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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주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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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끌벅적 주막 추적추적 빗속을--과메기를 생각하며...
수향 추천 0 조회 60 03.11.28 21:1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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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11.29 09:05

    첫댓글 언니,.비가 살뚫고 들어오나.. 아들이 옆에 있어 컴앞에서 웃는 엄마 이상케 여길까봐 웃음참니라 혼났습니다. 그래도 못참고 웃을 수 밖에 없네요. 너무 그림이 눈에 선하다.

  • 03.11.29 10:38

    그런 슬픈(?) 사연이 있었군요.....

  • 03.11.29 11:56

    꽃행님 답다 아입니까? 두분 사시는 모습이 쪼매 색바랜 그런데 억수로 정겨운 그림 같아 보기 좋심다.

  • 03.11.29 14:59

    ㅋㅋㅋ 꽃햄 아이면 즐대 몬함니다.........수향누야 탁구시안에서 창빡으로 보는 시선이 선함돠.

  • 03.11.29 15:41

    언니, 다시 읽어도 너무 재밌당~~ 비오는 날 소주 생각안나는 사람은 누구??? 우리도 우주회 하나 맹글까예.

  • 03.11.29 16:30

    형부가 안그라면 언니 이지구상에 발 붙이고 있겠습니꺼. 벌써 바람되어 날아 가뿌리겠지요.형부예! 소주는 비올때 마시면 더 맛납니더.

  • 작성자 03.11.30 22:29

    여울님은 누군가요 아 생각난다 미션!! 풀잎아 우주회 그거이 괜찮네 마 그렇게 함시롱 살자 우주회 창립일을 언제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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