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 전석환의 노래의 메아리 ㅡ
오늘 (2016.8.25.10시~)
대한노인회 강남구지회(회장 박식원) 경로대학 주최 <노래의 메아리> 시간에 50명만 오실줄 알았는데 강남구 어르신네들 150여명이 넘게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어르시네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프로그램이었다. 점심과 선물도 제공되었다.
필자는 강남구 삼성동에 30여년 정도 거주하다가 인민군도 들어오지 않했다는 경기도 광주 시골 오지로 이사해서 살고 있었다.
가정과 사회, 국가에서 노인에 대한 우정대책과 노인복지정책을 추진하고자 설립된 대한노인회의 16개 시, 도 연합회 중에서 서울시연합회에 속한 25개 지회 중 한 곳이 강남구지회다. 이제 서울의 중앙인 강남구지회에서 앞장서야 할 것이다.
그동안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 환경봉사, 기초봉사, 희락봉사 등 지회장은 노력하고 있다. 오늘은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첫프로그램으로 전석환 선생을 모셨다.
전석환선생(82세)하면 우리나라의 암울했던 시대을 살면서 국민들에게 흥의 노래를 부르게 하면서 젊은이들에게도 삶에 희망을 주는 노래를 하며 대한민국을 건설했다고 봐도 거짓이 아니다. 지금까지 불려진 노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좋아졌네 좋아졌어 몰라보게 좋아졌어!"♧ "좋다" "박수" "얼쑤" "좋구나!"하며 한시대를 풍미했던 분이시다. 저도 옛날 생각하며 즐겁게 박수치며 목청높이 따라 불렀다.
노래 중간 중간에 멘트말씀을 하셨다. 중앙부서만을 처다보지 말고 이제 지방자치회가 되었으니 자립하고 근면ᆞ자조ᆞ협동하시고 자식에게도 스스로 자립해 보세요!
시간과 돈과 건강이 삶의 잣대로 삶고 6.25를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사람이 죽는 모습을 보고 괴로운 고통이 있었지만 이제부터라도 노인들에게 삶의 새희망을 줘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황해도 고향에 가고 싶은 향수병 때문에 눈물이 나는데 사람들이 몰라준다고 하시면서 눈물도 글썽하셨다.
오늘 노래의 레퍼토리는
"정든 그 노래" "그리운 고향" "클레멘타인" "바닷가의 추억" "등대" "행복이란?" "좋아졌네" "비둘기집" "청실홍실" "훌랄라", "얼굴" "엄마야 누나야" "석별의 정" "돌과 물" "쌔드무비" 등등, 찬양의 선한목자 구세주, 주에 친절한 팔에 인기세ㅡ 찬송가도 좋았다.
당시 너무 메마른 우리 땅에 우리나라에도 정서적으로 노래방이 필요하다고 해서 들어오게 되었다고 하셨다. 행사가 끝날 쯤에 어느 젊잔은 분이 우리가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졌는데 국내적으로 문제가 많다고 지적하셨다.
또 1949년 부민관에서 최고스타들과 춘향전 공연을 1일 2회 공연을 했다. 등등
못 먹고 못살 때를 생각하며 회고록 수필을 집필한다고하니 자식들이 창피하다고 했다. 왜? 집안망신 시키려고 하느냐?.
반문하는 자식을 볼 때 고생한 것이 부끄러움이 아니고 당시 상황을 통해 후일 삶의 현장으로 글을 남겨야 한다고 점심을 하며 이얘기 저얘기 잡담을 하시면서 향수를 달래시는 모습이 저희 후배들은 가슴이 찡했다.
선대들의 이런 고난이 있기에 오늘 우리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 노인 복지정책문제와 노인 건강을 위해 오늘부터 시작하여 전선생님의 제자들인 레크교수모임은 전국적으로 부르는 곳이 있으면 노인들을 위해 재능기부하며 대책이 미약한 노인들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해결해 나가보려고 한다.
따라서 관청에서는 관심부족과 어떻게 되겠지? 하지말고 문제가 있으면 노력해서 먼저 해결하고 전문가와 전문조직을 두어 조직적인 협조가 필요한 것이다.
건강캠페인입니다 제일의 富는 健康입니다. 건강이 있고 난 다음 그 무엇이 있는 것입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ㅡ 飛2松 拜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