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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나는 시댁 식구들이 좋다 (방화동에서)
재주꾼 추천 0 조회 1,109 08.05.07 01:5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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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07 06:27

    첫댓글 처음님,재주꾼님....사진으로라도 얼굴 뵈니...반갑군요...우리갑장은 너무 무리하느듯...그래도 얼굴은 즐거워 보이니 보기 좋습니다...ㅋㅋㅋ

  • 08.05.07 08:53

    행복한 후기..잘 보고 갑니다..

  • 진정 저 많은 장비들이 프린스에서영????~~~트리스 신공 지존임다.........ㅋㅋㅋ

  • 08.05.07 13:01

    그래서 지금 고민입니다.RV차가 필요하긴 한데 지금 차보다 얼마나 더 수납이 될 지 의심스럽기도 하고요^.^; 결론은 한 번 수납을 해보구 결정하자 인데 그게 영 불가능할것 같아요.장비를 싣고 가서"저 이 장비들이 좀 들어가나 확인좀 해보구 차 살 수 있을 까요?" 하구 물어보면 대문에 소금 뿌릴까봐 걱정되요! 제 차 프린스가 요즘 차 보다 비정상적으로 트렁크 공간이 크더라구요.

  • 08.05.07 13:14

    후후.....또 한집이 망가지는군요^^... 오토캠핑~!!!이넘~~ 무지무지하게 무션넘입니다...가능하시다면 ...차량교체...장비교체는...천천히그리곤 신속하게...가...중요한단어 입니다~!!!^^ 즐캠하세요.

  • 08.05.07 17:21

    워매 이것이 다 뭐시다요 시방, 겁나게 즐거워 보이는구만요.

  • 작성자 08.05.07 22:41

    쪼깨 힘들었슈 그래도 식구들과 한밤의 불꽃놀이는 잊지못할거예요

  • 08.05.08 00:05

    마냥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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