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6un5k8lbrY
https://youtu.be/9dm3XWFl6aE
나는 불교가 중심이 된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에서 한국교회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며 살았다.
대광고 사건의 기획 전략가로 활동.
고속도로 기독교 광고간판 철거하게 만든 장본인!
머리 깍고 산에서 기독교를 어떻게 하면 힘들게 할까만 연구했다.
교회를 선거투표장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사랑의 교회사건에 개입
그러던 어느 날,
뭐를 하면 기독교를 힘들게 할까 절에 들어가 고민 중
기독교 목사들이 하는 말을 책잡기 위해 기독교 방송(CTS)을 보다가......
-독실한 불자인 이정훈교수(울산대)는 군승으로 복무를 한 사람입니다. 그는 기독교를 반대하고 기독교를 무너뜨리기 위하여 불교에서 세운 종교자유정책연구회(종자연)의 주역으로 기독교를 파괴하려고 일하는 자였습니다. 그런데 교회를 알아야 교회를 파괴할 수 있기 때문에 CTS TV를 시청하다가 조롱하며‘웃기고 있네 너나 잘해라’빈정대다가 갑자기 혀가 굳었습니다. 그의 표현에‘번개 맞았다’바닥에 엎드러졌는데,‘나는 죽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간증합니다.
그는 회개하고 예수믿게 되었고, 지금은 교회를 무너뜨리려는 무서운 정치적 이데올로기에 대하여 강의를 하면서 교회가 깨어서 분발해야 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사단은 정치적으로 성평등법안을 만들어 교회를 파괴하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1968년 프랑스혁명때 학생.근로자들이 일으킨 사회변혁운동으로 전세계 젊은이들에게 체제저향운동을 일으키고 있는데, 모든 질서에 투쟁하라는 측면을 가지고 모든 질서와 투쟁하게 만듭니다. 그 중에 하나가 하나님의 창조 질서를 파괴하는 동성애 평등을 주장하는 자들입니다. 그들은 법을 만들어 성혁명추구, 지적.도덕적가치를 파괴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들의 성평등은 남녀 인권 평등이 아니라 남녀 성별을 무시하고 더 나가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첫댓글 종자연원장 전 대광고 교목 유상태씨가 그의 존재는 종자연 안에서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정훈 교수의 간증이나 인터뷰를 덮으려고 하지만 대광고 사건도 이 단체의 영향력이 컸음을 알 수 있다. 기독교가 무너지도록 배후에 이런 단체들이 있었다는 것에 우리는 알고 더 기독교를 지키기 위해 기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