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배우 미우라 하루마가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30세. 현재로선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고 ...
말로서 말 많으니 말 말을까 하노라~!!!
피해자, 피해호소인으로 말이 많다.
가해자, 가해호소인은 어디로 갔나?
죽었다.
사람은 소천하거나,서거도 하고...사망하거나 죽기도 하고
작금은 자살하는 사람은 없어졌는지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들 풍년이다.
죽은 걸 죽었다 하면 덧나나?
자살한 걸 자살했다하면 그게 자살한 사람에 대한 명예훼손인가?
결과적으로 자기부정에 인간의 존엄성을 부정하는 자살은 이미 그 명예는 땅바닥인데...
자살의 명예 ?
말장난이 너무 심하다.
자살해도 소천하고 서거하는 재주는 도무지 어디서 배웠을까?
정말 내 머리가 이해를 못하겠다 하네...
"극단적 선택했다"함은 자살했다는 뜻인가 본데...
그렇다면 "자살했다"~가 맞다.
정확하고 확실하고 분명하고 선명하고 바른 표현이다. 햇갈리지도 않고...
자살 당했다는 것은 또 무언가?
말죽인가?
뒤죽박죽 엉망진창이다.
자살한 걸 소천했다느니 서거했다느니...
이거야말로 학씨리 '나쁜거짓말'이며 요상한 말장난.
정직하지 못한 자들이 옮기는 [ "가식. 위선" 바이러스] 의 변종이다.
비오는 날이면 배호님이 그립다.
고독 호소인?
그는 너무 젊은 나이에 서거하였다( 향년이라기엔 너무 짧은 29세...)...
49년 세월의 강물이 아득히~ 저 만큼~~~...
배호는 신장염, 복막염 등 합병증으로
1971년 11월 7일, 어머니 김금순, 누이동생 배명신, 작곡가 배상태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어머니의 손을 꼭 붙잡고,
만 29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불효자 배호, 가슴 흐느끼듯~, 가슴 아프다.
첫댓글 그러게요. 머지않아 자살이라는 말은 국어사전 속에만 웅크리고 있을듯 합니다.
A= A이고, 홍길동= 홍길동이고
성추행자= 성범죄자일뿐이며
자살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람.ㅎ~ 감사합니다. 존 주말~!!!
자살이란 단어 극단적인 형태 독하기도 하여라
더 살고시픈 마음으로 꿈에도 없어라 ㅎ
남은생 행복으로 무늬 노키를 바랄뿐 행복한 날 되셔여
부름님,
오죽하고 자살을 택하겠습니까만...
일면 이해할 듯도 하지만 결코 양해할 수 없는 반인륜 범죄행위이지요.
부름님, 하느님 부름 있을 때 까장은, 아장아장 아기자기 ㅎ건강하게 행복하게 잘 사시기라요.
정말 웃기는 추태들이 도를 점점 넘고 있습니다. 이건 말장난 코너도 아니고 정말 웃기는 작태들이 하나도 웃음이 안 나오고 오히려 분노만 커집니다.
명에롭게 떤ㄴ 것도 아니고 너무 일을 많이 하여 또는 위험을 무릎쓰고 일을 하다 순직한 것도 아닌데 예우는 최상으로 하고 있으니....
다른 사람들은 그런 모습을 인정하며 동조하고 있을까? 정말 웃기지도 않는 일을 웃기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 가련하게 보입니다.
에전엔 객사는 악귀가 온다고 마을이나 집에도 안 들였습니다.
세상이 뺑 돌았나?
자살범에 대하여 ...... 차마 못할 소리, 아니할 짓을 서슴없이 해대더니, 찬송까지...
미안하지만 사정상 긴 댓글은 못달겠구요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듯 싶습니다
무척 많이 아시고 부럽습니다
황망하시겠어요.
부디 쾌차하시고 ...기도하는 마음으로 평화 깃드시기를 빕니다.
모든 건 하느님 뜻이라...착하게 산 사람들에게 축복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엎어치나 매치나 같은말이지만
뭐랄까요..극단적선택이 섬찟한
느낌은 덜한것 같아요
언론에서도 그걸 노리겠지요..
강간이라는 법률용어가 있는데 성폭행?
전 언론도 이상하게 보내요.
애둘러 말하다가 맨날 오해나 하고 말꼬투리나 잡고 ... 그게 아니고 사실이 어쩌고 변명이나 하고...
언론이 표현을 정확하게 바로 잡아야죠.
자살했지 무슨 선택을 하고 숨쉬기를 스스로 멈춰요? ㅎ 웃기는 짬봉이라고 전 생각해부러네요.
언행이 바르고 정직해야지... 그마저 저의 소신이고 주장일 뿐이네요..
비가쏟아지는날<서울>에는 배호에
묵직한 저음에 노래가 제격일것 같네요 ^^
비오는 날의 애수...
빗속을 걸어가는 고개 숙인 그 사람.........시원한 빗줄기 즐기세요.
말장난?
정신나간 사람들이 하는 말?
국어사전에도 없네요
한심한 인간들!!!
정치하는 사람들이 양심도 없으니
어떡하면 좋을까요?
몽땅
쓰레기 처리하듯 없애버리면
속이 시원할 듯합니다 ~!!
잠꼬대도 아니고...
웃기는 짬뽕에 짜장면, 라면 호소인들 ㅋ
제일 깨끗한 방법?
살처분이라고 ㅎ.......~ 속 시원하게 잘 지내세요.
왜들 그렇게 가 버릴까요?
오래전의 날 ㅡ생각해봅니다
숨쉬는 게 귀찮아서 ㅎ~
오래전의 날이란?
오래전의 너?
왜요?
오래전의 날이란?
오래전의 그 때?
언제?.......................궁금케 해 놓고 가신 정이님.
좋아하는 배호님의 저음~~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의 댓글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