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32·수원FC)은 지난 14일 2023 여자축구연맹 시상식에서 올해의 미드필더상과 도움상(6개)을 수상하고도 웃지 못했다. 그는 “WK리그(여자실업축구)가 바뀌지 않으면 여자축구의 발전도 없다. 내가 2010년 해외로 떠났을 때와 돌아온 지금까지 제자리걸음”이라고 말했다.
경기규모 팀규모에서 너무 차이나는데다가... 최근 국제성적이 너무 안좋아ㅠ 보통 국제성적이라도 좀 있어야 붐업이 되는데 아겜에서도 성적 안좋았고 월드컵 예선은 아예 조별탈락해서... 잘하는 선수들은 다 해외진출했고, 이래저래 안타까워. 남축이랑 비교할거까지도 아니고 여농 여배 여핸드볼이랑 비교해봐도 차이가 너무 난다는게 문제임
첫댓글 와진짜 너무하다 대우고 취급이고 안해주면서 말만
야구는 1군 최저연봉이 5천인데 장난하나
남자들만 존나 많이 받고 ㅆㅂ
시발 장난치냐?
에바 .여남차이무엇..ㅋ
아 미친 에반데...
ㅁㅊ 최고가 오천????
여축 남축.. 경기 규모 차이가 크기는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최고연봉 오천은..너무한데??
오천ㅍㅍㅍㅍ?????? 오천이라니
경기규모 팀규모에서 너무 차이나는데다가... 최근 국제성적이 너무 안좋아ㅠ 보통 국제성적이라도 좀 있어야 붐업이 되는데 아겜에서도 성적 안좋았고 월드컵 예선은 아예 조별탈락해서... 잘하는 선수들은 다 해외진출했고, 이래저래 안타까워. 남축이랑 비교할거까지도 아니고 여농 여배 여핸드볼이랑 비교해봐도 차이가 너무 난다는게 문제임
배구는 왜 남자가 훨 많이 받는거야? 국제성적 국내 티켓판매율 팬층 다 후달라리는데 존나 웃기
아니 5000은 너무하잖아
격차 너무 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