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송년인사-향수(Homesickness)
산지기 추천 0 조회 363 18.12.31 19:1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31 20:03

    첫댓글 아이쿠!
    다사다난했던 해를 보내셨군요~
    그 누구보다 2018년 한결같이 열심히 달려온 산지기님을 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 작성자 18.12.31 20:39

    든든한 친구 초롱엄마님.
    첫댓글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어떤 유리벽 같은게 존재하는듯한
    온라인상의 까페에서의 만남이지만
    어떤 분이신지 느낌으로 전해지고
    와닿기에 그 어떤 만남보다도 더
    더욱 소중하고 고귀한 그런 만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무술년 마지막 날에 해보게 됩니다.

    이쁜 돼지카드 고맙습니다.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 18.12.31 20:03

    하월 매번 볼수록 너무 좋아요 연주도 수준급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18.12.31 20:42

    사사오님 반갑습니다~^^
    고운 칭찬과 응원 감사드리고
    마지막날 들러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 18.12.31 20:14

    꿈엔들 잊으리요 ~
    역시나 향수에 젖게하네요
    동짓달긴긴밤에 ~~
    오랜만에 감명깊게 잘들었읍니다 깜쏴합니다
    하월이 맨밑에아이 존암은 몰겠지만 잎꽃이잘되나봐요 ㅎ
    새해에도 좋은연주 부탁드려도 될까요
    건강하시고많이 행복하시고
    좋은일만가득하시길 기도할게요 ^^

  • 작성자 18.12.31 20:49

    무태님 하월시아 영접을 하신 한해.
    더욱 의미심장한 한해셨습니다.ㅎㅎ
    하월시아 안에서 축복받고 거듭나는
    새로운 인생의 장을 열어가시길 바라며,주님의 은총으로 새해에도
    여유롭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연속되어지시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연주는 계속됩니다.
    도라꾸의 바꾸가 굴러가듯이요~!!!

    사랑충만한 덕담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OTL~""

  • 18.12.31 20:29

    그 많은 일들을 다 기억 하시다니....
    산지기님 머리아파요.
    지난일은 더러 잊어버리세요.
    전 올 한해 무슨일이 있었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걸 보면
    그저 그런 한해였던거 같아요.
    어머니 많이 편찮으신거 빼고는 기억이 안나네요.ㅎㅎ
    산지기님은 저보다는 좀 큰 일이 많으셨군요.
    이제 다가오는 새해에는 부디 좋은 일이 많이 생기실거예요.

    저도 이 향수 좋아해요.
    누가 불러주는거 좋아하지만 이렇게 산지기님 하모니카 연주를 들으니
    정말 어릴적 고향에서 멱감고 철없이 뛰어 놀던때가 생각이 나네요.

  • 작성자 18.12.31 20:58

    달빛님 퇴근하신 중에도 귀한 댓글로
    사랑을 표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기억나는 것만 적은것이라 아마도
    두배는 더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머님의 건강이 악화되지 않음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셨겠습니다.
    저역시도 무슨 일없기만을 성모님께
    빌어드렸습니다.

    진인사대천명.
    달빛님께선 최선을 다하셨고 아직도
    진행형이시니 하늘에서 부르시는 그날이
    그 언제 온다 할지라도
    편안하신 마음이시길요~!!

    어릴적 추억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우리를 행복하게 해줍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곡들
    많이 들려드리겠습니다.

    달빛님~~오늘도 바쁘셨읉텐데요~
    편안한 휴식의 그리고
    안식의 밤 되세요.

  • 18.12.31 21:05

    숨가쁜 1년을 열심히
    살아오셨군요 짝짝짝
    그런 엄청난 일들이....
    싸움 이혼? 사고 ... 세상에..
    이 또한 지나가리라
    수고하셨슴다 짝짝짝
    돌아보면 아쉬움도 많지만 잘살아왔으니 모든게 감사하지요
    하월이 열풍이 부는것은 누구책임일까요
    새해엔 소망하는것 이루시고 영롱하게 반짝이는 하월이들과 세공주님들과 명예보다 재물보다 건강이 으뜸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따라부르기도 힘든 어려운노래 향수에 젖게하시니 감사 실력은 인정

  • 작성자 18.12.31 21:18

    방여사님 이래저리 일이 생기는 바람에 열심히 살려고 했는데
    그리 되지 못해왔음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그러나 내일이 있기에 희망 잃지 잃고 용기백배 합니다.ㅎ

    마눌보기를 옆집아줌마 같이 하고 살아갑니다.
    가끔씩 실수를 하기도 하긴합니다.ㅋ

    지난 폭염이 우리에게 냉엄하고도 준엄한 현실을 인정케 했지요.ㅠ
    그러나 다육이꿈을 아주 영원히
    져버린건 결코 아닙니다.

    언제일지는 예측하긴 어렵지만 언제이고 꼭 보여드리겠습니다.

    친동생이라 생각해주시고
    실수하는 부분이 있더라도
    너그러이 용서해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감히 가져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좋은사람들과의 좋은 인연
    오래오래 향유하셨으면 합니다~♡♡♡

  • 18.12.31 22:28

    기억하기싫은 아니 빨리 내맘에서 보내고픈 1년이라는요
    즐거운거는 음 셋딸들과 웃음꽃피우고 또 울꽃사님들과 이야기보따리풀었던일들
    나쁜기억은 4월 입원해서 수술하고 3일있다 의사샘잘못으로 다시재수술ㅠㅠ
    52일간의 물도 침도 몬생키구 다 뱃어야하는날들 등등
    암튼 그냥 힘든일지나가니
    내년엔 더 웃는날이 많겠죠 ㅎㅎ
    몇시간남지 앙아서니 구구절절 하소연해보네요 ^^
    산지기님두 이루시는건 모다 이루시고
    좋은날가득하는 새해되세요~♡

  • 작성자 18.12.31 23:16

    칸이님 반갑습니다~^^
    제가 몰랐던 그런 일이 다 있으셨네요.ㅠ
    어떤 수술이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많이 힘드셨겠습니다.
    어쩌다가 그런 실수가 생겼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ㅠ
    두달 가까이나~!!!에효~~
    지금은 잘 회복이 되셨겠지요.
    액땜 하셨다 생각하시기엔
    너무도 힘드셨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지나간 일이니
    이젠 나쁜 기억들
    모두 잊어버리시고~
    올해 힘드셨던 만큼 새해에는 더욱
    좋은 일들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8.12.31 23:57

    제가 세공주님이라고 말을 잘못하여 세딸이되었네요 두공주님과 큰공주 합 세공주님들ㅎㅎ
    제야의 종소리듣고 잘려고 여태 이러고있어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 작성자 19.01.01 00:29

    우리나라 속담에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라고 했지요.ㅎ
    비유가 적절하지는 않지만
    급생각이 나서요.ㅎㅎㅎ

    방여사님
    기해년 새해 첫댓글자로 선정되셔서
    푸짐한 상품을 마련해 놓았으니
    삼종 주시면 한파가 끝나는대로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 19.01.01 00:57

    위에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 소설 쓴거 맞죠~
    항상 밝게 사시는 산지기님께 그런 험난한일이 있었다는게 믿기지 않아서요~

  • 19.01.01 01:00

    댓글을 보니 실화인것 맞나보네요
    다사다난했던 2018년은 가고 새로운 희망의 해가 행운을 듬뿍들고 산지기님을 찾아갈겁니다
    새해 늘 행운이 깃드시길요~

  • 작성자 19.01.01 01:38

    참 이런 해도 다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더랬습니다.
    화물한지 처음으로 시장골목길에
    어닝을 쳐서 백만원 보험처리 하기도
    했구요. 아마 기억 안나는 것도 더 있을거에요.
    실소득이 줄었는데도 건강보험에
    보험료도 털리구요.
    저 혼자 내는게 16만7천얼마라니요.ㅠ
    애들은 마눌직장건보로 내구요.
    깨알이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 19.01.01 10:04

    @산지기 건강보험료 조금 내네요~
    아이들은 각각 마나님은 산지기님이랑 같이내는게 아닌가요
    아님 아이들편에 올라가 있나요

  • 작성자 19.01.01 10:20

    @깨알이 딸둘은 마눌이 본인포함해서 내고
    전 혼자 냅니다.
    심하죠?ㅎㅎ
    많이 아파야겠습니다.ㅋ

  • 19.01.01 11:11

    @산지기 난 두배 넘게 내요
    그만큼 내는걸 감사하게 생각하셔요~
    수입도 그닥인데~

  • 작성자 19.01.01 11:33

    @깨알이 세상에~~!!
    내놓은 도둑넘들 서민들이
    치부시켜주고 있는 세상이네요.
    제가 대통령을 했어야 하는데요.ㅎㅎ

  • 19.01.01 11:42

    @산지기 제발요
    대통령해서 서민들 기좀 피가해 주셔요~
    만약 후보로 나온다면 울 7식구 산지기님 한테 한표 꾹입니당
    아니 대전 시민을 전부 몰표해야긋습니당~

  • 19.01.01 05:39

    산지기님
    새해복많이받으셔요
    하월시아들
    투명함매력에
    저까지 퐁당빠지려고해요

  • 작성자 19.01.01 08:50

    다락방친구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저는 나쁜건 절대 권하거나 홍보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들이시면 안되고
    이월말에서 삼월 중순경 해서 들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19.01.01 14:36

    하월시아들이 하나같이 이쁘옵니다
    향수 노래는안나오지만 나오는걸로 다른데서 듣겠습니다

  • 작성자 19.01.01 15:42

    풀입님 반갑습니다~^^
    칭찬해주시니 넘 기분 좋네요.ㅎㅎ
    하월이들 가격이 많이 싸졌으니 몇아이
    키워보세요.자옵튜사 쿠페리금 블랙옵튜사,수정옵튜사 등등 강추합니다.

    그리고 보초금 경화금 옥루금은 가급적 피하시구요.싸구려값을 단단히 하는 아이들이에요.ㅎㅎ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밀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