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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칠리아의 음악 카페
 
 
 
카페 게시글
양떼의 삶의 한 줄 벽난로 그림이 12월의 독백에 딱.
양떼 추천 1 조회 28 24.12.17 04: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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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55 새글

    첫댓글
    따신 이미지 감사히
    다녀가옵니다
    포근한 하루 건강하소서~양떼님

  • 작성자 05:03 새글


    그러니요
    세상이 따뜻한 벽난로
    모아 봤어요
    하루도 따습은 하루 잘 역으셔요
    모모수계 님

  • 08:08 새글

    분위기 쥑이는 벽난로입니다
    저 벽난로 앞에 앉아있으면 몸도 마음도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정말 세상 벽난로가 다 모였네요 ㅎ
    오늘도 따듯한 벽난로처럼 따뜻하게 지내세요

  • 작성자 08:28 새글



    이런 그림들이 좋아요 ㅎ
    시골 태생이라 그런가요 ㅎ
    저는 저기 강원도에 촌사람이 거던요

    네...
    열심히 모아 왔답니다
    제라늄 님
    가끔은 우린 복잡할 땐 이렇게 머릴 비우면서 살아요
    제라늄 님

    밖에 기온은 추운 것 같아요
    감기 조심 하 십 시다


  • 11:25 새글

    오늘 날씨 싸늘해요
    안방에서 벽난로 마주하고 앉은 양떼님 모습같은데..달리가 안보여요..?

    은산
    참 옛날 생각나요..
    빡빡 깍은 머리에 버짐 핀 동무들끼리 모닥불 피워놓고 군밤 만들어 먹겠다고 생밤 불애 넣고 기다리다가..!
    펑..!! 하고 터지는 바람에 혼비백산 불벼락맞은 사건이 생생해요..또

    다른 사람의 맷등(산소)에 불 질러놓고 도망가던 일 하며..늙은 호박 뚜껑 따고...... 햇던일 하며..ㅎㅎ
    지금 그랫다간 국립호탤로 갈수도 있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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