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은 삐뚤어졌어도 말은 똑바로 하라고 하라고 하였습니다
애초에 본드칠 해놓고 대다리 공법이라 우기면서 그탓을 왜 나한테 돌리는지
답변은 못하고 자꾸 거짓말 하다보니 더이상 할 말이 없어지셨나요
제대로 된 답변,해명 하면 됩니다
금강제화 같이 가자고 하고, 제화 협회 물어보자 해도 전문가 끼리는 물어 보는게 아니라는 말 소가 웃습니다.
자칭 전문가 라고 하면서 나를 거짓말 쟁이 새로산 신발을 물에 신고 들어가는 사람 취급하더니 이제 와서 혈압이 오른다고요? 제가 밑창에 솜털 조차 남아있는 신발을 마치 강제로 띁어내고 다시 환불 요구하는 사람 처럼 말하더니 안약 넣는다고
읍소를 하시네요
나를 거지취급 하면서 여기 회원님 한테 사과하고 글삭제 하면 절반값 환불 해주겠다고 아주 큰선심 쓰시던데 아주 내 마음에 대못이 박혀 있네 남의 가슴에 대못 박아놓고 왜 이러시는지 모르겠네요
내가 신발에 모른다고 그냥 넘어 갈줄 알았나요 . 끝까지 제대로 된 사실 여기 회원님들 한테 알려주고 싶습니다.
다시는 거짓말 하는 사람 여기서 다시는 안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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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찬가지로 여기서 상품구매 하였습니다. 태을봉님은 거짓된 상품광고로 상품을 구매 하였는데 그냥 참고 넘어가야지 맞는건가요 그냥 다른사람이 많이 사니까 참고 넘어가야 한다는 말 같습니다. 저만 조용히 하면 된다는 뜻인지?
왜 잘못은 수제 가방이 잘못했는데 왜 저한테 이러시는지 수제가방님 글 읽어보시고 하는건지 저를 협박하고 거지취급 하는데 과연 누가 잘 못인지 모르겠습니다. 태을봉님 님 같으면 그냥 참고 넘어 갑니까?
뭐가 잘못인지 모르시겠나요?
왜 피해자가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몰아가시나요 ? 제발 처음 부터 읽어 보시고 이런글 쓰시기 바랍니다.
마치 굥석렬이가 일제강점기가 조선이 잘못해서 일어난 일 처럼 말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