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부분임을 먼저 얘기 드립니다
2020년 코로나가 발생되고 나서 주식시장은 급등을 하였고 2021년 6월 경기선행지수가 하락을 시작하며
일부 종목 또는 테마 종목을 제외하고 시장은 하락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은행은 2021년 8월부터 기준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부터 개인적인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예금을 나누어하고 있었습니다
2021년초에 새마을 정기예금 금리가 2.0% 이였습니다
2021년말쯤 갔을때 2.5% 금리를 주더군요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상승하면서 부터 입니다
2022년 3월에 까지는 금리가 오르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가
2022년 8월에 4%대를 가더니
11월에 5%대를 넘더군요
그래서 돌아다니는 돈 끌어다가
11월 최고 단기 6개월 6.5%
12월 5.5% 금리에 밀어 넣었습니다
이후
2023년 2월부터 금리가 5.1%로 내리더니
3월 10일까지는 4.7%
3월이후 현재는 4.5% 금리를 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활을 끌어다가 쓰면서 글을 쓰는 이유는
금리의변동을 보자는 겁니다
앞으로 금리는 내려 갈 것입니다
어디까지 내려갈지는 모르나
어느선의 금리가 오면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을까 합니다
제말은 금리가 이것뿐이 안돼?
그러면 다른쪽에 투자처를 찾지 않을까 라는 겁니다
결국
저처럼 자금을 끌어다 최고 금리 또는 어느정도 높은금리에 들어가 있던 자금은
다시 밖으로 나올것이라 판단되는 겁니다
시중에 개인돈이 쌓이기 시작하면서 어느 정도 상승을 요하겠지만
개인의 뭉칫돈이 몰려 있던 그달부터 풀리는 그때부터가 사냥개의 먹잇감으로
잡힐것으로 봅니다
물론 경제지표도 잘봐야겠습니다만
먹을게 없는 곳에 사냥개들도 나오지 않는다는것입니다
개인적인 심리와 뇌피셜을 올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