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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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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가인과 아벨/ 인티머시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560 13.11.19 03:0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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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19 04:36

    첫댓글 평소에 내 중심이 어디에 가 있는가?
    과거의 인격이 올라와 힘들다면 내 중심이 아직도
    남을 용서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셨으니
    그러한 자가 드리는 제물도 카인같은 자기 중심의 제물이네요...

    아! 귀한 인사이트예요...
    아벨은 부모님이 주신대로 '이 양 덕분에 내가 살았다 '
    는 말씀에 순종 양을 키우며 양을 제물로 드리니
    하나님이 기뻐 받으셨어요. 그것이 예수님을 상징..

    천국까지 이어지는 인티머시 아! 신선해요...
    주님과 나만의 다이어리가 간증이네요~~
    인티머시가 깊어지니 정말 혼적인 것이
    떠나고 세상 부러운 것이 없어요...천국까지~~
    호다의 막내, 사랑하고 축복해요**^^**

  • 13.11.19 07:42

    천국에서 만난 생소한만남이 아니라
    늘 곁에서 만나니 생소할일 없겠네
    이 진리가 참 와닿아요
    깊은 메시지가 있어요
    하이 예수님 하이 예수님
    참 자주 뵙던 느낌이 드는군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 13.11.20 21:51

    하이!!!예수님 ㅎ ㅎ
    친밀감이예요 친밀감은 기도밖에 그저 바보처럼 기도할때 성령님 생기를 불어 넣으시고
    에덴을 회복시켜요 가인과 아벨이 겉모습은 별반 다르게 보이진 않았겠지만 하나님은 심령의 중심을 보셨어요 자기중심이냐?
    하나님 중심이냐? 삶가운데 둘중에 하나를 언제나 선택해야 되요 진리의 말씀에 순종 하냐
    불순종하냐 기도 하느냐 안하느냐
    사랑했버리냐 사랑안하느냐 용서하느냐
    안하느냐 ,,,,,,, 마음의 중심을 묵상하게 됩니다 날마다 삶속에서 하나님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매님 사랑합니다

  • 13.11.20 22:49

    하나님 중심의 삶.

    저도 호다다니고 교회 다닐 땐 그래도 하고 있겠거니 했는데 여기 천사원에 오니 모두 다 뽀롱 나 버렸었어요.

    일거수 일투족 주위에 많은 예수님들이 어찌나 불꽃같은 눈으로 쳐다보던지
    모든 상황 상황 속에서 그렇지 않은 태도 자세 행동 주님으로 다듬어지지 않은 인격들이 그냥 주욱 올라오더라구요.

    하나님 중심의 삶.

    심장이 점점 커지는 나의 이야기. 너의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산 제물이 되어 하늘의 향기 되어 훨훨
    이 방 저 방으로 온 동네 뛰어다니며
    교제의 장을 이루어 나갑니다.

    할렐루야!!

  • 13.11.21 00:30

    그러게요!
    가인은 자신이 농사지은 제물을..
    아벨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아들)을 되돌려 드리는 제물로..
    중심이 어디있었느냐의 문제네요

    나인가 예수님인가

    중심에 서 있는 그는 누구인가

    아들이 아니고는 아버지를 기쁘게 할 사람 아무도 없네!
    성령을 받은 우리들의 고백이지요~

    예수(육신)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그리스도로 부활하여 마태복음의 14대 14대 14대(13 예수/그리스도)의 비밀이 풀어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충만해져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 제물로 드려지기를
    우리 모두 기도하오니
    아들로 드려지는 참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나는 죽고
    예수님이 사세요~
    이제부터 영원히!

  • 13.11.21 11:15

    가인과 아벨의 설교를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호다의 인티머시가 최고에요~~
    저도 왜 우리 하나님은 그러셨을까...
    에이 울 하나님이 속이 좁은가...
    가인의 정성도 생각해주시지...
    이런 생각도했었는데~~
    진정한예배는 형식과 제물이아니라~
    우리의 맘을 받으시는 영적예배임을~
    감사해요~~~~~

  • 13.11.21 11:41

    하나님과 나만 알수있는날이 중심
    하나님중심? 나의중심?
    준비된마음의것이 설레임,기대함으로 드려진것인가?
    아님! 나의 어느 일부분일까?
    그런 가인을 아벨의 중심을 정확히 관통해버리신 하나님아빠!
    중심에서 드려질
    중심에서 바쳐질
    예배가 드림이 되어야함을 다시 한번 배웁니다

    주님과의 인티머시로 받게되는
    유일한 기쁨의 복은 기적과 이적만이 목표가 종착점이 아닌
    영원히 배고프지않을
    영원히 목마르지않을
    부활의사랑,천국까지 이어지는 진행형의 생명수이지요
    깊고깊은 인티머시 참 감사하며
    깊고 넓은 허그~~~~~~보내요*.*

  • 13.11.21 17:15


    주님과 사랑이야기를 올리고 있는 자매님의 글...
    성령으로 기록되어지고, 영의 눈이 열린 자매님을 통해서..
    명쾌하고 꿰뚫는 하늘나라 속사장을 더 환하게 볼 수 있어서 아주 아주 좋아요..
    귀한 깨달음을 우리 모두가 읽을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날마다 주님과 대화하고 주님안에 거하며 이미 살고 있으니
    어느날 갑자기 와도 알아 볼 꺼예요..

    도적같이 온다는 것은 내게 맞지 않도록
    항상 항상 그 친밀감안에서 살고 있을꺼예요

    "Hi, 예수씨!
    응, 그대 흰 옷 입은 자
    어제 땅에서 대화하던것....
    그거 마저 이야기 하자구..."

    모 이렇게 하고 있으면 되는거지요?^^
    사랑하고 축복해...

  • 13.11.21 18:28

    foreverthanks 언니는 하나님아빠 마음도 잘아네!
    그래서 성경이 이해가 쏙쏙~되는구나~
    하나님과의 대화가 즐거운 foreverthanks 언니..
    하나님과 인티머시가 깊~~은 foreverthanks 언니..
    많이 많이~ 사랑해요~

  • 작성자 13.11.21 19:13

    나두나두 사랑해용~~

    너 까르르~~~~~~~~~~~~~~웃는소리 듣고싶당..(우찌나 맑은지!! 넌 모를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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