 할 상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