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스톤 에둘] 바르셀로나는 여전히 메시에게 구체적인 오퍼를 할 해결책이 없음 / 카탈란 클럽에게는 적어도 한 달의 시간이 있음

[축신 노이어]

메시는 6월 3일부터 그의 미래에 관하여 결정을 내리기 시작할 것이다.
6월 11일에 그는 이미 중국에서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함께 있을 것이다.

메시는 바르사가 그들의 말을 형식적으로 바꾸기를 원한다.
그의 의도는 적어도 2024 코파 아메리카까지 유럽 축구이지만, 바르사의 불확실성은 그의 미래를 열어두게 만든다.

알 힐랄의 메시에 대한 오퍼는 경제적으로 축구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이지만, 스포츠 측면에서 이것은 아마 가장 최악의 오퍼일 것이다.
인터 마이애미의 오퍼가 큰 것은 아니지만, 메시의 가족은 사우디에서보다 마이애미에서 정착하는 것을 더 많이 상상할 것이다.
메시는 유럽 축구를 원하고 바르사를 기다리기 때문에 스포츠 측면에서 어느 오퍼도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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