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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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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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이름을 두개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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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맘에 안들고 주위사람 반응도 떨떠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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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 본명은 이현순(여, 1977년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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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재 작명을 신청했더니 여기선 2개 이상은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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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주, 성명학 그런거 절대적으로 믿는 것이 아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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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작명을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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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스스로 짓는것도 한계가 있고(사실 여러 이름 오랫동안 고민하고 생각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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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는데 창의력 부족탓인지 비슷한 이름만 반복되어 생각나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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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좋은게 좋다고 사주,성명학적으로도 좋으면 앞으로 많은 도움이 될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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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젤 유명하다는 곳에서 작명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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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이렇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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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이 결코 적은 돈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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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한 번 안해주고 너무 한거 같습니다.(요즘 왠만한거 AS 1년 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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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두 개 밖에 안주면서 말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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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떡해 하나요? 다른 곳을 찾아봐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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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다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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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저 이름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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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찬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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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저도 그곳에서 지어서...해서...맘에 안드는 두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AS는 안되더군요...그래서 한이름을 정해서 그냥 하려고...한 반년 지냈는데...그 이름으로 살아보니 좋은일은 마니 생기더군요...근데 결국 맘에 안들어서...이름사랑이란 사이트에서 5개 이름 받고 택했지만...그냥 기본틀에 맞춘 이름들뿐이더
물론 알지요 근데 그게 제 생각은 손님을 끌기 위한 허구라는겁니다. 한사람에게 사주를 넣고 짓을 수 있는 이름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글씨를 이미 정하고 시작하면 선택의 폭이 급속히 줄고 아예 이름자체가 안나올수도 있단 얘기죠. 그냥 큰 해만 없는이름이면 모를까 좋은이름은 기대하기 힘들죠
첫댓글 저도 그곳에서 지어서...해서...맘에 안드는 두이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AS는 안되더군요...그래서 한이름을 정해서 그냥 하려고...한 반년 지냈는데...그 이름으로 살아보니 좋은일은 마니 생기더군요...근데 결국 맘에 안들어서...이름사랑이란 사이트에서 5개 이름 받고 택했지만...그냥 기본틀에 맞춘 이름들뿐이더
군요...그래서...결국엔 맞춤작명...즉 제가 맘에 드는 이름을 제가 한글로 정하고...다시 한문이름신청을 성민경 샘한테 했습니다. AS는 안되도...이름은 잘 짓는거 같아요...후회되시긴하겠지만 10만원들여서 맞춤작명하시는게 좋을꺼라 생각됩니다.
제가 봐도 이름 별로 맘에 안드내요^^* 뱃짱 장사하는데 머리숙이고 갈 필요 있나요? 친절하게 하는곳도 많은데 ,,작명소는 무수히 많습니다. 손님 대접 안해주는곳은 과감히 발길을 돌리세요. 또 거긴 가격도 틀리던데 좋은이름 보통이름 해가며,,, 부자만 좋은이름 준다는 뜻인지..다른 작명소 알아보는것이 순리일듯...
정복주님...ㅡㅡ;;; 먼가 잘 못아신듯한데... 맞춤작명 모르세요??? 자기가 맘에 드는 이름 정하고...작명가님께 자기사주에 맞게 잘 지어달라고하는것입니다. 저렇게 맘에 안드는 이름 나올바에야...본인이 맘에들게 정하는거죠
물론 알지요 근데 그게 제 생각은 손님을 끌기 위한 허구라는겁니다. 한사람에게 사주를 넣고 짓을 수 있는 이름은 그리 많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글씨를 이미 정하고 시작하면 선택의 폭이 급속히 줄고 아예 이름자체가 안나올수도 있단 얘기죠. 그냥 큰 해만 없는이름이면 모를까 좋은이름은 기대하기 힘들죠
통계학의 기초를 둔 전통관습학문에 왜이래 논쟁이죠...내가 보기엔 둘 다 스잘때기없는거 같은데...
검색 중 제가 댓글 쓰려고 가입했습니다.저도 그곳에서 개명을 그런데 이름이 도영~~~헐~~ 동생을 소개 시켜줬는데 위 에서 말한 똑같은 일이 있었어요,동생이름도 도연 제가 줬던 이름 두개중 하나~~ 제가 받은 이름 도영,도연 어쩐일일까요??~~10만원이면 내린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