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천성경 인용.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한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요, 몸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에 상대 되는 영적 상대요
해와는 육적 상대입니다.
. . . . . .
하나님하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
< 천성경. P. 333. 우. 상. 1 초 ~ 상. 8 말 . >
2. 위 인용 본문의 창조 원리적 이해.
창조 원리적인 개념에서,
하나님은 < 本體, 眞體, 自體, 聖體 > 로서
창조주체 <創造 主體 >이시고,
인류에 대하여서는
부모 < 父母 >의 위 位에 계신다.
완성 인간은
하나님의 形象的 對象으로서
피조 객체 < 被造 客體 >이고
자녀 < 子女 >의 위에 존재 한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한 해와는 하나님의 부인이요, 몸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몸에 상대 되는 영적 상대요
해와는 육적 상대입니다.
. . . . . .
하나님하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
위 인용 본문에서 설명 되는 표현과 같이
아담 해와가 하나님의 몸이라면,
< 피조 > 대상이
< 창조 > 주체로 된다는 것이고,
< 자녀 >가
< 부모 >의 位를 점유 한다는 표현이 된다.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기도 하시고
십자가 위에서 최후의 기도를 하시는 < 후아담 >은
하나님이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 하신다는 설명의 표현이 된다.
< 후아담 >이 광야에서 사탄의 시험을 받으시는 것은
하나님이 사탄의 시험을 당하셨다는 표현이 되고,
< 후 아담 > 이 십자가에 돌아 가신다는 것은
하나님이 돌아가신다는 설명의 표현이 된다.
위 설명의 예에서나
이전 글에서 설명 한 다른 여러 가지 관점에서도,
위 인용 본문은
창조 원리에 부합 되는 설명의 표현이 되지 아니 한다.
따라서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 비유 >의 부가 개념을 포함 한 표현의 설명으로 이해 해야
창조 원리에 부합 하게 된다.
그래서 아담은 < 형상적 >인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한 해와는 < 형상적 >인 하나님의 부인이요, 몸입니다.
아담은 < 형상적 >인 하나님의 몸에 상대 되는 영적 상대요
해와는 육적 상대입니다.
. . . . . .
< 형상적 >인 하나님하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
3. 결론.
위 인용 본문은
다음과 같이 < 비유 >의 부가 개념을 포함 한 표현의 설명으로 이해 해야
창조 원리에 부합 하게 된다.
그래서 아담은 < 형상적 >인 하나님의 몸입니다.
또한 해와는 < 형상적 >인 하나님의 부인이요, 몸입니다.
아담은 < 형상적 >인 하나님의 몸에 상대 되는 영적 상대요
해와는 육적 상대입니다.
. . . . . .
< 형상적 >인 하나님하고 사랑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