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접한 것은 풀 수 있는 만큼 접한 것이 아니니까 그냥 접해라! 그러면 내일 접할 게 또 있을 것입니다. 이 질량이 안됐으면 아직 안 풀립니다. 내가 노력한다고 풀려 지는게 아니라 질량이 모여야 풀립니다. 또 다음 날 있고 그 다음날 있으면 이것이 전부다 합해지면 인자 풀리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성급한 것이죠!
무언가 우리에게 일이 일어났을 때 이 일을 내가 풀 수 없다면 내가 그 일의 환경을 접하고 가면서 조금 생각하고 지나가면 됩니다. 이 양이 모여서 풀리는 겁니다.
우리가 무엇을 풀 때도 그 양을 어느정도 봐야 지만 이것에 대한 분별이 착착 정리가 되는 것이지 양이 덜 들어왔는데 풀려고 하는 것은 성급하다는 것이죠! 그러다 보니까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영혼을 접하든 사람을 접하든 환경을 접하든 그냥 접하고 조금 놓아라! 너무 풀려고 들지 말고 달라 들지 말고 놓아라! 그리고 그냥 접해라! 왜 나한테는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니까 접하게 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접하지 못하는 것을 내가 접할 때는 나에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그렇게 한 것이니까 이것도 남하고 어떤 차이를 두지 말고 이것은 나에게 주는 환경이니까 맞이 하라는 것입니다.
위의 글은 정법 강의 일부를 필사하고 수정한 부분도 있으므로 더 자세한 내용은 #정법강의 5371강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하늘나라 #김기무 #김기무1970 #gimu_kim #amoratree #amo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