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통화녹취록 같은데.기억을 해서 썼다면 그럴 능력은 안될꺼고.전화통화 녹음이나하고 한심합니다.친조합원들과 통화하면 무조건 녹화할게 뻔합니다.조심하세요.진관수 총무건도 사퇴를 논할 정도로 심각한 것도 아니고,결국 조합분열만 야기시키려는 의도가 깔린 프레임은 아닌지?익명의 통화내용까지 까페에 올리는거 보니 조바심이 나는 모양이지요.내용도 별거 아니구  결국 이사 한명 꽂아 넣겠다는 불순한 의도를 노골적으로 보이네요.조합원님들은 대안없이 이간질,반대를 위한 반대는 무시하셔야 합니다.조합도 망설임 없이 속도내 추진해야 모든 문제는 해결됩니다.재건축은 단순한게 아닙니다.분담금,건축비,이자 등 자극적인 것만 반복적으로 가짜뉴스만 반복하는 행태에 속아서는 안됩니다.광우병,천안함,이회창 아들 병역비리,룸사롱 쥴리 한동훈 청담동심야 술집 참석 등 반복적인 언론보도에 아직도  믿는 사람들이 많아요.언론도 조회수,시청율  늘리려 자극적으로 방송하지요.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속아넘어 갑니다.그럴싸하게 편집,선동하거든요.재건축은 무지 복잡하고,어러운 겁니다.인내심을 갖고 조합측을 응원합니다.아직은 커다란 비리는 없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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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닙니다.
이내용은 진관수가 통화한 내용이 아니고
강성채 본인의 통화 내용을 각색해서 올린 내용 입니다.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깔게 없으니 본인 통화한 내용을 가지고 쇼를 하고 있네요.
늘 그랬듯이 중요한 이슈가 있을때 마다 조합원님들의 시선을다른곳으로 돌리기 위한 음모를 하고
꾸미고 있는 느낌 입니다.
거대한 힘에 의해서. . . .
낫살이나 자신 분들이 하는 말씀 치곤 들어주기 뭐한 내용들이네요.
유용호님,
본인 됨됨이 수준에서 남들을 함부로 재단하지 마세요.
그래도 이번 글에서는 조합원을 '소나 개'에 비유하지는 않으셨군요. 요 대목은 부끄러운줄 아시는 거 같아 다행입니다.
진총무님,
기껏한다는 소리가 '음모? 거대한 힘에 의해?' 진총무님 본인이 글 쓰는거 맞어요? 며칠전부터 글의 결이 달라 보입니다.
진총무님이 지금 하실 일은, 요런 댓글 말고, '조합원재산에 큰 영향 끼치는 껀에서, 조합장 지시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한거' 사과하고 사퇴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