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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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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2) 그라시아스 / 이남옥
남옥이 추천 0 조회 72 23.12.01 14: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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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1 15:43

    첫댓글 그 사람들과 재모임을 이어가면서 있었던 이야기가 나올 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그래도 순례길 이야기 또 재밌게 읽었습니다.
    언제쯤 가 보나, 또 꿈을 꾸면서 말이지요. 하하!

  • 23.12.01 17:58

    순례길, 걸어 보고 싶다는 생각한 적 없었는데 요즘 선생님 글 읽으면서 저도 가 보고 싶어집니다. 잘 읽었습니다.

  • 23.12.02 07:14

    우와. 순례길에서 만나신 분들과 지속적으로 만남을 이어가시는군요. 동키 서비스는 진짜 나귀가 짐을 싣고 가는지 궁금합니다.

  • 23.12.02 14:02

    다시 순례길 이야기 읽으니 재밌네요.
    언제쯤이나 갈 수 있을까요? 그 길을 걷고 싶어요.

  • 23.12.02 18:59

    글에 깊이가 있어요. 철학자 같아요. 자연과 배경 묘사를 어쩜 이렇게 멋지게 표현하시는지 여러번 읽어봅니다.

  • 23.12.02 22:29

    아직도 쓸거리가 남아 있나 봅니다. 남의 글을 읽으며 같이 순례자가 됩니다.

  • 작성자 23.12.02 22:37

    저는 댓글도 못 달아 드리는데
    읽어 주시고 댓글로 힘 주시는 도반님들,
    고맙습니다.

  • 23.12.02 23:27

    순례길, 지금은 언감생신 꿈도 꿀수 없지만 언젠가는 꼭 따나보고 싶습니다. 또 다른 꿈을 꿀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2.04 06:26

    산티아고는 새로운 인생을 살 수 있는 힘을 선물해 주는 것 같네요.

  • 23.12.04 17:37

    선생님. 잘 읽었습니다.
    표현이 단아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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