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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왕조실록 중 이상한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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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박혁거세 거서간은 같은 날짜에 왕비 알영과 같이 영면? 햇다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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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란에 의거 죽은 것이 아닌지? 저자가 근거를 대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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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돈이 20여세에 불교를 위해 참수를 당했는 데 그 때 원숭이 떼들이 울부짖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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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데 우리나라가 과연 원숭이 서식지가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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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년 역사 치고는 너무 유적이 없다시피 되지 않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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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왕족의 무덤은 전부 어디로 간 것일까-하늘로? 아님 전부 화장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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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경주만이 수도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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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용가의 주인은 전무후무한 바보였나? 노래로만 그럴싸하게 부르고 만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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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멋있게 산 여자는 기록상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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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공녀 출신 미실이만한 여자가 있을까 다음에 수정판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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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대한 실록도 좋지만 재미난 궁금증을 풀어주는 요런 글이 더욱 좋으이.... 참고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