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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스물다섯번째 밤
이치카와 타이치
가부키부! - 쿠루스 쿠로고
이윽고 네가 된다 - 마키 세이지
라헬
하야미 사오리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됐다 - 유키노시타 유키노
모노가타리 시리즈 - 오노노키 요츠기
카케구루이 - 쟈바미 유메코
원펀맨 - 지옥의 후부키
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 - 아라가키 아야세
목소리의 형태 - 니시미야 쇼코
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 류 리온
귀멸의 칼날 - 코쵸우 시노부
헤돈
오오츠카 호츄
나루토 - 지라이야
원피스 필름 Z - 제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 좌방의 테라
아인 - 사토
귀멸의 칼날 - 우로코다키 사콘지
그리고 성우들의 코멘트의 번역본입니다.
밤:
안녕하세요, 밤의 성우 이치카와 타이치입니다.
제가 연기하는 밤은 순수하며 솔직하고 라헬에게 헌신적인 소년입니다.
시청자분들이 무력한 밤이 친구들의 도움을 통해서 탑의 시련들을 통해 성장하는것을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작의 팬분들과 다른분들이 시리즈를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리즈는 에피소드가 흘러갈수록 더 흥미로워지니 끝가지 봐주세요!
라헬:
처음에 보기에는 귀여워보일수있으나, 그녀는 그녀안에 많은것들을 감추고 있습니다.
가끔식 친철하게 보인다고 생각하실수도있지만, 사실 그녀는 그녀의 욕망을 보여주는것입니다.
녹화중 여러캐릭터가 서로 이야기하는거를 듣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주인공인 밤의 행동을 관찰하는것과 별도로, 라헬의 행동도 유심히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헤돈:
처음에는 제가 신의탑 세계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채 갑자기 작품에 던져진 느낌이었습니다.
헤돈의 행동은 수수께끼 그 자체였고 목표도, 외모조차 모두 수수께끼였습니다.
그리고 그의 말솜씨에 놀아나는 희미한 공포는 실로 신비로웠습니다.
그리고 그래서인지 어떤 이유에서든 헤돈을 연기한것은 재미있었네요.
저는 그러한 타입의 성격을 좋아합니다.
그 미스터리 속에서 무언가를 더듬어가며 찾는것은 좋은 일이에요.
애니메이션을 보며 그런 기쁨과 당혹감이 뒤섞인 미묘한 분위기를 발견하고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감독 : 사노 타카시
(전국 바사라 감독)
조감독 : 하나이 히로카즈
(그래서 죄인은 용과 춤춘다 감독,
체인 크로니클 조감독)
시리즈 구성 : 요시다 에리카
(트릭스터, 도검난무 하나마루,
타이거&버니 각본 등)
캐릭터 디자인 : 쿠도 마사시(산리오 남자 감독, 블리치), 타니노 미호
음악 : Kevin Penkin
(메이드 인 어비스, 방패 용사 성공담)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207162?
https://bbs.ruliweb.com/family/211/board/300015/read/2207163?
첫댓글 와 일본에서 이 정도 제작진과 성우진으로 애니 제작이군요. 웹툰은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언제까지나 답보하는 느낌인 전투씬 좀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맨날 '펑펑' 효과음과 색만 많고, 정작 전투 중에 어떤 기술이 오가는지는 보이지도 않고 감도 잘 안잡혀요. 애니에선 어떻게 표현될지 약간 궁금하네요.
하야밍이 나올줄이야...
신의탑은 제가 여지껏 본 모든 만화를 뛰어 넘었습니다. 민법은 4회독이 안되는데 신의탑은 되더라는...
한글 발음 캐릭들은 그대로 이름을 쓰는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