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11월호에서 김무성 의원이
작년에 수원대 총장의 증인 채택을 어떻게 막았는지를 심층취재하여 보도했습니다.
신동아김무성기사.pdf
첫댓글 한심스럽다. 개탄스럽다. 제1당이 그러하다. 세계10권의 대한민국 의원님들이 그렇게 찌라시 같은가! 신입사원 채용 분위기를 보면 작은 회사도 직무역량과 인성을 살핀다해서 노력들 하는데....님들도 좀 공부하시라! 그를 봐주려면 왜 봐줘야하는지도 공부하고, 결과적으로 알아보니 팩트가 이렇더라 그러니 봐줄수가 없더라 ! 뭐 이래야 의원님들 답잖아아요?
신동아의 보도로 김무성 의원의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이인수 총장을 봐주기가 더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뉴데일리와 신동아의 취재는 개헌발언 이전였습니다. 이 후는 어찌될는지.
이 기사에서 여권 관계자의 말이 참 인상에 남습니다. 모든 사람을 똑같이 배려하는 의식이 배어있는 진술입니다.지도자로서의 형평성이 문제입니다.
신동아가 김무성 의원에게 타격이 가는 기사를 썻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경쟁관계라는 구도에서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는 명백히 김무성 의원 편을 들 것입니다.
첫댓글 한심스럽다. 개탄스럽다. 제1당이 그러하다. 세계10권의 대한민국 의원님들이 그렇게 찌라시 같은가! 신입사원 채용 분위기를 보면 작은 회사도 직무역량과 인성을 살핀다해서 노력들 하는데....님들도 좀 공부하시라! 그를 봐주려면 왜 봐줘야하는지도 공부하고, 결과적으로 알아보니 팩트가 이렇더라 그러니 봐줄수가 없더라 ! 뭐 이래야 의원님들 답잖아아요?
신동아의 보도로 김무성 의원의 타격이 클 것 같습니다.
김무성 의원은 이인수 총장을 봐주기가 더더욱 어렵게 되었습니다.
뉴데일리와 신동아의 취재는 개헌발언 이전였습니다. 이 후는 어찌될는지.
이 기사에서 여권 관계자의 말이 참 인상에 남습니다. 모든 사람을 똑같이 배려하는 의식이 배어있는 진술입니다.
지도자로서의 형평성이 문제입니다.
신동아가 김무성 의원에게 타격이 가는 기사를 썻다는 것 자체가 흥미롭습니다.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경쟁관계라는 구도에서 해석이 되지 않을까요? 조선일보는 명백히 김무성 의원 편을 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