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희 셀카(사진 출처: 김준희 트위터) |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김준희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배우 김준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피곤하고 귀찮은 관계로 맨얼굴로 출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민낯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준희는 30대 중반임에도 20대 못지않은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준희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37세 맞아? 믿을 수가 없네” “민낯이 더 예쁘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