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늘
수목원 내부로 들어가보니
눈에 확 뜨이는 현수막이 보인다
3월13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주차장에
나무를 나누어 준단다
예전과 달리 품목이 다채롭다
종류가 11품목에 다다른다
상큼함을
머리를 상쾌하게하는 향기를 풍기는 라일락또한 2종류가
로즈마리 또한 선물스럽다
로즈마리는 키울자신이 없고
마음같아선
라일락을 꼭 받아오고싶지만 키워보고싶지만
그 짙은 향기를 잊을수없을만큼 매혹적이지만
이내 마음을 돌려 포기하게 된다
애써 갖어와 과연 며칠간 내집에 머물수있을지
며칠안가 절도년놈들집으로 도둑질가저갈것이고
가짜를 갖다놓겠지
도둑질가저간 절도년놈들집에서 키워지고 있겠지만
내가 식별해 여러곳에서 돈주고 산
아파트 바로 옆 꽂가게 여자분게 몆그루는 배달해 달라고 부탁했었고
풍성하고 예뿐게 보이면 가격불문하고 무겁게 들고 사다날랐고
또 몆그루는 지하철건너서 대백마튼가 가는 길목에
차 대놓고 파는
아저씨게 배달 부탁했었고
또 사오기도 하고
이마트 2층 천리향나무 사오기도했고 또 뭔가 사오기도했고
엄연한 내가 주인이고 소유주고
이사와 수리한 냄새를 없애려 열몆그루도 훨씬넘게
앞베란다 거의 가득 채웠는데
풍성하고 보기좋은 나무그루들만
키가 큰 벤자민도
다 도둑질가저 가고
삼품성이라곤 전연없는
제멋데로인 고무나무 4그루만 갖다놓고
베란다 놓기엔 보기싫어
현관문옆구석에 내 놓았다
수목원 내부에 라일락향기 6월경쭘 절정에 이르는것 같고
흰색과 보라색으로 배합된 많았던것같다
보라색 좋아하지않지만
책에선가 읽기론
미국으로 건너가 미스 라일락이란 이름으로 재 탄생해
미스 라일락으로 불리게되었다고
얼핏 기억으론
그래도 선택권이 주어진다면
라일락 나무를 받아오고싶다
아파트 내에서 키워진다면
내 경우를 얘기하는게 아니고
미스라일락 나무 다 성장했을적 크기가 감당이 될련지
아파트 내에선
내 경험치는 술술 스스럼없이 막힘없이
글이 잘 쓰여지는데
개관적이 될땐 객관적으로 사물을 접하고
판단할땐
글 적기가 조심스럽고 어렵다
내 배움의 한계치도 느껴지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미스 라일락나무와 조팦나무
창밖으로 보이는 잔뜩 흐린하늘을 보며
내집안을들여다보는 무리들로부터 벗어날수있는
잠시라도
수목원으로 향했다
드믄드문 다녔기도 했던길로
대진고등학교 옆 기존의 길을 막지않았을땐
그래도 가끔씩은 다녔던길인데
그길 아파트정문 옆 한켠에 미스 라일락 나무가 있었다
벌써 지고 있었다
가까이 얼굴을 대 향기를 맡아봐도 향기라곤 쬐끔 풍기는것 같기도 한데
향기로만 맡아보곤 미스라일락 향기라곤 누구라도 알아맞힐수 없을것같다
언제왔다 언제봄은 가고있었는지 저만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4월7일
어제 아파트옆켠에 있던 라일락꽂향기를
오늘 그 길 쭉 올라와 언덕배기에 3군데 자리잡고있는
미스 라일락꽂 향기를
얼굴을 가까이 대 집중해
비가 온 탓인지
아니면 내 컨디션이 조금 나아진탓인지
미스라알락 향기라는걸 기억하게 되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즘 계절쯤이면 볼수있으리란 생각으로
수목원 갈적마다 미스 라일락나무를 볼려고
그 향기를 맡아보려 굳이 맡아보려하지않아도 바람결에 실려오던
주위를 흩어봐도
분명 맨발걷기 길편에 있었던것 같은데 무리지어
없어졌다 보이지않았다
내 착오는 아닌것같은데
오늘
수목원을 벗어나 나오니 비가
제법 빗줄기가 굵게 내린다
걸음을 빨리하며
수목원 갈려면 오른쪽 길로 쭉 가면
위험하지도 않는
그길도 수시로 뭔 공사를 하는지 수시로 파헤처놓더니
그래도 통행을 막아놓지는 않았는데
이젠 아예
대진중학교 옆 기존에있던 큰길을 흰색과 파란망사천으로
파란 망사천이 누리끼리한 망사천으로 바귀어저 있다만 부분적으로
큰기존길을 막아놓고
바로 옆 둔덕을 갈아업어 생뚱맞은 좁은길을 터놓은
경사지고 오르막길로
이해되지않는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는 쭉 있어왔던 기존길을
숱하게
멈추지않고 공사하더니 아예 길을 막아버리고 바로 옆
아주 바로옆 둔덕을 길로 내다니
이해가 되겠는가
왼쪽길로 수목원가려면 긴 횡단보도를 건너야하고 불편스러운 ?______________
잡다한 숫자를 길 세면바닥에 써 놓은
또 생뚱맞은 길 T 자로 지나치며
회색큰자갈로 틈사이없이 가득 깔린 주차장이리부르나
그길을 벗어나면 수목원으로 가는
찻길를 건너야하는
어느날 무심코 걸었다
쌩쌩달리는 차를 뒷걸음질로 피하곤 그길로 다니지않았다
둘러보니 아주 위험한 발상이었다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찻길쪽으로 조금 나가서
차가오는지 확인해야만 안심하고 건널수있는
차가오는걸 볼수있는 공간을
까만철제로 기둥을 새우고 흰색과 파란망사천을 덧대 까만철제기둥에 매달아
차오는것을 볼수있는공간을 다 막아놓았다
무심코 건넜다간 아주 위험할수있는
길건너 또 길이 있어 그기는 횡단보도라 부르나
돼 있는데
오늘은 비를 덜 맞으러 좀더 빠른길이니
또 양옆으로 나무가 있어 비도 조금 피할수있고
그길로 들어섰는데 그기 또 미스라일락 나무가있었다 입구에
이맘때 쯤이면 양옆으로
별모양의 조팦나무가 향기가 발길를 멈춰 향기를 맡지않을수없었던
양옆으로 가득 제법 울창하게
양옆으로 다 둘러봐도 하얀 희디흰 별모양의 조팦나무 보이지않았고
한곳에 한무리 자리를차지한 조팦나무가 있었다는 _____________
꽂잎은 벌써졌는지
확실히는 조팦나무인지 모르겠지만
조팦나무가 가득 있었던 곳에
양옆으로 개 철쭉만 발그리 얼굴을 내밀고있었다
윗글에 6월쭘이면 미스 라일락향기 절정에 이르는것 같다고
적었는데
지금 4월 6일인데
정확성이 부족한 정확히 모를땐
글 적지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후론
어떤 글이던 자제하고 자제하고 자제하고
또 자제할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생각해보니
어느땐 길 터놓은 그길로 제법다닌것 같다
제법 숲다운 느낌도 들고
조팦꽂 향기_ 바람에 흩나리며 흩어지는 민들래망울
세잎크로바
벗꽂인가 바람결에 떨어지는 꽂잎들
그 길로가도 커브만 틀면 쉽게 수목원으로 갈수있는 길
다 막아놓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골목 으로 회색자갈 주차장길로 가야만 수목원으로 갈수있는
아니면 저 멀리 둘러서 가야하는
골목길 중간에
생뚱맞은 긴 벤취 나무의자를 놓아놓고
몆개를
나를 수갑채워 긴 벤취나무의자에 수갑채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죽일놈새끼
냉장고 운전기사 성이 곽씨새끼 죽일놈 새끼 나를 모함해
내가 되려 테러당했는데 집에 들어오라하지도 않았는데
들어와선 내 양쪽팔목을 뒤로 비틀어
내가 테려당했는데
그리곤 곧 바로 뛰처나가더니
억울해 억울해 주저앉아 처음으로 목놓아 울었었다
비틀어진 팔이 아파서가 아닌 분하고 억울해서
19층 악마년
냉장고 들어올때 정신없을때
기사들이
안방창문으로 냉장고 들여놓겟다고 안방으로
왜 안방으로 냉장고를 들이냐고
앞베란다로 들어올수없다고
멀쩡한 앞베란다 잠구는곳을 파 헤치고 파내고
사람을 정신없이
지금도 잠구어 지지않는다
마루로 나오니19층여자가 마루에 떡 버티고 서있고 19층여자 딸년은
현관문 들어오는 마루현관문턱에 커다란몸집으로 떡 버티고앉아
나가라고 19층여자에게 나가라고 고함처도 소리치며 나가라고해도 딸년도 꿈쩍도 않고
버티고 서있다
언제 들어왔냐고
예전에도
마루문 교체할때 제 멋데로 들어와 뒤베란다로 가더니 3k로짜리 세탁기 며칠전에 들여논
그걸 보며
그때도 멋데로 들어와 휘젓고 다니더니
나가라고 아무리 소리처도 그 딸년도 마루뭍턱에 큰몸집으로 다 막고선 앉아
젊은 기사 청년도 곽씨새끼 다 있었고
빨랫데로 19층여자를 밀처내도 피하기만하고 나가지않는다
화가 청말 화가 숨이 멎을정도로 치가 떨리며 부엌에있는 칼을집아 나가라하니
슬며시 나간다
그 뒤로 또 뭐때문인지 뭐가 있었는데 무슨일때문인지
곽씨새끼 다시 올일이 뭔지 기억이 나지않는데
현관문을 벨을누르는데 문을 아무리 열어도 현관문이 열리지않는다
지금사
관리실 범죄자들의 소굴 관리실에서 조작하고 있다는걸
안에서 열려고 아무리 애써도 열리지않고
꼭씨새끼 그때처럼
지금도 가끔씩
화가 머리끝까지 차오를때쭘이면 문이 열리는
어느땐 두번이나 열려저있었고
가스렌지처람 조작하고 있다는걸
누구도 믿지않겠지만
박정각심 내 이름을걸고 맹세한다
사실이다
지금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현관키도 몆개있었는데
도둑질 가저가고
2개 남아 있었는데
며칠전 일주일쭘 되었나
같은자리 쭉 놓아왔던자리에 두었는데
아침에 보니 없어졌다
1개만 남아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것저것 견딜수없는 마음이 도저히 못견뎌
부억칼을들고 19층으로 내려가 문을 두드렸다
고함치며 경찰서로 가자고 네년 고발하겠다고 경찰서로 가자고
네년 칼은 무서워하니 칼들고 왔다고 문 열라고
당연히 문 안열줄 알고있었다
그냥 분해서 분하고 분해서
올라오는데 갑자기 손에 힘이 빠지더니
칼이 밑으로 툭 떨어졌다
생각해보니 칼이 떨어진 최면에 걸렸다는걸 그때도 알아챈것같다 알아챘었다
느낌적으로
비슷한 몆번의 경험으로
칼을 주워들고 집으로 들어오는 계단을 오르니
갑자기 경찰들이 헐레벌떡 숨차게
급히 정말급히 왔다는걸 느낄수있었다
그 와중에도
몆초만 늦게왔어도 바로 현관문인데
나를 수갑채우더니 번쩍 위로들어 차에 싣고선 파츨소로 나무밴취에 수갑채워
경찰들 들락거리며 구경하고 경찰한명은 고개를 들이밀며 내 안색을 살피고
처참한
나중에사 알았다
곽씨새끼가 나를 자기에게 칼 들이밀었다고
생각지도 못했다
나를 테러하곤 뛰처나갔는데 뛰처나가곤 악랄한 새끼 본적이 없는데
0점 01프로도 곽씨 새끼가 나를 모함해 경찰에 전화하리라곤
내가 되 려 테려당했는데
최면 걸렸다는걸
칼 떨어트리지만 않았어도 집으로 들어와 있었을탠데
다 짜여진 각본에 의한
걸려들었다는걸
칼들고 19층에 간 시간
올라올 시간 합해
10분도 채 되지않았을탠데
몆번을 생각해봐도
미리 경찰들 대기하고 있었는지
헐레벌떡 달겨드는 급하게 뛰어왔다는걸 감지할수있었다
걸려들었다는걸 알아챘었다
내가 까폐에 감옥에 처 넣을 도둑년놈들 절도년놈들 라고 몆번씩
적은걸
앙심을품고 같은 패거리경찰들과의 짜고선
이게 대한민국의 어두운 실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으로 잊혀지지않는 치욕스런 용서되지않는 죽어서라도
꿈도 꾸게된다 그날의 치욕스런일들이
요즘 아니 계속적으로 시간을 체크해봐도
채 10분도 되지 않았다고 적었는데_____________ 세심히 시간을 다시 점검해보니
수목원 가다가도 거리를_________ 시간을 재봐도 채 5분도 되지앟는 거리였다
몆번을 시간을 거리를 칼 떨어트린 시간 감안해서 몆번을 시간적으로 재 봐도_ 걸으면서도
채 5분도 안걸리는 그 시간에
경찰복을 걸친____________헐레벌떡 덥치던 ________미리 짜고 기다리지않았담 있을수없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저녀들게 전화하지말라고 당부당부했는데
어두울때쭘 또 다른곳으로 이송될때
파출소를 나올때
여자 경찰에게 자녀들게 전화하지않는다고 맹세하라고
맹세한다고 하고선
또 다른곳으로 이송돼 밤늦게 밤 9시쭘 됀것인지 아주 어두을때
자녀들이 아들과 딸이 왔었다
내 처참한 기분
죽어서도 잊지못할것 같다
아들이 다 책임지고 풀러난다고
차후로 내가 조금만 어떤일이 있어도 다 아들이 책임저야한다고
수시로 경찰이라면서 전화오고
그 전화로 전화하면 잘 봐주겠다고
영상통화는 3분이 주어진다고
정신감정 받아야한다고
복지관인가
또 아들과 가서 정신감정인가 받고
예전에도 몆번씩 제법많이
경찰에 신고하러가면 증거를 들고 가기도했고
새벽에 택시타고 가기도 몆번
그때마다 병원가보라고
자녀들 전화번호 대라고 자녀들과 얘기하겠다고
어느땐 화가나
너가 격을일들을 자녀들을 끌어들이냐고 자녀들이 해결해주냐고
너도 나이가 많지않는데
라고
그땐 막 나갔었다
경찰들게 무조건 말놓았고
너그들 그랬고
그래도 젊은 경찰들겐 예우해 주었고
경찰에따라 경찰다운 경찰에겐
50대쯤엔 내 나이 50대인데 정신이 말짱한데 내가 당한일들을 자녀들 알지도못하는데
왜 자녀들을 부르라 하는냐고
60대때도 같은 수순으로 노원 피출소서 몆번씩
70대 여기 대곡화성타운에서 역시
상인동 롯데백화점에 산 검은패딩
검은 색갈이었지만 꽤 비싼 또 마음에 들었던
며칠만에 바꿔치기 돼
원단이 삔질삔질한 싸구려티가 확 풍기는
안에 조금 가위로 헤집어보니 흰색털 누리끼리한 털 뭉처진 쓰레기털로 가득 채워저
택시타고 가까운파출소로 가달라해 파출소에서 꺼내니
쓰레기털이 가득 날리어
경찰들 뒷걸음질치며 날리는 쓰레기털 피하려고
경찰몆명은 밖으로 나가고
물이나 한잔 먹고 가라며 탁자위에 물 한잔을 놓았던 꽤 나이도 꽉찬 경찰
얼음같이 차가운 심한 모멸감을 느껴었다
차가운 심한 모멸감을
내가 손흥민을 싫어하는 이유중 한개를 꼽으라면
시기심이 없었다면
본인의 실력에 자신이 있었다면
굳이 호날두 선수의 같은 등번호 7번을 탐낼리가 있겠는가
그것도 국내로 불러들여
주변인들의 저질음이겠지만 손흥민을 둘러싼 무리들에 의한 저질음이겠지만
국가적 챙피스러움이다
같은 등번호 7번을
그것도 공개적으로
눈뜨고 옷을 탈취당한 호날두
내 진짜옷을 빼앗기고 옷 뿐이겠는가 가짜를 갖다논
진짜를 절도당한
오랜세월동안
52년이란 긴 세월동안
옷 뿐이겠는가
같은 비슷한 맥락 아니겠는가
내가 억울해 파출소로 들어갈때쭘이면
미리 알고선
언에있던 젊은 경찰들 다 밖으로 내 보낸다는걸
몆명만 패거리들 경찰들만 남아있기도 했던
대구와선 서서히 시긴이 갈수록 해가 거듣될수록
경찰다운 경찰들겐 예우해 주었고
예전 미필군 대명동에서 만화가게할적 꿈속에서
긴 나무젓기락으로 만화가게 입구 의자에 앉아
검은 무리들인가 들어올려하면 젓가락으로 집어 밖으로 내 던지든
스승이신 큰스님게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며
신장님이라고 하셨던 생각나기도 했고
예전엔 아주 예전엔
대구에 살적에는
경찰에게 적대감정 가진적없으니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또 얼마후 아들과 경찰관에가서 진술하고
녹음없이 진술뭐라했는데
그 경찰분 직무에 충실한 공정한 경찰분이라는걸 느낌으로
고마운 마음으로 남아있다
얼마후 검찰인가 통지가 왔는데
혐의가 없다고
곧바로 월배파출소로 택시타고 곽씨새끼 고소할려고 깠더니
미리 경찰들 알고선
월배파출소 앞에 남자경찰과 여자경찰이 파출소문을 닫아놓고 못 들어가게
막고선
2번씩이나 택시타고 갔는데 들어가지못하게 막아놓고
꼭 닮은 나무 벤취의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길을 지나면
공터를
까만 철재기둥에 흰색망사천과 파란망사천을 이은
또 흰색천이 누르끼리한 망사천으로 바뀌었더라만 부분적으로
공터를 사방이 다 보이는 공터에
나무그늘에 앉아 둥근 쉼터도 몆군데 있었는데
다 막아놓고 흰색과 파란망사천으로
수목원 갈려면
길을 건너려면 아주 위험한
찻길로 나가 왼쪽 차오는지
하긴
대한민국 이해되지않는 수두룩 수두룩 수두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달력을보니 4월11일
수목원갈려고 노란계열의 잠바를 입으니
내 싸이즈 스몰사이즈로 돌아와 있었다
롯데백화전 무지에서 산 짙은구름색 한복스타일의 치마도 내 싸이즈로 돌아와 있었다
어느 절도년놈들집에 간수돼 있다가 갖다났겠지만
예전엔 찝찝해 버리기도 부지기수
또 찝찝해 뜨거운물에 담구었다 깨끗이 세탁해 입었지만
나이탓인지 일일이 감당이 안되
그냥 모른척입는다
속으로 툇툇툇
절도년들의 기운을 떨처버리려
어제
칠성시장갔을적도 바람잠바
커다란 내 칫수에 맞지않는 커다란 헐렁헐렁
스몰싸이즈로 샀는데 옷 마다 다 스몰싸이즈로 구입하는데
가끔씩 옷 크기도 바꿔치기된다
짙은 구름색 한복치마스타일의 치마도 크기가 다른 바꿔치기된다
자기를 가꾼다는건
남에게 잘 보이기위함도 포함되겠지만
가장 우선시는
자기 자존심에 기인될거다
내 옷 입는 크기와
색깔에 따라
내 주위를 어슬렁그리는 경비원들의 선택이 달라진다
누구가 선택해 지시를 받는지 내리는지
웃기지않냐
진짜를 절도년놈집에 보관해두곤
크기가 다른 똑같은 옷들을
갖다논 어쩔수없이 입게되는
그기에 맞춰 선택되어지는 경비원들
내 주위를 어슬렁그리는 바닥을쓰는 청소하는여자들
체면따윈 있을리없는 어제 칠성시장 엘리베이터타는 양옆에서
또는 롯데백화전 지하마트에선 심하다
여기 아파트내에선
요즘은
내 싸늘한 분위기에 내 주위를 어슬렁그리는
의도적으로
쫌 뜸해지긴했다
내 정신세계
나 스스로 허물어질지언정 나 스스로 나를 버릴지언정
타인의 의해선 절대 절대적으로 허물어지진 않을거다
정신세계 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