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촌, 귀농 정말 괜찮을까?
아파트에서만 몇십 년을 살아왔다면, 시골 생활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망설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보세요.
퇴직 후에도 많은 일을 해오셨다면, 63세에서 70세쯤 되었을 때 공기 좋고 인심 좋은 시골에서 여유롭게 생활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산과 들을 오가며 건강을 챙기고, 먹거리를 직접 채집하며 생활비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심심풀이 삼아 작물을 재배하면서 신선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는 영월군으로 귀촌이나 귀농을 고려해보세요.
영월군은 자연이 아름답고, 도시의 복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사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며,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아늑한 분위기를 제공합니다.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그리고 따뜻한 지역 주민들의 인심까지 더해져 더욱 매력적이지요.
첩첩산중에 정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산길과 들길을 걷다 보면 계절마다 넘치는 산나물과 들나물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작은 텃밭을 가꾸면서 자라는 작물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자연 속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다.
혹은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시골에 정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영월군은 작은 도시이지만, 다양한 취미 생활 프로그램이 넘쳐납니다.
대부분 무료로 제공되며, 노래 교실, 서예, 기타, 당구, 볼링 등 다양한 운동 시설과 문화 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을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찾아보세요.
특히, 영월군 파크골프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회비는 한 달에 1만 원 정도입니다.
골프장 휴게실에서는 커피와 각종 차를 무료로 즐길 수도 있지요.
또한, 영월군에는 전통시장과 마트, 의료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이 없습니다.
귀농을 고려한다면, 2천 평에서 많게는 2만 평 규모의 토지를 구입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저는 74세인데도 7천 평 정도의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농기계를 구입할 필요도 없습니다. 필요한 작업이 있을 때 전화만 하면 다 해결됩니다.
꼭 필요한 것은 농업용 화물차 한 대뿐입니다.
저도 1톤짜리 농업용 화물차 한 대만으로 편하게 농사를 짓고 있습니다.
인력도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몇 군데 인력회사 번호를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마다 전화하면 됩니다.
"모든 걸 돈으로 해결하면 남는 게 없지 않느냐"고 걱정하실 수도 있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반은 남습니다.
영월군은 단순히 농사짓기 좋은 곳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 생활, 따뜻한 이웃이 있는 영월군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 보세요.
귀촌, 귀농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영월군파크골프크럽 : 네이버 카페
제가만든 카페입니다 들어가 보세요 ㅎㅎㅎ
영월군파크골프장은 새벽 부터 저녁때 어느시간에다 자유롭게 칠수있다 .
무료다 다만 외지에서 오신분들은 사무실에 이야기 하는게 예의상 좋을것 같다
지난가을 콩 수확 모습니다 주인은 할일이 뭐 있나요 ? 작업비 평당 4백원 주면 다털어 톤빽자루에 넣어 차에 실어주면 농협에 가저다 주면 농사끝 통장으로 돈 들어 오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