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의 시합 동영상을 보면 Time 후 또는 기타 몇몇 상황에서 사진처럼 네트 바로 밑의 테이블 면을 자주 만지던데요(특히 오상은 선수),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그냥 선수 개개인의 습관인지, 징크스인지, 만진다면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 건지... 혹시 아시는 분 있으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오상은 선수는 손가락으로 찍어내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데... 먼지나 땀방울 등이 있을 만한 장소도 아니거든요..... 마린은 서브를 넣기 전에 많게는 네 차례나 네트 부근을 닦아내더라고요..... 이 얘기는 뭘 닦는 것이 아니고.... 아! 마음을 닦는 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상대가 빠른 서브를 넣지 못하도록 여유시간을 벌거나..... 리시브 상대에게 타이밍을 뺏기 위한 동작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습관적이죠.
첫댓글 손에 있는 땀을 닦아내는것이 아닐까하는 추측입니다..저도 저렇게 하는게 버릇이 들어서..
초보니까 이것저것 많이 궁금하네요.^^ 그래도 질문과 답변을 통해 탁구에 대해 알아가는 게 재밌네요. 답변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라켓핸드로 손에 있는 땀을 닦는다고 들었습니다만 모르죠...ㅎㅎ;;;
6의 배수의 포인트에만 (총 합쳐 6점 , 12점 ... ) 타월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타월 타임이 아닌데 손에 땀이 난경우에 공이 맞지 않는 자리에 (사진에 보이는 부분) 닦는 것 입니다 ^^
선수들이 하길래 저도 있어보이려고 함
라켓잡는 손도 그렇지만... 서브할때 사용되는 왼손에 땀이 많아서 공이 눌러 붙는 경험이 많아서... 양손 다 닦아내게 되더라구요..-_-;;;
앞 분들이 말씀드린 대로 땀을 닦는 거 같구요.. 저도 손에 땀이 많아서 종종 그러곤 했는데... 탁구대 구석구석 청소가 어렵다고 탁구장 청소 알바가 조금 눈치주기도 했습니다 ㅡ.ㅡ
제 생각입니다. 저도 가끔씩 닦는데 그것은 땀도 닦지만 테이블위에 이물질이 있을경우 공이 불규칙 바운드가 생겨 때때로 예상치 못한 곳으로 가버리기 때문에 닦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수건으로 땀닦는것도 규정이 있었군요 ^^
땀을 닦는것입니다. 공이 잘 안맞는자리에 닦아야겠죠. 게임중에서도 탁구대에 불규칙 바운드가 생기지않게 하려고 게임중간중간에 타올로 탁구대를 닦는 모습도 있습니다.
저는 거기가서 제 마음을 닦고 옵니다.^^
뭔가 있어보이는것 같은데요
오상은 선수는 손가락으로 찍어내는 듯한 동작을 취하는데... 먼지나 땀방울 등이 있을 만한 장소도 아니거든요..... 마린은 서브를 넣기 전에 많게는 네 차례나 네트 부근을 닦아내더라고요..... 이 얘기는 뭘 닦는 것이 아니고.... 아! 마음을 닦는 다는 말이 설득력이 있어보이네요.... 상대가 빠른 서브를 넣지 못하도록 여유시간을 벌거나..... 리시브 상대에게 타이밍을 뺏기 위한 동작도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습관적이죠.
아무튼 있어보이긴 합니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