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스크랩 이사도라 던컨, 영혼의 자유를 더듬어 보며..
다을 추천 0 조회 81 07.08.22 22:5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8.23 01:31

    첫댓글 그저 넘쳐흐르는 기운으로 ...무위의 기운이 만들어낸 몸짓이여서... 한소식 접하셨는지도 궁금^^ 이사도라를 맨처음 알게된 동기가 ㅋ 기타 연습하다가 알았다는....'맨발의 이사도라' 삶을 불꽃을 태우며 살다간 이들을 한명씩 소개시켜주는 시간을 가지심도 좋을듯 하옵니다.

  • 07.08.23 09:36

    이사도라 던칸처럼 살다가진 못하더라도 이름없는 산골의 촌부처럼 살더라도 맘편히 하루를 살아야지요. 대리 삶은 살수 없지요,,ㅎㅎㅎ

  • 작성자 07.08.25 18:55

    그녀가 춤추는 순간만큼은 인간의 몸으로 승화된 최고의 영혼자유를 누렸을것...그것보다 더 편안한게 어딨을까요...누구든 추구자체가 대리삶을 살아보는것이겠지요..^^

  • 07.08.23 13:22

    이사도라 던컨이 되던날.......좋은 시간 보내셨군요......조용히 살지만 때론 열정이 필요하지요......^^

  • 07.08.23 23:29

    멋진인생! 멋진애기... 감사합니다

  • 07.08.24 14:01

    글이 이사도라 같네요

  • 07.08.25 00:35

    이사도라의 자유로움 삶을 동경하기도 하지만 이사도라가 갖지 못한 알콩달콩 지지고 볶는 내 삶도 그 못잖게 값 있는삶인것을....

  • 07.08.25 15:24

    그녀의 삶이나 목수의 삶이나 평화로운 그날을 위해 끝없는 희망을 안고 살아가는것 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