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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 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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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안내
경부고속도로→ 대전·통영간고속도로→ 인삼랜드휴게소→ 북통영톨게이트(tollgate)
→ 도산삼거리→ 마산, 고성 가는 14번 도로→ 사량도선장 가는 77번 도로→ 통영 가오치 선착장
▣ 산행일시
2008년 4월 27일(일): 11:50∼15:50
▣ 산행지
▲ 사량도(蛇梁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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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는 통영시 사량면으로 통영시 서남부 해상, 한려해상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3개의 유인도와 8개의 무인도로 이루어진 섬이다.
어사 박문수가 고성군 하일면에 있는 문수암에서 주섬인 상도(上島: 웟섬)와 하도(下島: 아랫섬)가
짝짓기 직전의 뱀(蛇)처럼 생겼다해서 풍수지리설에 따라 사량도(蛇梁島)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상도(上島: 웟섬)의 지리산(해발397.8m)은 원래 '지리산이 바라 보이는 산' 이란 뜻의
지리망산(地異望山)이었으나 현재는 그냥지리산이라 부른다.
지리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400m)을 거쳐 옥녀봉(261m)까지 이어지는 8㎞의 바위 능선 길은
국립해상 한려수도의 푸른 바다와 벗하며 산행할 수 있는 곳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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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
통영시 사량면 하도(下島: 아랫섬)에 위치한 해발 349m의 산으로서
남쪽으로 뻗은 산줄기를 따라 7개의 봉우리가 솟아 있어
칠현산(七絃山:349m)이라 하는데 이 가운데 망산(공수산, 해발 310m)에는 옛 사량진의 봉수지(烽燧址)가 있다. 칠현산(七絃山:349m)에는 산행로와 안내판이 잘 정비되어 있고
일곱 봉우리를 오르내리는 능선 길이 재미있을 뿐만아니라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이 일품이다. |
▣ 산행지도 및 코스
⊙ 산행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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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코스
통영 가오치선착장 출발→ 사량도(蛇梁島) 상도 도착→ 사량도(蛇梁島) 하도 도착→ 덕동항선착장
→ 망산(공수산:310m)→ 봉수지(烽燧址)→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 용두봉→ 약수터→ 읍덕읍포마을
(4시간 소요: 점심, 휴식, 탁족, 촬영시간 포함)
▣ 산행기록
§ 들머리: 도로 §
※ 인삼랜드휴게소의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8:16:58 상황) → 북통영톨게이트(tollgate)의 모습이다. → 현위치는 도산삼거리이다. 직진은 마산, 고성 가는 14번 도로이고 좌측이 사량도선장 가는 77번 도로이다. →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에서 사량도(蛇梁島)로 들어갈 산님들이 여객선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동백꽃 너머로 훔쳐본다.
§ 들머리: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 §
※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인파들이 운집에 있고 그 너머로 여객선대합실 안내판과 사량휴게소입간판이 보인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10:36:12 상황) →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 여객선대합실 안에 사량섬 관광안내도가 걸려 있다. → 대형 물고기 조형물이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 주차장에 설치되어 있다. →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에서 방금 내려온 도로 쪽을 바라본다.
☞ 산님들을 태우고 사량도(蛇梁島)로 들어갈 「사량호」가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에서 덕동항선착장까지 가는 뱃길에서의 풍경 §
※ 「사량호」옆에서 바라본 바다 풍광이다. → 산님들이 사량도(蛇梁島)로 가기 위해 「사량호」에 승선하고 있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10:46:36 상황) → 넓고 깨끗한「사량호」내부의 모습이다. → 선상(船上)을 꽉 메운 인파때문에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본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 우측 경치(景致)이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본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 좌측 경치(景致)이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망망한 바다 위에 떠 있는 배 한척과 양식장을 한참동안 쳐다본다.
☞「사량호」는 점차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에서 점차 멀어져 간다.
☞ 통영항의 공주섬처럼 생긴 섬 옆으로 「사량호」가 물살을 가르며 지나간다.
☞「사량호」가 뿌~뿌~ 거리며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으로부터 점점 멀어져 간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좌측을 바라보니
등대 주변에 비슷하게 생긴 예쁜 작은 섬들이 오롱 조롱 떠 있다. → 산님들이 사량도(蛇梁島) 가는 배 뒷머리에서 하얀 포말을 일으키며 부숴지는 파도를 지척에서 바라보고 있다.
☞ 올망졸망 바다 위에 떠 있는 작은 섬 사이로 금빛 물결을 가르며 고깃배들이 지나간다.
☞ 흰 포말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여객선을 보고 손도 흔들어 본다.
※ 「사량호」갑판 위 난간에 기대어 한컷... → 사량도(蛇梁島) 상도(윗섬)가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한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앞을 바라보니 사량도(蛇梁島) 하도(아랫섬)는 일부만 보이고 상도(윗섬)는 한눈에 들어온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우측을 바라보니 낚시배가 낚시꾼들을 해안가 갯바위 낚시터에 실어 나르고 있다. → 유료 수상 낚시터의 모습이다.
☞ 「사량호」가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을 향해 가고 있다. 좌측에 우뚝 솟은 봉우리가 옥녀봉(玉女峰:261m)이고 우측에 높은 건물이 사량수협이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본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의 모습이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본 어민복지화관의 모습이다.
☞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보이고 사량도(蛇梁島) 마을버스도 보인다. 사량도여객선터미널에 도착해서 지리망산 종주산행을 원한다면
이 마을버스를 타고 돈지마을에 도착해서 산행을 시작하면 된다.
※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11:43:08 상황) → 사량도(蛇梁島) 상도(윗섬) 돈지∼지리망산∼옥녀봉(玉女峰:261m)을 산행할 산님들이 「사량호」에서 내려 돈지까지 갈 버스를 타기위해 기다리고 있고 사량도(蛇梁島) 하도(아랫섬) 칠현봉을 산행할 산님들은
「사량호」선상(船上)에서 여객선이 출발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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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다 본 전경(1) ★
☞ 덕동마을, 사금마을, 금평리마을,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
끝봉, 고봉산(217m),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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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동항선착장으로 가는 뱃길에서 뒤돌아 본 사량도여객선터미널 주변풍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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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다 본 전경(2) ★
☞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 끝봉, 고봉산(217m),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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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동항선착장에서 “등산로 입구” 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덕동항선착장 ○
※ 덕동항선착장 주변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전 11:51:18 상황) 리나횟집이 옆에 덕동여객선대합실이 위치하고 있다. 산님들이 덕동여객선대합실을 들락날락하고 있는 것은
화장실이 덕동여객선대합실 안에 있기 때문이다. → 덕동항선착장 주변에 세워놓은 이정판의 모습이다. → 산님들이 산행 전에 덕동항 선착장 넓은공터에 모여 스트레칭 체조를 하고 있다. → 산행 후 산행날머리인 읍덕읍포마을에서 쭉 따라 내려와야 할 도로이다.
☞ 산님들을 덕동항선착장까지 태우고 온「사량호」가
뱃머리를 사량도여객선터미널 쪽으로 돌리고 있다. 바다 폭이 그리 넓지 않아「사량호」는 뱃머리를 돌리자마자 곧 사량도여객선터미널에 닿게 된다.
※ 유채꽃밭 너무 예쁘죠?
유채꽃밭을 보자마자 심비디움님과 함께 뛰어갑니다. 이뿌다~ 냄새도 좋아요.
☞ 산행로 좌측을 바라보니 바다엔 양식장 그물이 쳐져 있다.
☞ 산행로 좌측 넓은 들판에는 각종 꽃들이 지천이다. 일부러 심은 놓은 듯한 꽃들이 보이고 그 옆에 야생화도 보인다.
※ 산행로 좌측 위를 바라보니 불광사가 보인다. → 불광사 경내에 있는 해수지장보살(海水地藏菩薩))의 우아한 자태를 뒤에서 바라다 본다.
☞ 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오르다가 좌측을 아래를 바라보니 호수같이 잔잔한 바다 위에는 섬 사이를 오가는 여객선과 하얀 포말을 내며 지나가는 조그만 고깃배들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 산행로 우측 산 기슭에 방목해 놓은 염소들이 산님들을 경계의 눈초리로 쳐다보고 있다.
§ “등산로 입구” 에서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불광사를 참배한 산님들이 한적한 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 도로 우측 앞을 바라보니 “등산로 입구”라고 씌인 안내판이 보인다. 도로 우측에서 완전히 꺽어 시멘트 계단을 오르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 덕동마을에서 0.3k 올라온 지점, 넓은 안부 삼거리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고 이정목 앞에는 큰 돌이 하나 서 있다. 여기서 먹방까지는 0.3k이고 칠현봉까지는 1.6k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12:18:26 상황) → 산행로 좌·우측에 있는 나무가지에는 오색찬란한 산악회안내표지기가 매달려 있고 그 뒤로 첫봉이 모습을 드러내 보이기 시작한다.
※ 녹음(綠陰)이 짙은 산행로를 따라 올라가니 폐부 깊숙히 신선한 공기로 가득 채워지는 기분이다. → 암릉에 올라서서 뒤돌아 보니 산님들이 암릉을 오르고 있고 여객선이 먹방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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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전망대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바로 아래에는 덕동항선착장이 보이고 건너편에는 금평리마을,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끝봉, 고봉산(217m),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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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上島: 웟섬)의 옥녀봉(玉女峰:261m) 그리고
고봉산(217m) 아래에 위치한 진촌마을과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한눈에 들어온다. ▼
☞ 흰 포말을 일으키며 지나가는 여객선을 줌으로 당겨본다.
☞ 한참 오르막 길을 오르니 넓은 공터가 있는 노송군락지에 닿는다.
☞ 산행로 좌측 아래를 내려다 보니 상도(上島: 웟섬)의 큰먹방 마을이 내려다 보인다.
※ 산행로 좌측에 서 있는 지킴이 소나무가 산님들을 반긴다. → 뒤돌아 보니 산님이 암벽 중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봄을 마지막으로 채색하는 연분홍 철쭉꽃이 산자락을 수를 놓은 듯 하다. → 연이어 지는 암릉 길을 오르던 산님이 뒤돌아 보고 있다.
☞ 암릉 너머로 본 하도(下島: 아랫섬)의 좌측 산능선 풍광이다.
※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긴다. → 오르막 암릉 길을 오른 산님이 잠시 여유를 가지고 다리쉼을 하면서 뒤돌아 보고 있다.
☞ 상도(上島: 웟섬) 진촌마을 뒤로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의 연봉(連峯)들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 산행로 좌측 하도(下島: 아랫섬)의 산능선들을 소나무사이로 바라본다.
☞ 방금 지나온 봉우리와 능선을 뒤돌아 본다.
☞ 산행로 좌측 아래의 섬 모양을 언뜻보면
여러마리의 긴 뱀(長蛇)이 바다로 빠져들려고 하는 형상을 하고 있는 듯 하다.
※ 지나온 암릉을 배경으로 한컷... → 하도(下島: 아랫섬)의 큰먹방 마을을 배경으로 한컷...
☞ 암릉에 서서 가야할 암릉 길을 바라다 본다.
☞ 봉수대 돌탑 너머로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가마봉(303m), 연지봉(280m)이 조망된다.
☞ 뒤돌아 보니 지나온 암릉에서 산님들이 주위를 조망하면서 기념촬영을 하느라 분주하다. ▼
☞ 좀더 지나온 지점에서 뒤돌아 본 풍광이다.
☞ 암릉 길을 오르다가 뒤돌아 서서 하도(下島: 아랫섬)의 큰먹방을 뒤돌아 본다.
※ 지나온 암릉 길이 상당히 가파르지만 암릉 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 암릉 길에서 하도(下島: 아랫섬)의 큰먹방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해본다.
☞ 눈앞에는 가야할 암릉의 능선이 그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
☞ 좌우 조망은 좋으나 산행로가 울퉁불퉁 돌이 튀어나와 있어 조심해야할 구간이 많다.
☞ 뒤돌아 보니 얕으막한 봉우리이지만 초입부터 계속적으로 많은 봉우리를 오르내린 듯 하다.
☞ 산행로가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 튀어나온 바위능선 길이라 밟으며 오르는 맛이 이채롭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상도(上島: 웟섬)의 금평리 마을이 한폭의 그림처럼 평화롭게 자리잡고 있다.
※ 뒤돌아 보니 산님들이 울퉁불퉁 튀어나온 바위능선 길을 따라 줄지어 오르고 있다. → 덕동에서 1.5k 올라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여기서 칠현봉까지는 0.5k 남았다.
☞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를 되돌아 보니 아득한 것이 제법 많이 온것 같다.
☞ 산행로 좌측 앞을 바라보니 섬인데도 주위가 온통 산으로 덮혀 있다.
☞ 소나무에서 노오란 송홧가루가 마치 황사처럼 폴폴 흩날리고 있다.
☞ 잠시 한가로웠었는데 산행로가 가파른 오름 길에서 산님들로 붐비기 시작하고 지체를 하기도 한다.
☞ 뒤돌아 서서 좌측 앞을 바라보니 지나온 봉우리가 우똑 솟아 있는게 제법 높아 보인다.
☞ 우측을 바라보니 동강(桐江:상도와 하도 사이 물곬) 너머로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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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아래에서 바라다 본 전경(1) ★
☞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 그리고 상도(上島: 웟섬)의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 끝봉, 고봉산(217m),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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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아래에는 사량도(蛇梁島) 하도(下島: 아랫섬)의 덕동항선착장이 내려다 보이고 한가운데는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와 하도(下島: 아랫섬) 사이를 가로 지르는 동강(桐江:상도와 하도 사이 물곬) 물길이 흐르고
그 뒤로는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의 고봉산(217m) 아래에 위치한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보인다.
☞ 사량도(蛇梁島) 하도(下島: 아랫섬)의 덕동항선착장과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을 디카 한장에 담아본다.
☞ 암릉에 올라서서 방금 지나온 봉우리를 바라다 본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을 오르다가 멋진 바위에 걸터 앉아서 포즈를 취해본다.
☞ 암벽에서 내려와 뒤돌아 우측을 바라보니 지나온 암봉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고
나즈막한 육산을 지나온 듯한 착각에 빠질 정도로 매우 부드러운 능선만 보인다.
☞ 앞을 바라보니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 먼저 오른 산님들이 환호하는 모습이 보인다.
☞ 산행로 우측 암벽 너머로 보이는 상도(上島: 웟섬)의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를 조망해 본다.
☞ 암봉에 올라서서 앞을 바라보니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을 향해 많은 산님들이 마지막 오르막 암릉 길을 오르는 모습이 보인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사량도(蛇梁島) 하도의 덕동항선착장과 사량도(蛇梁島) 상도의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지척에 있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과
가야할 전위봉 3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암벽 아래에 내려서서 올려다 본다.
☞ 산님이 공룡의 등처럼 울퉁불퉁 튀어나온 바위능선 길을 여유있게 주위를 조망하면서 오르고 있다.
☞ 산행로 우측 나무 숲 사이로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을 훔쳐다 본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을 밟기 전에 정상 이정목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한장 남긴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 올라서서 정상 이정목을 붙잡고 기념사진을 또 한장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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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아래에서 바라다 본 전경(2) ★
☞ 덕동항선착장에서 먹방 마을 가는 도로,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 그리고 사량도(蛇梁島) 대곡산(303m) 연결 능선, 읍덕읍포마을,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 정상 이정목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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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덕동항에서 먹방 마을 가는 도로,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를 뒤돌아 보니
오른 자만이 누릴 수 있는 풍광이 펼쳐진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용두봉 정상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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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동마을에서 1.9k 올라온 지점,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읍포마을까지는 1.4k이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바닥에 앉아서 누워있는 정상표지석과 함께 한 컷...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1:43:52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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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바위봉, 하도(아랫섬)의 칠현산(七絃山), 덕동항선착장, 읍덕읍포항선착장, 사금항선착장 가는 도로가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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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바라다 본 전경(1)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 일부, 그리고 사량도(蛇梁島) 대곡산(303m) 연결 능선, 읍덕읍포마을,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 모자섬 일부, 대섬, 논개도,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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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1)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가야할 능선과 정상 전위봉을 바라다 보니 섬 산 특유의 시원한 조망이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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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이정목과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전위봉과의 어우러짐...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의 주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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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누워 있는 정상 표지석을 앞에 두고 한컷... → 지나온 봉우리와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이정목을 디카 한장에 담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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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바라다 본 전경(2)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 모자섬 일부, 대섬, 논개도,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 끝봉, 고봉산(217m), 덕동항선착장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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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에서 바라본 풍경(2)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 주변에는 수많은 산님들로 꽉 차 있다.
☞ 발아래에는 읍포마을에서 덕동항 가는 도로가 보이고
그 뒤로 모자섬 일부, 대섬, 논개도, 상도의 사금마을이 조망된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상도(上島: 웟섬)의 금평리 마을을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이 둥글게 애워싸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 덕동항선착장과 마주 보고 있는 달바위봉,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을 디카에 담아둔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에서 바라다 본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의 모습이다. ▼
☞ 좀더 가까이에서 본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의 모습이다.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에 올라서서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을 배경으로 두컷...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에서 마치 홍천 팔봉산을 연상케 하는 봉우리들을 바라다 본다.
☞ 멋진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과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을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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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 아래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전위봉, 사량도(蛇梁島) 칠현산(七絃山:349m) 정상, 지나온 능선과 봉우리 그리고 사량도(蛇梁島) 대곡산(303m) 연결 능선, 읍덕읍포마을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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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야할 봉우리를 줌으로 당겨 본다.
☞ 앞을 바라보니 멀리서 보이지 않았던 로프가 매어져 있는 암벽을 만난다.
☞ 암벽을 올라서니 산행로 우측에 두꺼비 같이 생긴 기암(奇巖)이 앞을 가로 막고 서서 산님들을 쳐다보고 있는 듯 하다.
☞ 산행로 우측에 위치한 마당바위에 올라서서 모자섬 일부, 대섬, 논개도를 바라본다.
☞ 작은 솔방울이 많이 달려 있는 소나무 사이로 읍덕읍포마을을 내려다 본다.
☞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 사금마을과 금평리 마을을 따라 흐르는 긴 해협 동강(桐江)이 바람이 전혀 불지 않아 호수와 같이 잔잔하다.
☞ 앞을 바라보니 가야할 능선과 봉우리가 보이는데 산행로가 확연히 드러나 보이고 오름 길에는 설치되어 있는 계단도 보인다.
☞ 아래를 내려다 보니 작은 읍덕읍포마을에 여러갈래로 도로가 거미줄처럼 잘 나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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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당바위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모자섬 일부, 대섬, 논개도,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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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더 가까이 다가가니 가야할 봉우리 너머로 대섬, 논개도가 뚜렷하게 조망된다.
☞ 소나무와 암릉사이로 본 동강(桐江)의 모습이다. 사량해협의 상·하도 인근의 산세가 여인이 거문고를 타는 형태인 데다
강원도 동강(桐江)의 아름다운 자태와 흡사하다 하여 동강(桐江)이라 불리운다고 한다.
☞ 암릉과 암릉 사이를 이러한 나무계단 길로 연결해 놓았다.
※ 가까이에서 본 나무계단 길의 모습이다. → 덕동에서 0.7k 내려온 지점, 산행로 좌측에 이정목이 세워져 있다. 여기서 용두봉까지는 0.4k가 남아 있다.
☞ 산행로 우측 암벽 사이로 본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의 모습이다.
☞ 방금 지나온 나무계단 길을 뒤돌아 본다. ▼
☞ 좀더 지나온 지점에서 나무계단 길을 뒤돌아 본 모습이다.
☞ 암벽 아래에서 내려다 본 하도(下島: 아랫섬)의 덕동마을과 상도(上島: 웟섬)의 사금마을 풍광이다.
☞ 산행로 우측에 펼쳐져 있는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의 연봉들을 바라본다.
☞ 산행로 좌측 아래를 바라보니 읍덕읍포마을에서 모자섬으로 가는 구불구불한 길이 뚫여 있다.
※ 마지막 짧은 나무계단 길이 소나무 아래에 설치되어 있다. → 마지막 짧은 나무계단 길을 올라오니 넓은 마당바위에 산님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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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은 마당바위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사량도(蛇梁島) 대곡산(303m) 연결 능선, 읍덕읍포마을, 모자섬 일부, 대섬, 논개도가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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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바라보니 마지막으로 남은 봉우리 하나가 보이고 그 너머로 등대가 있는 모자섬이 보인다.
☞ 산행로 우측을 바라보니
바로 앞에는 하도의 덕동항선착장이 가까이에서 보이고 상도의 고동산 아래의 진촌마을은 멀리서 보인다.
☞ 달바위봉,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이 도도히 흐르는 동강(桐江)을 내려다 보고 있는 듯 하다. ▼
☞ 상도(上島: 웟섬)의 금평항과 하도(下島: 아랫섬)의 덕동항을 디카 한장에 담기위해 암벽 아래로 내려가는 발품을 팔아 본다.
☞ 좀더 가까이에서 바라본 마지막 봉우리의 모습이다.
※ 산님이 나무들이 이리저리 쓰러져 있는 잡목 숲 길을 지나가고 있다. → 앞서가던 산님이 넓고 평평한 바위 위에 올라서서 뒤돌아보고 있다.
☞ 아래를 내려다 보니
어촌 들녘과 그림처럼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평화로운 읍덕읍포마을의 모습이 정겹게 다가온다. ▼
§ 용두봉 정상에서 읍덕읍포마을 입구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용두봉 정상 ●
※ 용두봉 정상에 세워놓은 이정목의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2:25:14 상황) 여기서 칠현봉은 0.8k이고 읍포마을까지는 0.6k이다. → 모자섬, 대섬이 바라다 보이는 용두봉 나무계단에서 한컷... → 하도(下島: 아랫섬) 용두봉 정상에서 한컷... → 하도(下島: 아랫섬)용두봉 정상에서 심비디움님도 한컷
☞ 앞을 바라보니 사각형의 큰 바위 위에 네모난 작은 바위가 얹혀져 있다.
※ 산님이 마지막 나무계단 길을 내려서고 있다. → 산행로 우측에서 내려다 본 읍덕읍포항의 모습이다.
☞ 산행로 우측 암봉에서 본 모자섬, 대섬, 논개도, 사량도 상도(上島: 웟섬)의 돈지리의 모습이다.
☞ 읍덕읍포항 뒤에 보이는 섬이 모자섬이고 그 뒤 작은 섬이 대섬이다. ▼
※ 산행로 우측 암벽 아래에“약수터 이정봉”이 세워져 있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2:35:06 상황) → 가뭄으로 약수터가 바짝 말라 있다.
※ 산님이 하산중에 너덜 길을 만나 발목을 삐지 않으려고 조심스레 한발한발 내려 서고 있다. → 너덜 길이 끝이 나고 산님이 호젓한 산행로를 따라 혼자서 걸어가고 있다
☞ 앞을 바라보니 아담하고 운치있는 읍포선착장에 몇 척의 고기잡이배이 잔물결에 흔들리고 있는 듯 하다.
○ 산행날머리: 읍덕읍포마을 주변모습 ○
☞ 읍덕읍포마을 입구의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2:45:36 상황) ▼
※ 읍덕읍포마을 안내비석에서 한컷... → 읍포마을 안내비석에서 심비디움님도 한컷... → 산님이 고기잡이배들이 정박해 있는 읍덕읍포선착장으로 터벅 터벅가고 있다. → 산님들이 읍덕읍포선착장에서 방금 잡아올린 팔딱거리는 물고기와 해파리를 쳐다보고 있다. ▼
※ 읍덕읍포마을승선장의 모습이다. 좌측은 하도(下島: 아랫섬) 양지리 가는 길이고 우측은 하도(下島: 아랫섬) 덕동항 가는 길이다. → 읍포마을 입구에 서 있는 “등산로 입구” 팻말의 모습이다.
§ 읍덕읍포마을 입구에서 덕동항선착장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 도로 좌측에 바다 양식장에 띄어놓은 스티로폼 부표와 그물이 가득하고 그 뒤로 선착장에 정박해 있는 고기잡이배들이 있어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 풍경을 느낄 수 있다.
☞ 도로 좌측 앞을 바라보니
하도의 모자섬 끝부분과 상도(上島: 웟섬)의 굴창개가 이어져 있는 것처럼 보인다. 상도(上島: 웟섬)의 가운데 마을이 사금마을이다.
☞ 만개한 유채꽃 너머로 한적한 바다에 밭을 이루고 동동 떠 있는 양식장 부표들을 바라보니
그 풍경이 참으로 흡족하고 여유롭다.
☞ 색갈 고운 꽃 옆에 우두커니 서서 양식장의 부표들을 한참동안 바라본다.
☞ 도로 좌측에 아담한 쉼터가 마련되어 있는데
주변에 일부러 심어놓은 각양각색의 꽃들이 아주 자연스럽게 보인다.
☞ 도로 좌측에서 바라본 달바위봉,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의 모습이다.
☞ 노오란 유채꽃이 넘 아름다워 심비디움님을 모델로 삼아 한번 찍어 본다.
○ 덕동항선착장 ○
※ 도로를 따라 걷다가 “웅천수산” 넓은 공터에서
한가로이 풀 뜯어먹기에 여념이 없는 흑염소들을 디카에 담아 본다. → 유채밭이 아닌 갈대밭(?)에서 한컷... → 도로 좌측에 위치한 “웅천수산” 정문에서 바라본 사량도 상도(上島: 웟섬)의 달바위봉∼가마봉(303m)∼연지봉(280m)∼옥녀봉(玉女峰:261m)으로 이어지는 연봉(連峯)의 모습이다. → 도로 좌측을 바라보니 새로 말끔하게 단장한 덕동어촌계 건물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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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동항선착장 부근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사량도(蛇梁島) 지리망산(397.8m), 달바위봉<불모산(佛母山):최고봉 400m)>,
가마봉(303m), 연지봉(280m), 옥녀봉(玉女峰:261m), 끝봉, 고봉산(217m)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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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도(上島: 웟섬) 고봉산(217m) 아래에 자리잡고 있는 진촌마을과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을 바라본다.
※ 산님이 덕동항선착장으로 가기위해 시멘트포장도로를 따라 걸어가고 있다. → 도로 우측에 특이하게 제작한 칠현산 등산로 안내도가 세워져 있다. → 덕동항선착장 주변에 세워놓은 이정판의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3:37:02 상황) → 산행을 마친 산님들이 덕동여객선대합실 앞에서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로 들어갈「사량호」를 기다리고 있고 대합실 앞에는 산님들이 타고온 사량마을버스가 정차해 있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3:40:50 상황)
☞ 괴목, 고기잡이배, 달바위봉∼가마봉(303m)∼연지봉(280m)∼옥녀봉(玉女峰:261m)으로
이어지는 연봉(連峯)이 한데 어우려져 멋진 작품을 연출해 낸다.
☞ 고성 용암포로 갈「다리호」가 덕동항선착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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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동항선착장에서 바라다 본 전경 ★
☞ 달바위봉∼가마봉(303m)∼연지봉(280m)∼옥녀봉(玉女峰:261m)으로 이어지는 연봉(連峯), 고성 용암포로 갈「다리호」, 고봉산(217m), 진촌마을과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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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강과 상도(上島: 웟섬)의 고봉산(217m)이 어우러져 흡사 한 폭의 그림을 그려 놓은 듯 하다.
☞ 산님들을 태우고 통영 가오치선착장으로 갈「사량호」가 드디어 덕동항선착장에 닿는다.
☞ 고성 용암포로 갈 산님들이「다리호」에 승선하기 위해 덕동항선착장쪽으로 줄지어 걸어가고 있다.
☞ 덕동항선착장에서 멋진 달바위봉∼가마봉(303m)∼연지봉(280m)∼옥녀봉(玉女峰:261m)으로 이어지는 연봉(連峯)을 디카 한장에 담아둔다.
§ 덕동항선착장에서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까지 가는 길에서의 풍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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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다 본 전경(1) ★
☞ 오늘 산행한 능선과 봉우리들이 조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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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덕동항선착장을 출발한 고성 용암포로 갈「다리호」가
사량도여객선터미널에서 산님들을 태우고 있는 중이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본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의 모습이다. → 사량도여객선터미널에서 가오치선착장으로 갈 산님들을 태우기 위해 잠시「사량호」가 대기하고 있다.
☞ 우뚝 솟아 있는 봉우리가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의 옥녀봉(玉女峰:261m)이다.
☞「다리호」가 고성 용암포를 향해 사량도여객선터미널을 떠나고 있다.
※ 사량도여객선터미널에서 가오치선착장으로 갈 산님들을 태우기 위해 잠시 「사량호」가 대기하고 있는 막간을 이용해서 두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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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호」선상(船上)에서 바라다 본 전경(2) ★
☞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와 하도(下島: 아랫섬)를 조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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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뒤돌아 본 사량도(蛇梁島) 상도(上島: 웟섬)와 하도(下島: 아랫섬)의 모습이다.
☞ 두개의 섬 사이로 너무 아름답고 희귀한 모양의 작은 섬이 있어 디카에 담아 둔다.
☞ 흰 포말을 일으키며 여객선이「사량호」옆을 지나간다.
☞ 망망대해(茫茫大海) 저 편으로 저물어 가는 석양(夕陽)을 디카에 그리고 가슴에 담아 본다. ▼
☞ 통영항의 공주섬처럼 생긴 섬 옆으로 「사량호」가 지나간다.
☞「사량호」선상(船上)에서 뒤돌아 본 뱃길이다.
※「사량호」가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에 닿았고 산님들이 하선하기 위해 잠시 기다리고 있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4:46:06 상황) → 산님이 사량면 관광안내도를 자세히 쳐다 보고 있다.
☞ 석양(夕陽) 빛이 비치는 통영 가오치선착장을 고깃배들이 드나들고 있다.
☞ 「사량호」와 나무 사이로 바라본 통영 가오치선착장(사량도선장) 앞바다의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4:59:30 상황)
※ 통영 호반휴게소의 모습이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5:14:46 상황) → 북통영 톨게이트(tollgate)를 통과한다.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5:28:24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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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분 산행의 발자취는 환상적이며 많은 산님들에게 부러움을 삽니다. 다녀오신 산마다 세밀한 설명 곁들인 산행기에 탄복합니다.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산녀님 잘 지내고 계시죠
어느 산을 혼자 다니시나요
관악산, 북한산... 
님들과 함께 어울려 산행한 지도 한참 지난 것 같네요.
바쁜 와중에 시간내어 과찬의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상도의 지리망산, 옥녀봉 산행때 보는 조망과는 넘 다른 하도의 칠현산도 또한 명품입니다 섬 구경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당장 산행하고 싶어지네요.
아울렛님
ㅂ습니다. 솔직히 말해 개인적으론 하도의 칠현산은 상도의 지리망산에 비해 조금은 밋밋합니다만 미답지라면 한번 정도는 하도에서 상도를 바라 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님들에게 산행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는 사실에 얼마나 기쁘고 놀라운지 모릅니다.
댓글 주심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산행기 만들도록 노력할께요
. 
멋진 작품에 다시한번 갔다온 곳이 생생하게 그려지네요
많은 것 배우고 감상 잘 하고 갑니다..ㅉㅉㅉ

물과불님
집요하게 
라 붙었던 감기란 놈은 떼어버렸나요

허접한 산행기를 잘 봤다는 댓글로 격려해 주실 때 가장 힘이 납니다.
정성을 다해서 올려 주시는 댓글... 게시물이 올라가자말자 늘 빠른 댓글로 격려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통영엔 멋진곳이 참 많음을 알게 합니다. 시원한 바다 바람 바닷 내음이 느껴지는듯 하구요. 두분의 모습이 잔짜 멋있으십니다.(유채꽃이 아름다워 / 보다더 심비..님을 아릅답게 하고자... 배경 모델 탁월!!! 그러나 철지난 갈대밭은 ...그냥...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