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018880): 높아진 예측 가능성으로 업사이드 타진
[키움 자동차 신윤철]
◎1Q26 Review: 구조적인 비용 개선 노력의 성과
- 매출액 2.75조원(+5.0% YoY, +1.7% QoQ), 영업이익 972억원(+361.1% YoY, +8.3% QoQ)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매출액: 2.70조원, 영업이익: 945억원) 부합.
-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한 물류비, 인건비, 재료비 3대 비용 개선 본격 반영 시작. 4Q25 대비 매출원가율: 0.2%p, 판관비율: 0.1%p 축소. 일회성 이익 수반되지 않은 구조적 비용구조 개선의 결과.
- 다만 26년 연간 OPM 가이던스 4% 달성 위해서는 주요 원재료비 인상 가능성 차단 필요. 중동전쟁 개시 이후 알루미늄 시세 15% 이상 급등세. 하반기 수익성 관리 위해서는 비용 보전 관련 조기 협상 중요.
- 수년 전 원재료 인플레이션 당시 하위 협력사로 지급되는 매입대금 & 고객사 비용 보전협상의 시차에서 발생하는 수익성 부진 경험. 따라서 한온시스템 손익 관리 역량 증진 여부 하반기 중 증명 기대. 이와 관련 알루미늄 포함 주요 원재료 보전 협상 조기에 시작됐음을 밝힘.
◎2030년 자동차 부품 생산의 10%는 A/S로 구성할 계획
- A/S 부품 유통 준비 완료된 중동에서 전쟁으로 사업 전개 일시 중단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며 연내 재개 기대.
- 2030년 10% 목표치가 보수적일 수 있지만 현대모비스와는 달리 자사 부품만 유통. 또한 내연기관 대비 대당 매출액 약 2.5배 높은 한온시스템의 BEV 히트펌프 및 배터리 열관리 시스템 수요가 캐즘 장기화로 인해 회복 지연 중임을 감안 시 고마진 A/S 부품 유통 신사업은 수익성 공백 메울 수 있는 솔루션으로 떠오를 전망.
보고서 링크: https://bbn.kiwoom.com/rfCR1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