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쯤 꾼것같은데 배경은 한적한 농촌마을이구요 ,어느 마당있는 집에서 누군가 아프다 하여 119를 불렀는데 구급차가 오질않다가 집앞 도로에 구급차 한대가 경광등을 켠 채 지나가고 어느새인가 한대가 와있네요. 그리고 구급대원이 하는 말 구급차가 부족하다며 이 차에 같이 타고 가자며 안에서 환자를 싣은 침대가 나오는데 침대에 두명이 타고있네요 한 사람은 흰색 천이 덮여있고 한 사람은 뒷머리만 보입니다. 그리곤 병원인데 의사 하는 말 6개월 전 쯤인가 이미 죽었다하네요. 그리고 그분은 이미자씨라 하네요. 그런데 사망시기가 6개월이였다가 3개월 쯤인가로 말이 바뀌기도 했구요. 그러자 옆에 있던 남자 분이 이미자씨 콘서트가 잡혀있어 큰일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진료실인지모르는데 그 안에 기타 모양의 액자가 걸려있습니다. 아참 한가지 이미자씨라 신분을 밝히고 사진이있는 액자를 저의 손에 줬는데 얼굴이 희미하게 잘 보이질 않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병원이송한 환자 = 이미자 = 사진
고수님들의 해몽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어내동생이 하희라꿈궛엇는뎀 하희라 10월30일//이미자 10월30일...
10.30.죽은거얌
10.30 제외수로 봐야하나요??? 고수님들..대답좀 해주세요 ~~
희미하다면 보볼성인데....강약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