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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다 종아리는 마치 셀프닥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녀들 / 43 x 43cm > 또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고 불릴 만큼 중요한 근육기관이기도 하다. 종아리 근육이 피로하지 않도록 매일 5분만 주물러주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몸이 따뜻해진다.
그 결과 면역력도 높아지면서 고혈압, 당뇨병, 암, 심근경색, 아토피, 천식, 요통, 무릎통증, 하지정맥류, 어깨결림, 냉증, 불면증, 갱년기 및 치매 증상을 예방하고 개선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 이슬비 / 43 x 43cm >
책에는 스스로 자신의 종아리를 마사지하는 방법과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마사지 방법이 컬러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종아리마사지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실천할 수 있으면서 일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주는 최강의 건강법이자 장수법이다. 개선시켜주는 장수 마사지다.
< 버들피리 / 43 x 43cm >
하루 5분씩만 종아리를 주물러도 혈액순환이 잘 되고 몸이 따뜻해지면서 면역력이 5배 높아진다!”
종아리를 만졌을 때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현재 스트레스가 아주 많이 쌓여 있거나
< 입춘대길 / 43 x 43cm >
1,몸 어딘가에 분명히 이상이 있는 것이다. 보다 차갑다 2. 열이 나듯 뜨겁다, 3. 탄력이 없이 흐물흐물하다, 4. 딱딱하게 굳어 있다, 5. 빵빵하게 부어 있다, 6. 속에 멍울이 있다, 7. 누르면 아픈 데가 있다, 8. 손으로 눌렀다 떼면 자국이 오래 간다.'
< 각설이 / 48 x 37cm >
그렇다면 반대로 2, 몸도 마음도 건강한 종아리, 즉 앞으로 건강하게 장수할 사람의 종아리는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을까?
‘차갑거나 열이 없이 적당히 따뜻하다, 고무공처럼 탄력 있다, 갓 쪄낸 찰떡처럼 부드럽다, 피부가 팽팽하다, 속에 멍울이 없다, 손으로 눌렀을 때 아픈 데가 없다, 손으로 눌렀다 떼면 금방 원상태로 돌아온다, 통증이나 피로감이 없다.’
< 감자 깎기 / 48 x 37cm >
이 둘 (1,2,)가운데 당신은 어디에 해당하는가?
만약 전자에 속하는 증상이 한 가지라도 있다면 당장 오늘부터 종아리 근육을 매일 5분씩 주물러서 풀어주어야 한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불릴 만큼 매우 중요한 근육기관이기 때문이다. 혈액이 아래에 계속해서 쌓이기만 한다면 우리 인간은 당연히 살아갈 수 없다. 그래서 종아리는 혈액이 아래에 쌓이지 않도록 혈액을 심장으로 다시 밀어 올리는 작용을 한다.
< 적선 / 48 x 37cm >
이 종아리의 기능이 약해지면 혈류가 막혀 혈전이 생기기 쉽고, 혈관이 노화되면 뇌졸중이나 심장병 같은 무서운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영양도 호르몬도 원활하게 흐르지 않고, 혈액도 몸 구석구석까지 닿지 않아 몸이 차가워진다.
< 물레방아간 / 43 x 43cm >
몸이 차가워지면 위장과 심장, 신장이 잘 작동하지 않으므로 면역력도 떨어진다. 면역력이 저하되면 우리 몸 상태는 곳곳이 손상된다. 그래서 감기에 잘 걸리며 지방과 노폐물이 쌓여 몸이 쉽게 붓거나 살이 잘 찌며 피부가 탁해지고 머리카락이 푸석거리기도 한다. 종아리마사지는 만병을 막아주는 장수 마사지다!
< 시주 / 48 x 37cm >
혈류를 원활하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방법은 간단하다.
종아리를 매일 5분씩 정성껏 마사지해주기만 해도 몸이 따뜻해지면서 자율신경이 원활하게 조절되고 면역력도 한층 높아진다.
< 제비집 / 43 x 43cm >
실제로 종아리마사지를 통해 냉증과 변비가 사라지고, 오랜 세월 앓아온 허리통증이 시술 2회 만에 가라앉았으며, 암 종양 수치와 혈압 수치가 내려가고, 살이 빠졌으며, 피부에 윤기가 생기고, 잠투정이 심하던 아기가 마사지 2분 만에 쌔근쌔근 잠든 사례도 있다. 종아리 근육 하나가 이렇게 우리 몸에 크나큰 영향을 미친다.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면 건강이 좋아진다는 점에서 종아리는 ‘셀프닥터’와 같고, 종아리마사지는 평생 동안 만병을 예방하고 개선시켜준다는 점에서 ‘장수 마사지’라고 할 수 있다.
출처 http://cafe.daum.net/kcdance?t__nil_loginbox=cafe_list&nil_id=5 |
첫댓글 이 그림은 뚱쳐 온것 입니다 ....
어디서 가져왔는지 난 알겠습니다. 잘 하셨네요. 달력의 그림으로 안성맞춤입니다.
그림이 모두 뜻이 따듯해서 두고 보고싶네요.
종아리 맛사지 좋은줄 알았지만 이렇게 좋은줄은 몰랐네요.
마음이 맞는 사람들이랑 서로 맛사지 해 주기 하면 좋은데....
5분이라는 시간도 마음의 여유없이는 잘 안돼요.
내 혼자라도 함 해봐야할것 같습니다.
ㅋㅋㅋ
성님을 살살 꼬드기세요
마음이 안맞아도 시키실때 집에서 계속해서
맛난 밥 얻어묵울라치면 매일 오분만 투자하라꼬
꼬드기시면 됩니다
어제 안그래도 자는데 종아리 맛사지해주니 "어 시원타 좋타"하면서 더 쿨쿨~~
아침에는 몰라요~흑~
ㅋㅋㅋ
어째 성님만 좋으랴
쪼무리주시는 그대 손에도
자연적으로 운동이 되고 있음을
올려 드릴께요
@용천 발꼬락 비틀고 꾹꾹 눌러도 시원한지 잘 자요.
혈점을 알고 눌러준다면 더 효과적일테지요.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 저도 오늘부터 매일 5분이라도 종아리를 주물러서 더 건강해지도록 해야겠네요♥ 이리 쉽고 간단한 방법이 있는 걸~ ^*^
스님께서는 저와 같은방법으로
죽비로 탁탁 치면 됩니다
그맇게 오분하면 얼얼하면서
시원해집니다
다리에 자주 쥐가나서 힘들어 하는데 아주 좋을것갔습니다.
좋은자료에 감사하며 열심히 해야지~~~
영감님헌티 쪼무리는 사람의
손에 혈점이더 많아서 좋타꼬
꼬심을 내리시옵소서
@용천 두분 사이 좋으셔서 웃으시면 종아리 맛사지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