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그리고 올해,
직장내에서 사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이런 현상이 대운 바뀌기 직전 교운기 때문일까요??
이번에 4월에 새로 입사한 회사에서도
부서에서 특정 한사람한테 갈굼?을 많이 받아서
부서이동을 요청해서 부서를 이동했는데
문제는 이동한 지금 부서에 더 심하게 갈구는 사람이 있네요ㅜ
이정도면 피할수 없는 제 운명인가 싶기도 한데
내년에 대운 바뀌기 직전 교운기 현상으로 봐야할지..
그게 맞다면 내년부터 바뀌는 대운이 저한테 안좋아서 일까요..?
첫댓글 담달부터는
조금 나아질겁니다
시키는것만 하세요
일 만들지도
마시고
잘하려고 애쓰지
마시고요
잘하려하니 동료들
시기질투하는겁니다
매사 융통성 발휘해주고요
말도 좀 유들유들하게
이뿌게
하시길요
너무 갈굼을 심하게 받아서
제가 일 배우는 속도가 넘 느린건지, 일 머리가 없는건지 자괴감도 드는데...
올해 하반기에는 사람 스트레스가 좀 나아질까요?ㅜ
이 사주는 좋아하는 사람, 싫어하는 사람이 분명합니다.
게다가 자기주장도 잘 굽히지 않고요.
직장의 안정성이 떨어지는 사주라서 한 직장에 오래 머룰기도 어렵습니다.
또 무척 섬세하지요. 그러므로 남보다 예민하여 보다 더 스트레스가 빨리 다가오는 겁니다.
금년 양력 6월경부터 새로운 34 경인대운의 영향력이 서서히 미치기 사직합니다.
그런데 그 대운이 잘 인내하지 못하면 직장에서 나오게 됩니다. (2026년을 잘 견디어야)
사주 월간에 편관을 가지고있어서
주변 직장등 사회적인 스트레스 와 항상
긴장하며 살게되는데 항상노력하고 뒤쳐지지
않는 삶의 역동성 을 가지게하고 카리스마 를
소유합니다.
2~30대를 관성대운으로 지나가게 되는데
원래 관성이란게 살이라 피곤한 길입니다.
내년부터는 달라지는건 나자신의 변화입니다.
같은 스트레스 라도 생각하기나름으로
잘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내년부터 제 자신한테 어떠한 변화가 생기는건지 알수 있을까요??
@엠싱 내년의 경인대운은 우선 월지 편관을 쳐서
스트레스 를 날려보내 우선 심적 안정을
찾고 직장의강도는 세지만 인정받고 승진할수있습니다.
반항적 성향이 적극적성향으로 바뀜으로
자신을 한단계 더나아가게 합니다.
하지만 모든것은 자기가 하기나름이고 운이좋아도 내가 모르고지나가면 흘러보내기 마련입니다.
더욱 겸손한 자세로 낮추어 지내 보세요!~ 1년 이상 해보시면 달라질 겁니다.
내후년까지는 버티셔야 합니다. 힘든시기가 왔구요. 21년도 전후로 변화오고 하강운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