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이 게임을 좋아하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므흐흐.. 스토리도 탄탄하고 > _ < 그림도 이쁘고,
무엇보다 제이플라 커플의 어딘가 모를 엄한 분위기랄까 > _ <
05. 게임을 플레이해보셨나요? 해보셨다면, 플라티나 디스크를? 아니면 알렉 디스크를? - _ -ㅣㅣ핫.. 살 예정이에요.
06. 이 게임을 일본가격 그대로 구할 기회가 있다면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싶으신가요?
(참고. 한 디스크당 7500엔. 현재 환율은 10.2배 정도입니다)
살 것 입니다!! 돈이 있다면요- _ -;;; 시험 잘보면 사준데요..
07. 만약 아포크리파 제로가 국내에 발매된다면, 어느 정도 가격이라면 구매하실 생각이 있습니까? 너무 비싸면 못사요. 7만원이하..
08. 현존하는 아포크리파 관련 상품 중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역시 플라티나 디스크겠지요..
09.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그리고 좋아하는 이유는?
플라티나
중성적이고 냉정해 보이는 얼음왕자님..(- _ -ㅣㅣ 개인적으론 왕자보단 공주가 어울립니다만..) 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얼빵하고 순진하죠..
게다가 잊을 수 없는 일자 타이즈 바지!!! 키헬헬..
10. 싫어하는 캐릭터가 있다면 가르쳐주시겠습니까? 그리고 그 이유는?
없습니다..
11. '이 커플링이 제일!' 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또,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들려주실래요?
제이플라!!
크흑. 죽습니다. 엔딩 직전의 그대화와 저의 망상으로는 (감히 저녁에 왕의 침소 나타나서, 잠든 새 목이라도 따갈까해서 왔다는, 웃지 못할 농담을 하는 제이드상 그리고 내일부터는 문단속에 주의하지라는 반격을 하시는 나락왕 크흑)
12. '이 커플링만은 안돼!' 또는, '이것만은 용서못해!!'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다면?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제이드와 사피,, 이유라면 그둘은 절대안된다라는 거무감의 오라가 몸에서 모락거리뇨.
13. 아포크리파 제로의 캐릭터들이 이 시대의 실존인물이라면, 어떤 직업이 어울릴까요?
① 알렉 → 주위사람의 사랑을 받고 자란 분위기메이커~
② 사피루스 → 수업시간에 카레만들기 밖에 가르치지 않는 문제있는 요리교사.- _ -;;;
③ 플라티나 → 어느 사립고등학교의 고고하고 병약한 학생회장님.
④ 제이드 → 위의 고등학교의 학생회고문이자 학생회장과 ♥하시는 문제있는 양호선생님.
⑤ 카롤 → 플라티나를 사모하는 학생회 부회장쯤.
⑥ 루비 → 사투리가 심한 학교 암흑 써클 큰형님.
⑦ 로도 → - _ - ;; 학교내의 어둠의 써클부서 7공주파의 왕언니.
⑧ 플럼 → 둔하고 리본을 좋아하는 어리벙벙한 학생
⑨ 베릴 → 현제의 배경인 요 학교의 숨겨진 교장선생님!
⑩ 질 → 역시 교장의 비서.
⑪ 세레스 → 플라티나를 노리는 알렉상의 쌍둥이 형님.
⑫ 라이즈 → 문제의 양호선생의 친구 정도 (이사람도 은근히 끼가 있어)
14. 홈페이지를 가지고 계시다면 주소를 알려주세요.
능력이 안되는군요,,
15.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한 마디 하신다면?
- ㅁ -ㅣㅣ 여러분 우리 오늘도 눈요기를 하며 하루를 생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