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삼계탕 한 그릇 먹으면서 &덕양구청 뜰에 길냥이들...
친구와 삼계탕 한 그릇 먹었어요
화정에서 좀 특별하게 잘하는
삼계탕 집
벌써 오랜 세월
손님이 왔다 하면
편안하게 한 그릇을 대접하기엔
그다지 부담 없으면서 손색이 없는 집ㅎ
오늘도 역시 손님을 안내 한 곳은...
삼계탕 집으로...
아마 빈 말은 아닌 듯
다들 잘 먹었다
와...
다른 집 보다 좀 맛이 다르다는 평을 해 준다
아마 이 집을 애호하는 지도
근 15년이 넘은 듯
처음엔 아버지께서 잘 운영하시더니
요즘엔 대를 이어서
아들의 몫으로 진미의 맛을 더 해주는
특별한 맛의 삼계탕 집이라고
소개를 해 본다
화정의 삼계탕 집...ㅎ
"보인삼계탕"
아무런 인맥의 관계는 없어요
홍보는 아니고 내놓을만한 집이라는 생각으로...
우리 사위 한데도 이 집 삼계탕으로
장모로서 사위에게 사랑도 나눔 했으니...ㅎ
오늘은 구청을 지나는 길이 아니고
볼일이 있어서 들려보니
가을은 이렇게 발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구청 뜰에 단풍들...
구청 마당에서(뜰에) 단풍을 찍고 잇는데
이렇게 잘 생긴 고양이를 발견
가만히 살펴보니
구청 직원들이 보살핌을 받는 아이들이다
살금살금 가 보니
고양이가 의지 할 수 있는
작은 둥지가 보였다
한 참 기다려 보니
아이쿠야
그 둥지 안에서 검은 옷을 입은 아주 당당한
또 한 마리가 보인다
아...
그래 너희들 부부구나ㅎㅎ
살펴보니
사람을 그다지 경계를 안 한다
폰으로 몇 컷을 눌러도 도망을 안 간다
얼마나 잘 거둬 먹였는지
몸집이 아주 튼튼해 보였다
정말 잘 생긴 두 마리
이렇게 오늘의 초대 손님이기도 합니다
구청 뜰 안에 길냥이들...
길냥이 부부 ㅎ
너무 예뻐요
잘 생긴 냥이 부부
덕양구청뜰에 가족의 일원으로
아주 살이 통통해요
오늘은 구청을 지나는 걸음이 아니고
볼 일이 있어 갔던 중
보물을 수확한 샘이다 ㅎ
카페 게시글
양떼 님 삶의 방
지난 가을에 먹은 삼계탕
양떼
추천 3
조회 21
26.07.15 04:53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네 근사한 곳에 호감이 가는 맛집이라서
부담없이 함께 할수 있는 분들이 계시니
얼마나 행복하실까라는 생각을 해본답니다.
훌륭한 영상 글 너무 잘 보았습니다요
고맙습니다.
동네 맛집입니다
올핸 아직 게획이 없어요 ㅎ
지난해 먹은 그림입니다
이젠 건강이 최곱니다
보양제 오늘 잘 드시고
이 여름 잘 나셔야지요
여긴 비가 계속 내립니다
삼계탕집 홍보하셔도되겠네요 ㅎ
전 닭을 좋아하는편이 아니에요
그런데 하남 어느 누릉지 백숙이나 오리백숙은 먹었어요
녹두넣고 끓여서 맛있었어요
올때 가준네도 사다준적이 있네요
그 집은 또 가보고싶습니다
밤새 비가 억수로 퍼부었는데 아침엔 조용하네요
오늘도 따님과 사위의 효를 받으세요
저는 일요일에 다 받은것 같습니다
장어를 먹고 싸와서 어제 점심으로 먹었어요
건강하루 맛있는 보양식 먹는 하루로 행복하세요
아버지대를 이어서
지금은 아들이하는데
이젠 여긴 자리가 잡혀서
그냥 맞겨놓고
아들사장은 잘 보이길래
오느날 물어보니
또다른 2호점을 관리하는 중이라
화정점에 잘 못 온다는 사업의 번창입디다
녹두넣은 삼계탕도 좋지요
아니요
오늘은 예약이 없어요
주말이나 쉬는날 하루 함께해야지 하는 생각입니다
장어의 보양식도 쵝ㅎ지요
저는 혼자서 롯데마트에서
전복 잘 사와서 먹어요
하루전전 전복 죽을 해봤는데
먹을만합니다
여기도 비가 게속 내립니다
그런데 아래 지방엔 가뭄이라고 하네요
올여픔도 건강하게 잘 나입시다
비는 계속입니다
오늘이 초복이네요.
여기 목동은 '누룽지 삼계탕 집이 맛집이었는데
어디로 이사를 갔는지 몇 년 전 없어졌어요.
멀지 않으면 화정, 그곳으로 가보고 싶은데 ... ^^
화정 얼마전에 불광친구와 또 가보니
존에 만치 맛이 덜하다고
불광동친구의 말말 ㅎ
그냥 맛집찾아서 잘 드셔요
저는 아무때도 먹고 싶으면 먹어요
요즘엔 전복을 주로 사다 먹어요
아직 아이들이 조용하네요
뭘 엊그제도 하나 포장해와서 먹었어요
비가 와서 좀 서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