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2 <아침 감사> 1. 안녕하세요 성령님♡ 감사한 수요일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우신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와 기쁨이 충만해서 감사합니다. 2. 제가 만나는 사람들 안에 주님의 형상 닮은 아름다움을 발견하면서요. 사랑하고 섬기며 따뜻한 마음으로 살아서 감사합니다.
- 칭찬 유튜브 편집이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어제 늦게까지 마무리해서 칭찬합니다.♡
<점심 감사> 1.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하나님께서 왕이 되셔서 제 삶을 다스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 2년 전에 임대차법으로 전월세 금액을 5%만 올려서요. 올해는 많이 올릴 거 같아 기도를 많이 했는데요. 집주인의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하나도 올리지 않고 재계약 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의 응답을 보게 하시는 놀라우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3. 하나님 말씀에 제 뜻을 조정합니다. 예수님 주인 되시는 삶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한지요. 그 말씀 앞에 굳어진 심령이 깨어져서 감사드립니다.
- 칭찬 아침 1시간 스트레칭하고 영성일기도 쓰고 교회 와서 칭찬합니다.♡
<저녁 감사> 1. 엄마가 주신 청국장과 겉절이 맛있어서 감사합니다. 할 일 많은데 음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정신을 차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 마귀는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며 삼킬 사람을 찾습니다. (벧전5:8, 우리말성경)"
마음을 상하게 해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게 하려는 매일의 영적 전투가 있음을 인식하고요.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해서 승리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3. 은별이는 컨디션이 안 좋아서 결석했고 한별이는 일찍 와서요. 애들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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