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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언어와 유사한 세계 어원분석
우리말과 똑같은 말을 쓰고 있는 카자흐어 단어
우리말과 똑같은 카자흐어 жҰму ‘주무’ 라고 발음. 즉 주무시다, 눈을 감다. 설명이 필요 없이 그대로의 뜻이 나타난다.
катал 까탈 이라고 발음 까탈스러운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죠.
몽골어나 카자흐어, 우즈벡어, 터키어를 비롯한 중앙아시아어는 우리와 같은 알타이어족입니다. 문법도 같고요. 말이 조금 변형되어 그렇지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말의 흔적이 그대로 보이더군요. 한자도 흔적이 보입니다. 한자는 아시아에서 쓰던 공통문자입니다. 한자는 동이족이 처음 만들긴 했지만. 한자말에도 분명 어원분석 할 때 보면 우리말 고유소리음이 들어가서 만들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차차 한개 씩 보여드리겠습니다. 튀르어어 계통에서도 한자음의 흔적과 우리말의 흔적이 있습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김정민 박사의 책을 보면 거기에도, 그런 예를 제시를 하고 있더군요. 이 계통의 전문가 분 연구 좀 해 주세요.
우리말로 푸는 일본어 도로보(도둑)의 어원
도로보(도둑)
도로(털어의 변형)+보(사람에게 붙이는 접사 예-->뚱보, 울보, 먹보)
neighbor 영어에도 흔적이 있죠. bor는 사람
군바리, 시다바리 할 때 ‘바리’ 도 사람의 뜻.
everybody d에 액센트가 없으면 d-->r로 발음
에브리바리 로 발음하죠. body는 몸 이란 뜻인데 사람이란 뜻이 있음.
집을 털다 물건을 훔치다는 뜻이죠.
집털이
말의 변형인 것이다. 일본에서 만든 어원사전은 참고로 하되 안 믿는 게 좋을 겁니다. 엉터리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말에서 건너간 것이므로 우리말을 잘 변형하면 풀립니다.
일본어-->부여어+고구려어+백제어+신라어+가야어+만주어+터키어+몽골어+동남아일부
===> 짬뽕 먹고 싶다.
도로(진흙)+보(몽둥이)
있는 그대로 해석하면 우리말도 도통 모르는 일본사람들이 그냥 풀어 쓴대로 따라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절대 어원 못 찾습니다. 참고로 터키어로 이이 좋다--->일본어 이이==> 돌궐말도 있습니다.
안다 인도네시아어 --->안다 혹은 아나따 동남아에서 온말
우리말로 푸는 일본어 퇴굴(退屈)나 지루한의 어원
退屈나->퇴굴이라고 적혀있다. 우리말 데굴데굴을 한자어로 적은 것이다. 지루해서 방안을 데굴데굴 구른다. 지루한의 뜻. 다이구쯔나
-나 는 형용사접미사 ~한
받침 ㄹ->ㄷ-->ㅈ 변화됩니다.
예)술+가락-->숟가락
음운학하는 사람은 잘 아실테지요.
곧이 설명하지면 r은 ㅎ발음-->ㄱ으로도 변환 가능 --->ㅈ으로 변화
길--->질 사투리
김치-->짐치 사투리
일본어는 이두식 한자표현이라 우리말+이두 의 방식으로 풀립니다. 한자에서 받침은 제거할 것
서양언어의 토대를 두고 있는 라틴어에 대한 견해
과학적으로 객관적으로 따져볼 때 말입니다. 라틴어 문장을 놓고 분석해보면 우리말처럼 시제에 따라 과거 현재 미래 변하는 것이 우리말과 비슷하지 서양언어와 다릅니다. 수학문제 풀듯이 그렇게 논리적으로 비교해보세요. 그리고 라틴어의 어순은 기본적으로 SOV(주어-목적어-동사)인 경우가 많다는 점입니다. 태초인류언어는 이런 어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썼으며 문법적인 것은 나중에 서서히 정착되어 갔다는 사실을 알랑가 몰라~왜 화끈해야하는지 알랑가 몰라~뛰라띠띠뛰
어휴 숨차~
10세기 넘어서야 문법의 틀이 지금과 비슷하게 바뀌어가는 거죠. 로마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언어가 정착되기까지는 여러 가지 변화를 통해 무수히 많은 단계를 거친다는 사실을 아셔야 합니다. 알게 모르게 서서히 변하는 것이죠. 영어의 어원인 범어도 우리말과 어순이 같고요. 메르언어도 우리말과 어순이 같죠. 영어와 같은 계열인 인도-유럽어족 힌디어, 방글라데시어인 벵골어, 아프가니스탄어, 파키스탄어의 우르드어 등. 참고로 우리와 같은 어순 아시아어족 티벳어, 미얀마어, 몽골어, 튀르크어 계통(터키, 우즈벡, 카자흐,-스탄의 중앙아시아 국가 등 우리말과 어순이 같습니다.
우리말로 푸는 카자흐어 닭 <--한국어와 어원이 같음
тауық 타우으크 ->줄이면 닼 우리말 닭
헝가리어 csirke 시르케 우리말 닭의 변형어 ㅅ 과 ㄷ 변화 호환 ch sh -->th-->t-->d
r-->ㄹ k--->ㅋ,ㄱ
개인적인 생각을 적습니다. 틀릴 수도 있습니다.
몽골어 тахиа 타히아 --->탁(닭)의 변형음 ㅎ발음은 ㄱ과 호환 ㅎ은 10세기 이후에나 되어야 나타나므로 모두 ㅎ은 ㄱ으로 고쳐 분석합니다. 고로 고대 음에 가까우려면 타캬 .턐 정도, 고대 한국어 발음은 탁 탈 과 비슷한 발음이지 않았을까요.
우리말과 비슷한 카자흐, 우즈벡, 키르키,... 등등 중앙아시아 국가들은 우리나라와 함께 거대한 연방체제 국가였을 가능성이 있다. 단군시대였을 때. 단군후기시대로 갈수록 연방체제에서 이탈하여 나왔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단군의 중앙아시아국가의 공통어.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된 연합국가. 우리 북방민족의 공통된 역사이다. 민족이라는 개념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같이 어울려 살았다고 생각됩니다. 언어학적으로 보면 그렇습니다. 단군은 알타이어족에서 쓰는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입니다.
텡그리 하늘이 둥글다는 말은 둥그리 둥글 발음이 비슷하죠.
단군-->단은 天 트다 튼 텬-->天 한자발음 생성 확 트이다.
군은 khan 거서간, 마립간, 칭기즈칸, 우리말의 큰 , 한 에서 만들어진 말이죠. 한자로 君 우리말에서 만들어지죠. 언어학적인 견지에서 말이죠.
한도 고대에는 ㅎ발음을 잘 못해서 칸 간으로 부르다-->10세기이후에 ㅎ발음이 문헌에 나타남 그 이후에 ㅎ 발음 썼다고 생각됩니다. 한강 할 때 고대발음은 칸감 혹은 칸강 정도 아닐까 추축해봅니다.
물이 있는 곳에 문명이 생기고 역사는 만들어진다.
merchant 상인, market 시장, mart 마트, mall 상점가
모두 공통 어근은 물이다. 믈, 므르, 미르, 밀, 말, 물, 몰, 여러 가지로 변형이 된다. 물이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이고 문명이 발생하며 문화가 생긴다.
merchant는 merchaned로도 표현가능
ch는 k와 호환 물 간니드-->물에 갔니더 (경상도사투리)
물에 가면 사람이 있기 마련 사람이 모이는 장소에서 물물교환도 하며 세상 돌아가는 것도 들을 수 있다. 정보의 장이자 만남의 장인 것이다.
market 물가 혹은 물에 갔다 --->어원 mart도 물을 어근으로 몰렸다. 물 있는 곳에 사람이 모인다.
shopping mall 쇼핑몰 mall도 시장인 것이다. 사람이 몰리지
물 --->어원
mirror 거울의 어원도 물이 어원
거울이 없었던 옛날엔 물을 거울로 삼았다.
미르 -->물
물로 비쳐 보는 것이다.
물로 혹은 물에--->어원
일본어의 보다 --->미루
말랐다 에도 어근은 물
말--->물
물이 났다 나갔다-->위로 증발되어 나가다.
몽골어 오스(부스 -->부었어 ㅂ탈락)-->물 혹은 물에서 변형형태인 연못 할때 池 못-->모스-->오스 ㅁ-->ㅇ 변환
개울 --->물+물 ㅁ-->ㅇ 변화 몰-->올-->옫-->옷-->오스
몰-->몯--->못
연못의 못도 물의 변형인 형태.
미더덕
미역
미 역시 물을 어원에 두고 있다.
개인적인 연구입니다. 다른 의견 있으신 분 제시해주세요.
우리말 한자의 비밀 풀기 그릇 기(器)
(器)그릇 기 사발이라고 한다. 영어의 bowl 사발 그릇
어원으로는 (액체를)바뿔 혹은 부을-->부어버릴의 경상도사투리
w는 과거 v음가
dor 돌-->독 이 되는 원리는 음운학적으로 r이 ㅎ과 ㄱ발음이 동시에 난다.
영어에 attack이라고 있다. 공격하다
어원이 ad+tack으로 분석되는데 ~에다 ~에 딱 돌 던지기
돌-->독-->닥 tack 는 돌에 해당 하거나 딱 때리는 음성언어에서 나온 것.
누구에게 딱 치는 것이다. 딱딱하다의 딱도 돌이 어원이지 않을까.
특히 유럽어에 프랑스어나 독일어에 이런 현상이 두드러지는데 fromage 포ㅎ마쥬
치즈 인데 포마쥬 처럼 들린다. 심지어 영어도 foreigner 포안어 포아너 처럼 들린다. r발음의 신비 그런데 포르투갈어는 아예 드러내놓고 ㅎ발으로 해버린다. 유명한 축구선수 호나우두 Ronaldo 포르투갈 발음이다. r을 아예 ㅎ으로 강하게 해버린다.ㅎ은 ㄱ발음과 호환
ㅎ은 10세기 이후나 되어야 문헌상에 나타나는 발음이다. 전 세계적으로 그렇다. 이건 논문도 있고 이미 밝혀진 것이다. 오늘날 ㅎ으로 쓰는 것은 어원 찾을 때 ㄱ이나 ㅋ으로 바꿔 놓고 분석해야 한다.
그래서 dor-->dok 이렇게 발음변형이 일어나는 것이다. 어원 찾을 때는 음운학적인 원리만 알아도 80%이상 찾을 수 있다고 본다. 호환발음 이걸 잘 알아야 한다. peter가 러시아에 가면 표트르라 읽고 프랑스에 가면 변형 삐에르가 되지.
일본에 가면 효도르가 되고 우리나라에 오면 돌석이가 되겠지. 학교는 일본에 가면 갓꼬우라고 읽으니 ㅎ과 ㄱ은 호환된다고 할 수가 있다. 원래는 학교의 고대 한국어발음은 각고 였지. 나중에 ㅎ으로 변한다. 한자에서도 현, 견 같은 글자인데 여러 가지 발음으로 읽히는 게 있을 것이다. 옛날에 모두 그렇게 다양하게 발음한 흔적이라고 말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삼발이도 있는데 제사그릇 그릇 밑에다 고정하기 위해 약간 튀어나오게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추측을 해본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서 왜 개, 견이 붙었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이렇게 답하겠어요. 개는 발바리라고 순우리말로 부른다 바둑이 역시 발 이 어원 dog의 어원이 발, 족 이다.
여기저기 잘 싸돌아다니니까 돌다 돌아댕기다 ; 돌-->독 둘러보다, 빙 두르다 둘 --->둑
돌--->독 의 예처럼 장독 장담는 항아리 실제 돌 石--->독 변화한다. 발바리에서 개의 어원이 발이니까 사발에도 발이 들어간다. 바둑이랑 학교갔다 와서 놀았다. 바둑아 바둑아 어디 가니? ㅎㅎ
원래는 바독이로 불리지 않았을까.
(ㄹ탈락)바둑이=발+독+이 -->이리저리 잘 싸돌아다니는 개의
습성 돌-->독 dog로 넘어간당.
dor 의 r-->ㅎ-->ㅋ혹은 ㄱ
그래서 dog가 만들어진다.
15세기 동국정운에 보면 반치음은 영어의 r발음에 해당한다. 그래서 z발음 뿐만 아니라 ㅅ,ㅈ,ㅎ,ㅇ ,ㄹ 다양하게 변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일본사람을 비하해서 쪽바리 라고 말하는데 이것과 뭔가 관련이 있을듯한데..
이렇듯 발 족 (足) 이것은 순우리말에서 그냥 한자로 만든 것이군. 어차피 한자 우리말 발음으로 만드는데. 우리민족의 대단한 지혜가 글자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한자를 풀 비밀의 열쇠는 바로 우리말에 있는 것이다.
東西 동서(뚱시)왜 중국어로 물건이 되는지 중국사람 들한테 물어봐라 걸마들은 모른다. 잡다한 거 이것저것 우리말에서 만들어 낸 것. 사발은 발바리 할 때 발의 소릿값을 따온 것이다 라고 생각함.
그리고 한자말에 우리말음이 보통 들어가 있는데 바닷게를 전라도와 경상도에선 기라고 말한다. 그럼 ‘개’ 란 말도 옛날에 ‘기’ 라 말하지 않았을까.
또 하나의 생각 우리 몸은 우리 얼, 정신을 받아두죠.
받이-->바디-->바리 몸이면서 사람을 뜻한다. 바리가 사람의 뜻으로 쓰일 수도 있습니다.
군바리 시다바리 발--->바리
어바리 얼 나간 사람 어리석고 멍청한 사람
everybody할 때 body 와 어원이 같습니다.
액센트가 없는 d-->r 에브리바리 라고 발음 하죠.
body는 몸이기도 하지만 사람을 뜻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사람이라는 뜻도 함축하고 있는 거구요. 큰 사람이 대자 큰 그릇이 되자. 영어에 또 흔적이 있어요.
person 사람인데 per 발 에 해당합니다. p와 b는 호환 人을 뜻합니다.
그래서 사람으로 친다면 사자성어가 생각나네요. 대기만성(大器晩成)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큰 그릇은 큰 인물 크게 될 사람을 가리킨다. 큰 그릇은 얼, 정신, 마음을 크게 담을 수 있는 사람은 포용력이 크고 정신세계가 넓으며 작은 그릇은 소인배로 능력이 작아 크게 담고 있지 못하다.
그릇을 사람에 비유하여 말하곤 하는데 위대한 사람은 그만큼 많이 줄 수도 있고 많이 가져갈 수도 있다. 그만큼 급이 다르다. 정신세계의 급이 차원이 다르겠지. 노력하고 스스로를 다듬으면 그 만큼 많이 퍼갈수도 있고 타인에게 나눌수 있는 포용력도 큰 것이다. 그릇에 입구를 쓴 것은 동서남북을 주관 북쪽 현무 남쪽 주작 동쪽 청룡 서쪽 백호 각자의 방향 신에게 제사올릴 때 바라는 바를 이루어달라고 비는 말 즉 기원하는 주문인 것이다. 방향마다 방향신이 있다 그걸 상징적으로 표현한 듯하다.
바리때 [명사]<불교>절에서 쓰는 중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바리·발다라·발우(鉢盂)·발우대·응기(應器)·응량기.
영어의 각 동물에 해당하는 우리말 단어
turtle 거북이 --->특성이 느리다 더디다(느리다)
더딜--->어원 tortoise 역시 거북이의 뜻 더뎌서--->어원
r은 n과도 호환이 된다. 래일-->내일처럼 말이다. rabbit 토끼 깡충깡충 뛰면서 잘 토끼다 사투리-->도망간다 내빼다 -->내뺐다(~했었다 면 명사가 된다)==>토끼 토낀다(도망간다)고 토끼
deer 사슴 뛰어--->어원 통통통 잘 뛴다.
동물의 왕국을 잘 보면 이해갑니다. 도망갈 때 어떻게 가는지..
giraffe 기린
저래프 라고 읽지만 어원분석 할 때는
목이 기니까 길어삐--->길어버려의 경상도사투리
camel 낙타
사막에 주로 살죠.
사막은 건조해서 물이 필요하죠.
낙타 데리고 다녀야줘.
다른 동물은 목말라 안 되지.
가문데 산다고
가뭄 가물어 비가 안와
가물--->어원
elephant 코끼리
모음 앞에 연구개음 k,g ㄱ,ㄲ,ㅋ,옛이응 등은 입천장 제일 안쪽 위에서
발음이 되기 때문에 소리가 잘 먹힘.
소리가 안 들리기 쉬움
음운학적인 설명임
k를 붙여 복원한다.
kelephant 길어뻔다-->길어뿐다
역시 경상도사투리입니다.
코가 기니까
photo 사진 도 어원이 봐 따 --->어원
portray 초상화 묘사하다
이단어도 보여드려--->어원
sparrow 참새
먹이를 던져주니 비둘기가 먹이 발견하고 뒤뚱뒤뚱 걸어가니 참새가 냅따 물고 가져가버리데요. 참새 순간이동 속도 엄청 빠르거든요. 어두자음군 15세기에도 쓰였습니다. 지금은 안 쓰죠.
w는 과거 v음가
ㅅ발라쁘-->빨라뿌 역시 경상도사투리
참새는
귀엽다, 작은새 참-->작다는 뜻
참하다. 예쁘다
use와 script의 어원은 우리말 15세기 글자
현대 국어로는 書(write)와 用(use)라는 뜻을 가진 단어가 모두 [쓰다]지만, 중세 국어에서는 이 2가지가 음운적으로 서로 구분되었던 겁니다. 書는 [쓰다], 用은 [ㅄㅡ다]로요. 표기만 달랐던 게 아니라 실제 발음도 달랐습니다. 오늘날에는 둘 다 [쓰다]로 읽히지만, 중세 국어에는 '어두자음군'이라 하여 ㅄ의 ㅂ음가가 살아있었습니다. 현대어로 옮기면 [브스다] 정도로 발음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쌀(米), 딸(女) 같은 단어들도 원래는 [ㅄㆍㄹ], [ㅳㆍㄹ]로서, [브살], [브달] 정도로 발음되었던 것들입니다. 중세 이후 이런 어두자음군이 소멸되면서 된소리(ㄲ, ㄸ, ㅃ, ㅆ, ㅉ)로 흡수됩니다. 그래서 지금은 두 단어의 발음이 같아진 겁니다. 자 위 글에서 근거를 잡을 수가 있다. use 사용하다 쓰다 u는 과거 w에서 온 발음 인데 v음가가 있었지만 ㅂ탈락현상이라 보면 된다.
ㅂ스다 어두자음군형태 어원은 ㅄㅡ다 --->쓰다 scipt 도 쓰다 인데 역시 15세기에 널리 쓰이던 어두자음군이다.
ㅅ그리쁘다 -->그리뿌다 그려뿌다의 경상도사투리
상형문자나 아랍어처럼 그림 그리 듯 옛날엔 글을 글렸지. 글의 어원도 그려 가 어원 된소리로 흔적이 남아있다. 현재 된소리로 쓰이는 것은 과거 어두자음군의 흔적이다. 현재 사투리로 까리피다. 손가락으로 할퀴다.
celebrate란 어원을 분석하면 우리민족이 쓰는 특유표현이 영어에 전파
조금 있으면 민족 대명절 연휴 기간이다 보니 그와 관련된 동사가 하나 생각나 글 한번 쓰뿐다. l은 반모음이라 이으 발음--->c는 s발음 스이으뿌려-->쇠어부려~쇠어부렸다-->전라도 말투인 l,j는 자음이지만 반모음 역할도 할 수가 있다.
예)film-->피음==>필름 아님 milk-->미으크 ==>밀크 아님발음이 나오쟈나. 살짝 전라도발음이 느껴진다. 아 추석 잘 쇠어부려~경상도에선 추석 잘 쇠뿌라 추석 잘 쇠삐~ 하여간 우리말에서 묘하게 발음이 변형되어 건너간다. 쇠다는 말은 우리민족 밖에 쓰지 않은가? 우리민족 특유의 표현이 영어로 건너간 셈이지. 이런 사실을 알랑가 몰라~왜 ~~~~~사이 노래 알랑가몰라가 갑자기 생각이 나네. 싸이 노래 들어야 겠다 그러니까 이 단어가 결정적이다 우리말에서의 흔적이 영어에 너무나 많다.`쇠다'는 사투리 같지만 표준말... (기력이) `쇠하다' 와 어원이 같은지는 모르겠는데, 한자의 `제(除 - 덜다, 없애다)'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지. 묵은 해, 악귀 같은 것들을 없애 보낸다는 뜻으로 영어 remove, subtract, clean 에 해당되겠지. 그래서 `설을 쇠다'에만 써야 할 텐데 추석에도 명절을 보낸다, 지낸다는 뜻으로 함께 쓰게 된 것 같찌비. Do you celebrate Christmas? `크리스마스 쇠세요?' 라는 뜻인데 처음 들으면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듣기 쉽지비.. celebrate ?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느냐고? 라고 의아해하지. `아마도 너희 나라는 종교가 다를 텐데 너희도 똑같이 그날 쉬면서 즐기느냐' 이런 질문 이겠지비. 그러니까 celebrate 는 우리와는 약간 달리 명절을 단순히 쇠는 게 아니라 무엇을 축하(자축)하며 즐기는 축제 같은 날에 쓰는 단어라고 하지. 크리스마스도 아기 예수 탄생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날이지. 생일하고 똑같지. 우리도 `생일을 쇤다'고 하지 않나? 이 형아가 우리말에서 영어로 건너간 단어 이 단어가 확실히 말해준다. 우리말의 쇤다. 가 축하하다는 의미다
쇠다2 [쇠ː다/쉐ː다]
[동사] 명절, 생일, 기념일 같은 날을 맞이하여 지내다.
유의어 : 기념하다, 넘기다, 보내다
쇠다3
[동사] [방언] ‘쉬다1(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의 방언(강원).
쇠다5
[동사] [옛말] ‘쐬다2(‘쏘이다2’의 준말)’의 옛말.
쇠다1[쇠다/쉐다]
[동사]
1.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2.한도를 지나쳐 좋지 않은 쪽으로 점점 더 심해지다.
3.성질이나 성품이 나빠지고 비틀어지다.
-쇠다4
[어미] ‘-소이다’의 준말. ‘-소이다’보다 덜 정중한 느낌을 준다.
설을 쇠다
환갑을 쇠다
자네 덕에 생일을 잘 쇠어서 고맙네.
쇤네는 설을 쇠었으니 스물이옵고 대불이 놈은 열일곱이옵니다.
해 ,세 歲 쇠다->보내다 쇠어--->세 한자발음생성
라고 생각함-->개인적인 생각
생략할 략 이 일반적이지만 빼앗을 략(略)의 어원<-한자가 우리말인 증거
略 대략 략 빼앗을 략
빼앗다 뺕다. 밭의 발음이 유사 빼앗다 빼다 는 유사음을 만들기 위해 밭 전 (田)을 집어넣어서 한자 만드는 데 활용한 경우이다. 밭이라는 음이 한자에 없어서 울 조상들이 고민했다는 흔적을 엿볼 수가 있다. 발음이 어눌한 주변민족도 글자란 글 쓰게 해서 소통에 편하고자 만든 의도를 알겠지?
우리말 발음을 가지고 한자는 만들어진다.
략---->럅--->rape 빼앗다, 강간하다 역시 나온다.
뭐 경상도말로 하면 r이 ㅎ발음이니 해삐~강간해버려 경상도말 이런 뜻으로 쓸 수가 있다.
영어의 pirates 해적이다. 빼아떠스-->빼앗아서의 변형-->어원
받침 ㅂ,ㅍ<----->ㄱ,ㅋ 호환 자음이화현상이라고 국어시간에 배웠을 것이다.
거붑-->거북 ,솝(內)--->속
물론 납치 할 때 피랍 이것도 랍 이 빼앗다는 음이다. 락-->낚다 낚아채다 낚시 우리말의 낚 도 빼앗다는 의미가 들어간다. 고기를 낚아 올리니까 몸뚱아리를 뺏기는 것이다.
아시아어족에 속하는 나라들과 고구려어를 비교분석
일본어 세개 미쯔 みつ--> 三つ와 고구려어 密밀-->믿-->및-->미츠(미쯔)터키어 üç 위츠ㅁ--->ㅇ 즉 m-->n 비음 호환관계를 따른다.카자흐어 үш 위쉬우즈벡어 uch 알타이어인 일본어, 고구려어, 튀르크계열인 터키어, 우즈벡, 카자흐 등과 모두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다.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책을 쓴 김정민 박사는 카자흐말도 한자어의 흔적을 60~70개정도 밝혀놓으셨던데 한자발음의 변형이 된 것을 발견할 수가 있었다. 어차피 한자는 우리말에서 변형하여 만들어졌기 때문에 몽골어에서도 한자말의 흔적도 찾을 수가 있다. 포인트는 한자글자에 우리말 힌트가 숨어 있다는 것.
우리말의 뜻을 음으로 글자 안에 포함시켜 만들었다. 그것 찾는 것도 솔솔 재미나지.우랄어족을 한번 보면 l은 반모음 이으
예)film 필름 피음 milk 미으크 meal미어ㄹ ㄹ약하게
핀란드어 kolme k는 s와 호환 l은 반모음적 특성을 적용하면 삼 이 된다. 헝가리어 három h와 k와 s는 서로 호환 r도 반모음적 특성 이으 적용시키면
예)영어 milk 미으크 Milch 독일어 밀흐
역시 삼 에서 변형된 말임을 알 수가 있다. 에스토니아어 kolm 유럽에 있는 나라이지만 아시아적 언어이다. 역시 어원은 삼 고구려어 역시 몽골, 거란, 여진, 흉노, 스키타이족 등 북방민족의 언어와 많이 닮았다. 오히려 우랄어족이 우리말에 더 근접해 있네. 우리와 숫자발음이 비슷한 건 태국어도 거의 똑같은 편이었다. 태국어는 시노-티벳어어족 이라고 하며 중국어와 산스크리트어, 티벳트어 등 마구 섞여있던데.
knife의 어원으로 본 우리말 사투리와의 연구
knife 칼 kn-->켠으로 읽어야 한다. kno-==>견; 볼 견見 볼 현 켜놔삐~ 어원1 날타로운 날을 켜다
n은 l과 호환 klife==>클라삐 -->큰일 나 버렸다. 어원2의 경상도 사투리
칼(刀)은 날 刃]->[글브->클프->큰프->크내프->크나이프->나이프]->[knife;刀](English)
인터넷 상에 여러 문서를 살펴본다. 어원사전, 구글 번역기를 통해 각나라 별 표현파악 등등..
자료가 없다면 다음은 인간의 원초적인 감각을 이용할 밖에 없다. 어차피 기원은 한국어 중에서도 경상도 사투리이니까 여기서 해결을 본다. 그다지 어원사전에도 모르겠는지 언급이 없다.
kn -->켠 칼날을 켜고...
kn--> 큰 크다-->다양하게 활용해본다 크는 클 크니 커서 ........
l과 n은 윤활음이라 상호 호환한다.
그걸 감안하면 klife===>클라삐~ 클나삐~실제 두 가지 다 발음한다. 조심해라 칼 잘못만지다간 클란다.(경상도사투리이다.) 클라쁜다. 클라삔다. 클라뿐데이 조심해레이~
그래서 클라쁘~==>어원 혹은 클라삐~ 어원
끄너삐 --->진짜 어원 경상도말의 끊어버려
칼 잘못다루다간 큰일 나니까 조심해서 다루어라. 이 말.
sky에 대한 유라시아 대륙어를 우리말로 분석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랗다. 왜 둥글다고 생각하나? 몽골어로 하늘은 tenger 탕걸 둥글 --->동그랗다
트다 확 트이다 우리말 튼 --->텬-->天천 한자로 만듬
단군의 발음을 변형한 게 탕글 그럼 단군은 고유명사가 아니라 일반명사 하늘을 뜻한다. 단군이란 말은 알타이어계 민족들이 다 사용하고 있는 걸 봐서 공통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종족들도 우리혈통이지 않을까.
만주족 말이 우리랑 많이 닮았는데 일본어와 더불어 ... 만주족 여진족 청나라도 우리민족의 한 분파라고 생각되므로 크게 봐서는 우리역사에 편입하는게 좋을 듯하다. 몽골족도 고구려에서 떨어져 나갔으므로 원나라는 우리역사의 일부이고...
신라는 흉노쪽 일부가 내려와서 피가 섞여있고 경주 김씨인 나의 핏줄도 흉노의 피가 섞여 있을테지..현재 일본어와 더불어 우리말과 가장 가까운 만주어가 거의 중국 한족들의 수작으로 멸종된 상태. 역사적인 흔적을 아예 싹둑 잘라버리려는 그들의 교묘한 술수인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하여간 우리는 단일민족은 아니라고 본다. 남방계와 북방계가 섞인 그런... 순수한 혈통이 지구상에 없지아마..
우리말 ㅅ개 -->하늘 sky
heaven --->hea는 우리말의 해 ven보이는 해가 보이는 의 의미이다 즉 하늘
개다 열리다 구름이 걷히거나 어둠이 걷히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날이 새다 밝다. 새날이 열리는 것이다. 깨우는 것이다.
독일어로 하늘은 Himmel m은 비음이므로 n과 ng와 호환가능
네덜란드어 hemel -->henel 하늘
n으로 고치면 Hinnel --->하늘이 된다.
그러므로 독일어의 Himmel은 우리말 하늘에서 건너간 것 같다. 노르웨이어 himmel 역시 우리말 하늘의 변음
프랑스어의 ciel은 발음은 시엘이지만 어원 분석상 옛 발음은 갤 개다 열다 開 여기서 건너간 것 같고
포르투갈어 céu 세우 로 발음하지만 개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cielo l이 반모음 이으 로 보면 개이어
라틴어 caelum l은 반모음 이으 ===>깨움
터키어 Gök k는 s와 호환발음 개서 깨서
루마니아어 cer 체어 로 발음하지만 역시 c는 k와 호환 변음에 불과 개어
스웨덴어는 sky와 철자는 같지만 발음은 츠위 로 발음 sk-->sc 츠 k는 ㅊ 발음과 호환 가능
p와 b발음은 호환가능하다.f와 b도 호환가능하다 face -->바서 경상도말로 (얼굴)바서===> 봐서의 경상도사투리
러시아어 небо니에버 -->높아 의 변형 하늘이 높으니까 불가리아어 небе 어원은 높아 보스니아어 nebo 높아 체코어 nebe
폴란드어 niebo 높아 동부권 슬라브계통은 하늘을 높다로 쓰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인도-유럽어 이란,아프가니스탄,방글라데시,파키스탄,인도,그리스 등 전 유럽 등은 같은 어족이다. 이란과 이라크 등은 문자는 비슷하지만 언어계통은 완전 틀리다. 이란(페르시아어)은 인도-유럽어에 속하고 이라크는 아랍어이다. 일단 인도-유럽어는 기원이 한국어이니 모두 우리말로 어원 분석가능하다. 강상원 박사가 다 증명한 일. 참고로 이 사이트도 유라시아대륙어와 한국어의 기원을 연구하신분입니다. 공학박사님인데 이 분야에도 전문가 중에 전문가.
http://blog.naver.com/joonghyuckk
알타이어도 아직 제대로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투리동원하면 우리말과의 연계성이 확실히 밝혀질 것이고 표준어로는 답이 안 나옴. 사투리 동원해야 함. 중국이나 태국 베트남 티벳 등은 우리말의 아류이니 역시 분석이 가능하다. 한자문화권이니까. 중국어가 우리말의 아류인 것은 한자 만든 원리 말고도 영어 어원을 중국어발음로는 절대로 풀 수 없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일본어는 한자어는 거의 같고 일부 거꾸로 쓴다든가 표현방식이 다른 한자들도 있긴 하나 읽는 법칙대로 우리말 규칙대로 변형시키면 되고..ㅎ은 ㄱ으로 간다 던가 ㅁ과 ㅂ은 서로 호환 한다던가 모음은 풀어서 읽는다 던가 등등..
고유어는 이두식 한자를 사투리와 연계하면 풀린다. 그런데 사투리의 대부분은 경상도 말이다는 사실..
사전 단어를 1:1로 대응시켜 푸는 것이 아니고 위의 예를 보았듯이 비슷한 뜻 다양한 뜻이 있다. 그 예는 내가 영어를 푸는 방식으로..
가령 하늘은 하늘로 찾으면 안 되지...높아 개어 뭐 이런 식으로 물론 동사 혹은 형용사로 이루어져 있을 것이다. 어원이..
외국어를 배우는 사람은 그 언어를 배우기전에 경상도사투리를 먼저 익히고 외국어를 익히는 것이 그 외국어를 마스터하는 지름길이라 믿는다.
가령 라틴어의 말하다는 dicere (말하다)--->경상도말의 지껄여 가 어원
디껄여-->지껄여 뭐 이런식 로마어(라틴어)는 경상도말투
포도가 왜 grape인 줄 아시나요?
grape 포도 과일이지요. 알맹이가 여러 개가 뭉쳐있는 그런 과일이죠. 어원을 미리 말씀드리자면 끌어삐입니다. 물론 경상도사투리이고요. 우글우글거리다. 들끓다. 한곳에 여럿이 많이 모여 수선스럽게 움직이다 이런 뜻을 가지고 있어요.
be crowded with 뭐 이런 뜻이요.
crowd 군중, 무리 w는 과거 v음가==>끄러쁘다, 끌어뿌다. 역시 경상도사투리 group 도 역시 같은 어원입니다. 끌어삐 여러 사람 무리들을 끌어 모이게 하는 것입니다.
conglomerate 1. (거대) 복합 기업, 대기업 2. (잡다한 물건의) 집합체
congruous 일치하는. 적합한 ,어울리는, 조화하는
같이 (같은)끌어 모았다----->어원
con 함께 gruous 끌어뿌스 u는 과거 w에서 왔고요.v음가이지요. 독일어처럼.
함께 모이는 성질을 갖는 ,함께 모일려고 하는, 그룹이 되고자하는
끈다는 것은 한쪽으로 모이게 하는 것이죠. 자, 그러면 물을 냄비에 담고 한번 끓여보십시오. 100도가 되면 어떤 현상이 나타나나요? 물이 끓습니다. 거품이 많이 생기고 수증기가 되어 날아가죠. 거품 보십시오. 거품이 가득모여 들끓고 있잖습니까? 우리민족이 생각하는 것을 그대로 영어로 표현한 것입니다.
train기차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 것이고요.
tr-발음은 tree 트리 -->츄리 이런 식으로 비슷하게 들리져.
인도네시아어에서도 tr- 쯔 로 발음되고요.
상황에 따라 달라져요. 어원 분석시 틀어 , 뚫어 이렇게도 발음
dream 드렁드렁 쿨쿨 어디에 들어간다. 즉 꿈을 꾸게되는 것이져.
-m은 비음화현상이라 -n, -ng와 호환되는 발음이죠. 이건 전 세계에 어떤 언어도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발음현상입니다. 그래서 같은 철자라도 민족마다 발음이 달라집니다. 자 논리가 와 닿나요.
참고로 기린은 giraffe 기러뿌 지러뿌 다 경상도 사투리이져 길을 질이라 하고요.
elephant 코끼리는 ㅋ,ㄱ,ㄲ,옛이응은 연구개음으로 입천장 제일 안쪽에서 소리 나므로 생략이 잘됩니다. 잘 묻히는 발음이죠. 그래서 생략이 잘 되는 k를 붙여서 복원합니다. kelephant 기러뻔다. 기러뿐다 코가 길다는 경상도말
crane 두루미 학 이죠 역시 목이 길죠. 길은 길다는 말입니다.
banana는 바나나 l과 n은 호환가능발음
빨았나 바나나는 아이스크림처럼 생겨서 빨아먹기 좋은 과일이져.
달달하니 잘 빨리고. 뻬라뻬라 말 엄청 잘하는 것 일본어 palate
---->빨았따 1. 구개(입천장) 2. (좋은 음식・술을 알아보는) 미각
즉 입과 관련된 말입니다. 부드러워서 잘 빨리져.
이런 것을 학교에서 교육해야져 .영어어원은 경상도말. 제가 한두 가지 가지고 이러는 거 아닙니다. 수천가지나 됩니다. 우연의 일치입니까? 영어와 담을 쌓은 아이들 이런 식으로 해서 잡습니다. 빠지면 중독성이 좀 커요. 사투리를 영어 학습에 활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