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경북대학교 02학번 임우석(8기 지원합니다)

[임우석]

이름 : 임 우 석

학교 : 경북대학교

학과 : 사회복지학과

학번 (입학년도) : 02학번

학년 : 3학년

휴대폰 : 010-2222-3822

전자우편 : wooseok729@hanmail.net

성 : 남자

생년월일 : 1981년 7월 29일

홈페이지, 싸이, 블로그, 카페 :

기타 : "실습"입니다.

사진 : 

9차 순례 중 전북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율동후 찍은 사진입니다.^-^

 

지원사 : 광산지역사회사업에 참여하는 마음, 기대, 인사말, 기타 하고 싶은 말

광활을 하리라 마음먹었던 것은 지난겨울 9차순례와 요결공부를 통해서였습니다.

한덕연 선생님과 김동찬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광활의 주인공이 되고 싶었습니다.

지원사를 쓰는 중에도 가슴이 두근거리고 떨립니다.

하지만 그 두근거림과 떨림은 두려움이 아니라 기대라는 것을 알기에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광활을 통해 제가 배우고 싶은 것은 "철학"입니다.

사회복지사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철학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배우고 싶습니다.

광활을 통해 제가 배우고 싶은 것은 "관계"입니다.

광활 식구들과 철암 어린이들. 그리고 마을 분들에게 관계 맺는 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광활을 통해 제가 배우고 싶은 것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광활이란 선물을 해 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광활을 하는 동안 그 선물을 꼭 발견하고 싶습니다.

광활은 제게 "복"이 되고 삶을 살아가는데 가장 큰 "힘"이 될것입니다.

광활을 하기에는 모자란 제 심성과 품성은 김동찬선생님을 통해 그리고 함께하는 동료들을 통해 차츰 채워나가겠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뿐입니다.

[조미리(평택대)]

우석오빠~!! ^ㅡ^ 드디어 지원하셨군요!! 환영합니다!! 소백산을 오르내리며 오빠와 나눴던 이야기들이 생각나요. 제가 너무 좋은 이야기들만 해서 약간은 신빙성이 없다고 하셨었죠? 오빠의 이야기를 듣고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 할 때는 조심하게 됐어요. 고마워요^ㅡ^ 광활 해 보시면 정말 좋다는 생각만 들거라 믿어요! 우석 오빠의 광활, 오빠가 활동할 철암이 기대되요. 오빠,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임우석]

고마워 미리야~ 미리가 해 준 말 속에 미리가 광활을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지 느낄 수 있었고 내가 광활을 선택하게끔 만든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지.. 나도 미리처럼 광활을 사랑할 수 있을까? 꼭 그렇게 됐으면 좋겠다. 항상 지지해주고 격려해줘서 고마워 미리야..^-^

[박우정]

우석오빠 지원하셨네요^_^ 철학, 관계, 하나님의 뜻이라... 광활이 우석오빠에게 복되고,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빠가 광활을 통해서 더 건강한 자신감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지원 참 잘하셨어요!

[임우석]

우정이가 보내준 지지와 격려는 잊지 못할 꺼야.. 앞으로 우정이와 더 돈독한 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마워..^^

[김은혜(한남대)]

광활면접볼 때, 만났던 우석오빠. 그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니 참 좋습니다. ^^ 우석오빠가 언제 지원할까 기다리고 있었지요. 환영합니다! 기대하고, 품은 그 마음 그대로 광활에서 배우고 누리고 얻어가실 거에요! 우석오빠의 광활, 기대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

[임우석]

지지해줘서 고마워. 처음 은혜를 봤던게 광활7기 지원서 읽으면서였는데.. 이제는 내가 은혜의 뒤를 잇게 됐네.^^ 은혜야 항상 기도해줘.

[박아름]

선배~ 선배 말 처럼 이제 우리 진짜 광활동료가 되는 건가요?ㅎ 준비 열심히 해서 꼭 그렇게 되서 철암 곳곳을 누비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만들어가요. 환영하고, 지지 합니다.

[임우석]

그래. 아름이와 함께해서 정말 좋다. "광활"을 통해 아름이와 더 많은 것 더 깊이 있는 것 함께 나눌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해~!! 고마워.^-^

[최순호]

우석이형, 안녕하세요. 복지요결 바로 옆자리에서 공부했던 순호입니다. 형의 지원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형은 광활 잘하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응원할께요.

[임우석]

고마워 순호야. 순호만큼 잘 할 수 있을까?? 믿음직하고 듬직한 느낌이었는데.. 나도 아이들한테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류경원]

먼저 그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원소식을 문자로 알려줘서 고마웠어요~~ㅋㅋ 형이 배우고자 하는 바를 몸으로 느끼시기를 바랄께요. 형의 광활8기 지원을 지지합니다.^ㅡ^

[임우석]

경원이가 축하해주니 더 기쁘다. 입대전까지는 자주 볼 수 있겠지? 밥이라도 같이 먹으면서 이야기하자.^^

[이영미]

우석오빠, 지원사 잘 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멋진 선생님이 광활에 오시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광활의 철학을 배워 오빠의 것으로 체화 시키고, 준비기간부터 매일매일 하나님의 뜻을 발견해 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격려합니다.

[임우석]

고마워 영미야, 영미의 응원과 지지는 나에게 꼭 필요한 "약"이야. 이번 여름에는 광활에서 영미의 채취를 느낄 수 있겠구나. 기쁘고 설렌다.^-^

[박시현]

광활 지원한 우석이를 지지한다. 우석이가 광활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고 배우길 기도한다. 늘처럼 기도하며 임하길 바란다.

[임우석]

고맙습니다. 시현선배랑 원한이랑 같이 농활도 하고 싶었는데.. 잠시 미뤄두고 이번 여름은 광활을 통해 스스로를 담금질하려 합니다. 가기 전까지 고전모임 통해서 많이 알려주고 가르쳐주세요. 시현선배님이 있어 참 든든합니다.^^

[권미향]

안녕학세요, 저도 8기 지원을 한 권미향이라고 합니다 : ) 지원사를 통해서, 댓글을 통해서 본 우석님이 광활 만큼이나 기대가 됩니다 : )

[임우석]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_^ 좋은 광활동료를 만난 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네요. 면접때 뵐께요..^^*

[김동찬]

이끌어 주시는 선생님과 선배가 계시고, 믿고 따라주는 후배가 있어 고맙습니다.

[임우석]

이번 광활을 선택하게 된 첫번째 이유라면 단연 동찬선배님입니다. 동찬선배님의 철학, 이념, 가치를 배워 제 인생의 지표로 삼고 싶습니다. 동찬선배님과 함께 할 여름방학이 무척 기다려집니다.

[이대영(인제대)]

참 멋진분^^ 좋은 경험 많이 하셔서 나중에 나눠주세요^^

[임우석]

고맙습니다. 대영씨와 더 많은 이야기 하고 싶었는데 순례 중에 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못한게 정말 아쉽습니다. 효정이와 수현이 보라, 그리고 대영씨까지 모두 저에게는 소중한 복지동료에요. 지지해주셔서 고맙습니다.^_^

[천화현(강남대)]

저는 아름이와 지난 여름 1세대 탐방을 함께 했었습니다. 인비 결혼식에 갔다가 우석님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들었습니다. 아름이가 참 좋은 선배라고 하더라고요.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모두 열심히 노력해서 즐거운 여름 즐거운 광활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다음달 학습여행이 기다려집니다^^

[임우석]

화현님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들었답니다. 유명하신분~^^; 광활동료로 만나게 되어 기쁩니다. 면접때 뵐께요~!!

[김은정 (덕성여대)]

안녕하세요? 먼저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분과 광활 8기 같이하고 싶습니다. ^^

[임우석]

은정님에게 좋은 분이 되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네요.^^ 광활을 함께 누리게 되어 기쁩니다. 가기 전까지 고전모임 통해 더 많이 준비하고 가요. 홧팅입니다.!!

[전지원(동의대03)]

우석오빠의 광활8기 지원을 지지합니다^^ 축복하고 또 축복합니다.. 광활8기가 오빠 덕에 즐거운 날들이 가득할거 같아요^^

[임우석]

지원이가 있어서 요결공부할때도 수료식때도 철암방문했을때도 참 즐거웠는데. 지원이는 웃음이 참 매력적이야. 약간 심하게 장난치는것만 빼면..ㅋ 지원이와 광활동료가 되어 무척 기쁘다.^^

[김동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번 8기 광활을 함께 가게된 한일장신대학교 사회복지학부 03학번 김동윤이라고 합니다. 준호에게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얼른 만나 뵙고 싶네요. ^^ 많이 도움주세요 !

[임우석]

저두 동윤씨 빨리 보고 싶네요.^^ 면접때 이야기 많이 나눠요. 좋은 광활동료를 얻어 기쁩니다.

[윤준호]

맑은 소년 우석이형^^ 광활지원이 참 자랑스럽고...같이 하면 참 즐겁겠다고 마음속 친구들이 얘기를 하네요^^ 맑고 깨끗한 고장에서 행복한 6주간의 시간...가기전까지 조금씩 준비해서...광활의 친구들과 잘 소통하고 풀어놓길 바래요^^ 준호동생은 기도로 우석이형을 돕겠습니다.

[임우석]

준호의 지지를 받으니 다시 힘이 생기네. 새벽까지 준호와 계속되던 여러가지 이야기들. 잊을수가 없어.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사회복지사로서 마음을 갖추고 있던 준호를 보며 나도 닮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 광활8기 지지방문 올꺼지? 이번 여름에도 준호를 꼭 봤으면 좋겠다. 살인미소 준호씨~ 고마워요^^

[박윤희]

우석오빠.. 광활 지원하셨네요.. 우석오빠가 광활을 통해 배우게 될 깨달음이 참 기대됩니다.. ^^ 광활을 통해 사람과 지역사회와 관계맺는 법을 배우고, 그 속에서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져서 철암에 기도씨앗을 꾹꾹 눌러서 심고 돌아오는 우석오빠가 되길 바래요... ^^ 순례때 사람들의 말에 적극적으로 경청해주고 반응해주던 오빠 모습이 떠올라요~~~ ^^*

[임우석]

윤희야 잘지냈니? 정말 반갑다. 생일도 트레킹하면서 내게 했던 말 기억하니? 산에 올라가 어디를 바라보느냐에 따라 그 아름다움은 달라진다고, 어떤 것을 대할때 싫거나 부족한게 보이면 돌아서서 보면 이쁘고 좋은 면도 볼 수 있을거라고, 산에 올라 경치에 감탄하고 있는 나에게 이야기 해 주었지. 윤희는 그렇게 생각이 깊고 말도 이쁘게 하는 학생이었어.^^ 지지 고맙습니다.

[강동곤]

복지순례를 통해 알게 된 든든하고 멋진 우석이 형과 함께 또 다시 겨울에 이어 올해 여름에도 광활을 통해 함께 하게 되어 기뻐요~^^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임우석]

멋진 동곤이, 순례하면서 힘들때 많이 의지했었지.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생각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나보다 훨씬 의젓하고 침착했었어. 이번 광활에서도 동곤이를 많이 의지할 것 같다. 함께 열심히 해보자. 눈부신 광활의 여름에 우리의 열정을 쏟아부어보자꾸나..^^

[박혜원]

안녕하세요^^ 광활 8기를 지원한 박혜원입니다. 함께 하게되어 무척이나 설레고 기쁨니다. 12일 철암에서의 만남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임우석]

웃는모습이 참 예쁜 혜원님~ 함께 광활 지원을 하게되어 참 기쁩니다. 12일에 웃는 얼굴로 뵐께요. 고맙습니다.^^

[김전효민]

우석선배! 기대되요~ 철암에서 선배가 배우고 즐길 것들이~~ 얼마나 즐거울까~ 얼마나 재미날까~ 내가 참 좋아하는 우석선배가 광활한다니 참 자랑스러워요. 경북대 광활의 그 프리미엄으로 즐거운 광활 되기를 바랍니다. 멋쟁이 우석선배!! 꼭 지지방문 갈께요.

[임우석]

고마워 효민아. 말할때 귀기울여 들어주고 한 사람 한 사람 챙길줄 아는 효민이를 알게되어 참 좋다. 순례를 소개해주고 광활까지 지지해주니 고마움을 표현할 길이 없네. 면접준비 잘 해서 광활 합격하고 광활 기간동안 열심히 하는게 효민이 고마움에 보답하는 거겠지?

[권민정(충대04)]

우석오빠~뒤늦게 글로 축하하게 됐네요~순례때 진지하게 강의를 듣는 오빠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오빠는 정말 잘할것이라 생각되요~저는 농활로, 오빠는 광활로 더 성장했으면 좋겠어요~저도 철학을 배우고 싶어요~우리 합동연수 때 뵈요~

[임우석]

그래.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 민정아 우리 열심히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