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8장 말씀을 묵상합니다.
에스라와 함께 귀환한 사람들은 제사장 자손, 다윗자손, 열두족속의 자손들이었으며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레위사람들과 느디님 사람들을 데려오게 되고 출발전 안전을 위해 군사가 아닌 하나님을 의지하며 겸손하게 기도하여 하나님의 응답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예루살렘에 도착하자 마자 에스라는 하나님께 먼저 제사드림을 알고 깨닫게 하시니감사드립니다.
나도 에스라처럼 어떤 일을 하든간에 하나님께 먼저 엎드려 기도하며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만을 의지하는 기도드리는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항상 하나님앞에 기도하며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에스라와 같이 살기를 입술로는 원하면서 실천하며 행하는 믿음이 없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 복 받는 길은 온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면 되는 길임을 알면서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지 못하는 것은 아직도 나의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임을 잊지말고 말씀과 기도로 나의 자아를 쳐서 복종시켜 순종하는 믿음의 자녀로 인도해 주시길 소망하며 하나님 뜻가운데 살아가길 원하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길 소망하는 믿음의 동역자들의 육신의 건강함도 지켜 보호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