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김윤정] 5/4 미 증시 특징주
▶️ 애플(AAPL, +3.3%)
실적발표. 매출 및 EPS 컨센 상회. 차기 분기 매출 성장 가이던스(14~17%)가 시장 컨센(9.5%) 대폭 상회. 다만 예상보다 부진한 아이폰 매출 발표, 아이폰 매출은 최근 3개 분기 중 2회 컨센 하회. 모건스탠리는 메모리 비용 상승 리스크에도 불구, 애플의 마진 관리 능력을 신뢰한다 분석. 연간 EPS 전망치 $8.63→$8.89 상향 조정, 투자의견 '매수' 유지
▶️ 샌디스크(SNDK, +8.3%)
실적발표. 매출 및 EPS 컨센 대폭 상회하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AI 인프라 확대로 인한 데이터센터 매출 폭증(+233%QoQ)이 핵심 동인. 차기 분기 가이던스 컨센 상회하는 공격적 수치 제시. CFO는 $6 B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 시행을 발표
▶️ 암젠(AMGN, -4.8%)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고지혈증 치료제 레파타(+33.5%YoY) 등 주력 성장 품목의 견조한 수요 확인. 다만 기존 주력 제품군의 급격한 매출 감소가 주가 하방 압력으로 작용. 또한 보수적인 연간 가이던스 상향 폭에 주가 약세
▶️ 엑슨모빌(XOM, -1.0%)
실적발표. 유가 급등에도 순이익 전년대비 감소.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중동발 공급 차질과 유가 변동성에 따른 파생상품 평가손실 등 일시적 요인에 기인. 가이아나 신규 유전 및 퍼미안 분지의 생산 호조로 펀더멘털 견조, 구조적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성 방어 주력
▶️ 쉐브론(CVX, -1.4%)
실적발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업스트림(시추·생산) 부문은 호조, 파생상품 관련 회계적 타이밍 이슈에 전체 순이익은 5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하락하며 주가 약세. CFO는 변동성 장세에서 발생하는 전형적인 타이밍 효과를 제외하면 펀더멘털은 견조하다 언급. 1분기에 발생한 약 $1B 규모 평가손실 포지션이 2분기에는 수익으로 전환될 것이라 강조. 전체 생산량은 헤스(Hess) 인수 효과 및 퍼미안 분지 성장에 힘입어 +15%YoY 증가
▶️ 에스티로더(EL, +3.4%)
실적발표. 어닝 서프라이즈 및 연간 가이던스 상향 조정. 턴어라운드 전략의 일환으로 추가 인력 감축을 통한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주가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