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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 CGV 총론 Part.1 리뉴얼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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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자료가공할때 어느 누구한테도 도움받거나 도움주지 않습니다,
게시물은 제가 시간내서 알아서 대충 만듭니다. 필자도 사람이라
미완성에서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긴 장문의 글들은 시간나는대로 첨삭합니다.
시간써가며 작성한 글도 베끼는 사람들이 간간히 있긴합니다.
남의글 베끼고 주인행세 해봤자 그거 본인 능력아니에요~
만약 대동카톡방에서나 실방, 그외 포털사이트에서
저를 거론하며 거들먹거리는 놈들은 날파리 새끼구나하고 퇴출/무시 바랍니다.
해당 포스팅을 포함한 모든 CJ CGV 분석 게시글은
어떠한 대가도 받지 않은 개인의 순수 창안과 봉사임을 밝힙니다.
●-- 목차 ---- CJ CGV 총론 Part. 1 확장판 / Infographics .12 콩나물이 픽한 분석대상 기업 : CJ CGV 1. CJ CGV의 예측된 매출액 규모, 외형성장률, 수익성장성 1/3 ( 공헌이익, 공헌이익률, FCF 잉여현금흐름 ) 2. 수익 성장성 2/3 ( 영업이익성장률, 순이익성장률, 영업익 외형성장률 ) 3. 수익 성장성 3/3 ( 이익의 질 QE, 단기업황 SE, 자기자본이익 ROE ) 이익의 질과 관련한 현금분기점 CBEP는 2탄에서. 4. 손익구조 1/2 ( 공헌이익/고정비 대소, 이익기여도 증대 여부 ) 5. 손익구조 2/2 ( 공헌이익률, 고정비를 제한 순공헌이익 ) [추가] 6. CJ CGV 부채비율 2020~ 2026E, 자금조달시기 7. 재무커버리지, 재무여력 (FCF 잉여현금흐름), 배당가능이익, 영업활동현금흐름 (OFC) 8. ROE, ICR 부채상환능력, OPM 영업이익률 [점도표 버전] 9. 운전자본 현금흐름 통제력 판별 (운전자본, 잉여현금흐름, 영업활동 현금흐름 등선비교, 유동화 비율 ) 10. 스냅샷 β 버전 11. 스냅샷 보너스샷 추가 . 12. CJ CGV 삼각메트릭스 [ROE, ICR, OPM 교차맵 β 버전] CJ CGV 총론 Part. 1 확장판 / 종합2 1. 사업의 기대 영업이익은 ( 공헌이익 > 고정비 ) 조건에서 지속가능합니다. 2. CJ CGV 영업이익은 지속가능합니다. 3. CJ CGV 순이익은 올해보다 2025년부터 기대 할수 있는 이유 NEXT. 총론 Part. 2 배당기업의 조건 (게시예정) |
총론 Part. 1 확장판 / Infographics .13 |
CJ CGV 재무구조 개선 완료. ( 자본확충시기 2023.3Q - > 2024. 2Q) |
산정실수 ( 결손금 상계 가정시 배당가능이익 ) 결손금 보전시 가능 이익잉여금은 약 900억인데, 위 지표에선 모든 현금성자산을 합한 금액이 약 8177억, 실제론 저정도로 배당이 가능하지않음. |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CJ CGV 총론 Part.1 - 2 확장판 - Daum 카페 |
총론 Part. 1 주요 해설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CJ CGV 상영관 실적동향과 총론 - Part. 1 - Daum 카페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CJ CGV 전망 분석 링크 모음집 ● CGV analy link Portal Centers - Daum 카페
CJ CGV 총론 Part. 1 확장판 / 종합 2
상기 중복된 지표들은 위 총론에서 충분히 설명되었으니
새롭게 추가된 손익구조, 수익성을 위주로 총론 1파트의 연장선에서 해설하겠습니다.
1. 사업의 기대 영업이익은 ( 공헌이익 > 고정비 ) 조건에서 지속가능합니다.
공헌이익은 고정비를 상쇄하는 이익입니다.
기업의 공헌이익이 고정비를 넘어선 양수라면 호황기를 반영하는 것인데요
고정비 이상의 공헌이익은 BEP:손익분기점 이후의 매출규모 달성만큼 영업이익 형성에 기여합니다.
매출 대비 공헌이익률이 0보다 크고 100%에 가깝다면 영업이익 형성에 유리한 손익구조라는 의미입니다.
비중 높은 고정비 지출로 하여금 수익성을 담보한 손익구조는 계속사업기한 동안
판매량의 규모에 비례하여 공헌이익을 더 많이 만들어 낼 수가 있습니다.
수익성이 월등한 만큼 공헌이익률 비중도 높을 수밖에 없습니다.
고정비가 변동비보다 커야 하는 이유는 매출원가 중 변동비는 이익에 반감되고 고정비는 이익을 견인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고정비 레버레지 전략은 4분기 결산 세전계속사업이익에서 그 진가를 나타냅니다.
고정비 레버레지 같은 비용구조는 경영진에 의해 미리 계획된 예산분배 전략이기 때문에
계속사업기간(통상 1년)에 이르는 장기간의 수익성 모멘텀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영업분기내 매출을 만들기 위한 비용구조가 고정비형이라면
영업이익 창출력과 직결되는 공헌이익이 늘어날 수 있는 유리한 포지션을 포석했다라 참작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업분기에서 영업활동을 위해 지출된 고정비가 기업존속이 가능할 규모의 공헌이익을 창출했느냐
그 잔존 유무를 따질 땐 앞서 말한 세전계속사업이익을 갈음해야 합니다.
허나 대다수 시장참여자들은 매출규모와 영업이익만을 단편적인 투자척도로 삼습니다.
지난 분기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아직까진 크니까 괜찮아 보이고
온갖 호재성 기사에서 업황이 기대되는 기업으로 비춰진다해서
앞으로의 수익성이 보장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언론과 유사 인플로언서가 이끄는 커뮤니티는 믿는게 아님을 다시한번 강조합니다.
여태껏 좀비기업들은 회계수익 거품을 일으켜 좀비처럼 잔존이 되어왔습니다.
언론에 폭로되진 않았지만 2024년 하반기 현재, 실제 부도상태에 놓인 코스피 상장사 비중이 30%대에 놓였다는것과
아무런 투자경고 공시도 없이 갑자기 상장사 100대 기업이 상장폐지의 기로에 서면서
주주들에게 막대한 재산상의 피해를 끼치는 경우가 대다수였다는 선례들을 남겼습니다.
지나간 호전 매출과 영업이익만으로는 그 기업이 유지될 수 있는지는 겉으론 알 수가 없습니다.
대금회수가 이뤄지지 않는, 다른말로 이익의 질이 형편없을수록
부실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매우 심하다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이 과연 지속가능한 이익을 창출하는 정상기업인지를 감별해 내기 위해서는
손익분기점과 공헌이익, 고정비를 감한 순이익여부, 영업비용구조, 이익의 질(QE)
그리고 회전율을 통한 현금분기를 통틀어 상호 일관성이 일치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그런 일련의 과정들을 통틀어 표현해보자면
자물쇠에 걸맞는 열쇠를 골라낸다라는 표현이 적절한것 같습니다.
공헌이익과 고정비의 관계
간이 부실여부(정상) = 매출액 > 변동비 , 매출액 > 매출원가 (고정비+변동비)
BEP:손익분기점 = 고정비 + 공헌이익 = 0
공헌이익 1 = 고정비 + 영업이익
공헌이익 2 = 매출액 - 변동비 (1,2는 연립시 일치)
매출원가 (영업비용) = 고정비 + 변동비
순이익 = 공헌이익 - 고정비
영업이익 지속가능성 ▲ = 공헌이익 > 고정비
영업이익 지속가능성 ▼ = 공헌이익 < 고정비
영업이익 증대 조건 = 공헌이익 > 고정비 > 변동비 => 손익분기점 BEP 이후 영업이익 증대
위 산식을 보면 이익의 공통 지렛대는 고정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2. CJ CGV의 영업이익은 지속가능합니다.
Technology, Media & Telecommunication - KPMG 한국 :M&A로 본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산업의 변화
엔데믹 선언에 따른 산업파급력 + 산업별 스태그플레이션 노출도 - KPMG삼정회계법인/한국기업평가
위와 같이 상영관은 대외요인에 영향을 적게받는 산업이고, 엔데믹 전환에 따른 파급효과를 받는 야외활동 산업입니다.
3개의 신용평가사와 삼정회계법인에서 2024년 이후 CJ CGV의 긍정적 조업 전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CJ CGV는 상영관 산업의 특징에서 보이는 고정비 비중이 높은 기업이기 때문에
수익의 극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비용구조가 자리잡혀 있습니다.
그만큼 역풍 리스크를 안고가는 사업의 위험은
앞으로의 보상을 전제할 수가 있습니다.
중국 리오프닝에 따른 국내 산업별 영향 - 한국신용평가 기업리서치 유료
고정비 레버레지로 인한 손익 적자가 최대 폭이었던 2020년서부터
2022년 말까진 고정비가 공헌이익을 넘가해 적자를 보게 되는 손익구조였습니다.
한국신용평가에서 발표한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재개)의 국내산업 효과에서
기대했던 회복탄력강도는 서비스업 ◀ 임의소비재 ◀ 필수소비재로 예측하였는데,
중국 지역봉쇄에 가장 타격을 받았던 서비스업 부문 교육, 문화산업의 업황이
가장 회복성이 뛰어난 내수서비스로 밝혀져있습니다.
2023년 1월 1일 중국의 리쇼어링의 효과로
중국을 비롯한 한국에서도 극장 상영관 산업이 전업계 중 최대 수혜를 받게되자
CJ CGV는 2023년 1분기에 공헌이익(3247억)이 고정비(1274억)을 넘가하면서 순이익이 양전하였고
공헌이익률 82.5%를 달성하였습니다.
(2023.1Q : 82.5%)
(2023.3Q : 83.9%)
2020년 적자 고점 이후 CGV의 영업 적자도 꾸준히 줄어들면서
2023년부터 (도표 5번)공헌이익률의 보합상승과 함께
공헌이익이 고정비를 추월한 시기를 위 4번 도표로도 보실수가 있는데
2023년 연말 결산 공시에서도 알수가 있듯이
손익구조 15%~30%이상 변경되었다는 공시가 영업이익의 긍정적 지속가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3. CJ CGV 순이익은 올해보다 2025년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유
CJ CGV의 2025년 예상 순이익이 650억으로 올해 대비 691% 폭등하는 이유는 차입금 조달과, 채무보증 때문인데
일정 부채비율과 타인비용(고정비)로 인한 재무적 고정비의 효과 덕분입니다.
영업이익 증감 대비 손익변화율이 더 커지는 손익구조의 영향으로 나타나게 되므로.
비용을 제한 남은 순공헌이익은 순이익 창출에 공헌하게 됩니다.
공헌이익 - 고정비 = 순이익
변동비는 물론이고 고정비까지 커버가 가능한 공헌이익 규모는
EBITDA(세전사업이익)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반면 매출규모가 큼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이 남지않는 이유가
변동비가 매출규모와 맞먹고 고정비까지 제하면 결국 마이너스가 나버리는 결과인 것인데
매출 창출을 해도 현금창출은 커녕 경상비용도 감당못하는 현재진행형 부실기업들이 수두룩하다는 뜻입니다.
그러면서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회계이익상 흑자로 찍혀있는 상장사가 꽤나 많습니다.
하나같이 이익의질은 나쁘고 공헌이익이 음수며, 손익분기점이 늦고, 현금분기가 매우 길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결론짓자면 안정적인 순이익을 만드는것은 공헌이익입니다. 그러면서 순이익은 배당여력과 연관이 높습니다.
Part.2에서 바로 윗줄의 QE와 BEP, 현금분기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콩나물 지음 copyright.all 대동도시사회경제포럼
대동 도시 사회 경제 포럼 | ◎ CJ CGV 총론 Part.1 리뉴얼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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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나이스신용평가,국제금융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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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한달용돈 조금모아서사모아가고있어요^~^
항상감사합니다 ^~^
인포그래픽! 와우! 지식 공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콩나물님 항상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주가을 올리는것은 세력기관이 올리지 개인들이 주가을 올릴수없다는 겁니다.
cj cgv에 개인이 많으면 세력기관들은 절대 주가을 올리지 않을 겁니다.
본래부터 주식가격 이야기 안했습니다.
오늘 내일 주식가격 이야기하는
리딩방 패거리들을 경계하세요.
CGV 같은 영화관 장치산업은.
적어도 30년은 전망좋습니다.
그렇다쳐도.. 테마주까지는 아니에요
이런 주식은 한번만 사고 마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