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6일~17일 형제들 미동부 카나다 여행★
퀸스 구에 있는 [퀸스 박물관]^^
(퀸스구 5개 구)뉴욕 시티 파노라마등 작품^^
카톨릭 평화 신문사^^(한글 간판을 보니 반가웠습니다)
K town타운(코리안 음식 재료 마트)^^
(생긴지 3년 되었다 합니다.장사도 잘 된다 합니다)
★2019년 12월 6일~17일 형제들 미동부 카나다 여행★ ★2019년 12월 6일~17일 형제들 미동부 카나다 여행★
************************************************************
★ 여행후기 ★
2019년 12월 6일~17일 형제들 미동부 카나다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려운 일도 많았고 좋은일도 많았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축복으로 주신 선물 같았습니다.지금까지 세계여행을 19개국
돌았지만 여행 친목계원.산악회 회원. 이번이 처음으로 행제들이 귀한
시간을 어렵게 내어서 함께 여행을 했지요.특히 부부 동반으로 형제들은
여행을 했는데 난 혼자여서 호텔방을 혼자 쓰면 70 만원을 더 내야 하고
동생집에서 모두가 잘수 없어 25만원의 호텔을 잡았는데 뉴욕에 사는 동생이
언니를 위해 직장에서 12일 휴가를 내어 동생은 세계각국 안가 본곳
이 없지만 언니를 위해서 고맙게도 함께 여행을 해 주었습니다.
맨 나중에 2일 동안 여행객은 떠나고 우리 형제들을 동생집으로 초대하여
2일 동안 가이드를 해 주며 정말 맛있는 음식으로 훌륭 하게 대접도 받았습니다
랍스타.송아지고기.해물철판구이.소꼬리찜. 소고기는 3개월 미만 미국사람들은
국내에서 먹고 나머지는 수출을 한데요
내 인생에 마지막 여행이라고 생각하고 건강을 잘 다스리며 하루하루 무사히
여행을 했지요.책에서만 듣던 여행지 일일이 말 할수는 없고 사진 올릴 때마다
설명을 하겠습니다.시차가 바뀌니 3일 동안은 밤인지 낮인지 잠도 안오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여행 하는 동안 내내 행복하고 감사하며 하나님께서
선물로 형제들 여행을 주신것 같습니다.집에 오니 강아지를 두마리 강아지
호텔에 맡기고 같는데 16년 된 똘똘이가 오기 2일 전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 2일 만 더 참다가 가지~ㅠㅠ 아들이 장례식장에 가서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해 주었습니다.나이가 먹어 치매.귀도먹고.눈도 잘 안
보이고 관절도 있고 고생도 많이 했는데 저도 더 고생 안 할려고 심장마비로
간것 같습니다.마음속에 영원히 남을겁니다 합께 아침운동으로 산행 동무를
했으며 16년 동안 아이들 결혼 후 곁에서 참으로 행복하게 살다 갔네요.
이제 마음 추스리고 미국여행 사진도 틈 나는데로 올리겠습니다.우리 형제들
또한 여행비를 보태준 자녀들도 모두가 건강하고 감사하고 하는 사업 잘 되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하나님께 빌계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부족한 글이나마 읽어 주셔서 갑사 합니다~꾸벅
2019년 12월 20일^^*
~~~~~~~
K town타운(코리안 음식 재료 마트)
새우도 크기가 엄청 커요^^
랍스타(크기에 따라 가격 달라)^^
(3년 미만 된 쇠고기만 미국 사람들은 먹고 나머지는
외국에 수출 한데요(얼마나 좋아요)
소 꼬리^^
(동생이 푸짐하게 소꼬리찜 해 주어서 난생 처음 먹어 봐서
난 버키니스트 를 몇가지 이루었답니다.
한국에 있는 물건 다 있어서 난 너무 나도 놀랬습니다
돈만 있으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겠구나~생각했 죠.
3개월 미만 된 송아지 고기집^^
얼마나 손님이 많은지 줄을 서서 많이 기다리면서
단채사진 한장 남겼죠.유명하고 맛집으로 소문난 집이래요.
갓 구어낸 빵도 얼마나 맛있는지 송아지 고기를 먹어야
하는데 난 미련하게 5개나 먹어 버렸지요~ㅎ
실컨 먹으라며 동생이 배 터지게 사 주었습니다
집에 와서 이모가 잘 해 주었다고 자랑하니
한국에 나오면 아들이 잘 해 드려야 하겠네~말 하더라구요.
| |
첫댓글 스테이크 맛있겠다~!
뭐든 미쿡은 스케일이 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